- 인조실록22권, 인조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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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행하다
- 예조가 난적의 죄악을 중외에 밝힐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변란을 고발한 서에 관해 아뢰다
- 예조가 각능의 오향을 다시 거행하도록 아뢰다
- 홍서봉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정원이 능침의 오향에 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병조가 군관들이 칼을 잘 쓰도록 과정을 정해 시험보는 방안을 세울 것을 아뢰다
- 병조가 역졸들의 폐해에 관해 아뢰다
- 특명으로 이서를 공조 판서로 삼다
- 병조가 역졸의 고초에 관해 아뢰다
- 난적에 관한 교서를 중외에 반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군적이 완성되다
- 유신을 소대하여 《서전》을 강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양사복을 처형할 것을 청하다
- 달이 동정에 들어가다
- 오랑캐 10여 명이 의주에 나와 염탐하다
- 정원이 전문(篆文)을 매달 시험볼 것을 아뢰다
- 완성군 최명길이 차자를 올려 상으로 내린 가자를 사양하다
- 충훈부가 공신의 적장자들에게 아비의 생존여부를 떠나 모두 균등히 녹을 줄 것을 청하다
- 유신을 소대하여 《서전》을 강하다
- 사옹원이 웅어를 잡는 어호 20호의 조세·부역을 면제해 줄 것을 청하다
- 김자점을 판윤으로 삼다
- 겸 예조 판서 김상용이 70세에 치사할 것을 상소하다
- 달이 토성을 범하다
- 소대를 명하여 《서전》을 강하면서 양암제도, 호패법, 붕당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정원이 변란을 고발한 서에 관해 아뢰다
- 병조 판서 이귀의 상소로 인해 정원에 하교하다
- 금부가 도삼년 이하의 죄인들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《서전》을 강한 후에 이서, 최명길 등과 함께 속오군 등 국정에 대해 논의하다
- 주강에 《서전》을 강하는데 시독관 조경이 ‘어진 이를 구하는 것’에 대해 아뢰다
- 비국이 속오군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능침의 오향 대제를 정지시키도록 아뢰다
- 조강에서 《서전》을 강하면서 낭관, 왕세자 책봉, 능침의 오향 등에 관해 논하다
- 금나라 사람 고아부가 금이 관중에 들어가 큰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와서 말하다
- 주강에 《서전》을 강하매 지사 홍서봉이 사치하는 폐단에 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