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1권, 영조 26년 1월
-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권농의 윤음을 내리다
- 김상복·서명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등지에서 여제를 설행하다
- 종묘에 참알하고 돌아오는 길에 화평 옹주의 집에 들르다
- 황해도에 지진이 있다
- 신하를 쓰는 법 등에 대한 글을 친히 지어 동궁에게 보이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인재의 천거 등을 논의하다
- 이조 판서 원경하가 이조 참의 등 추천법의 개정에 대하여 이의를 아뢰다
- 어영 대장 박문수의 체직을 명하고, 홍봉한으로 대신하게 하다
- 신축년에 원통하게 죽은 조성복의 아들을 녹용하라고 명하다
- 8도에 역질이 치성하여 죽은 자가 즐비하다. 이에 대한 하교
- 이기진·김진상·임상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야대를 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명곤·서지수·김시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혜청의 정례를 수정하라고 명하다
- 호랑이가 도성 안에 들어오다
- 귤 한 쟁반을 정원에 내리고, 야대를 행하다
- 이조 판서 원경하 등이 인재의 양성에 대하여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, 밤에 달이 동정성을 범하다
- 조재호·윤급·김양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순제군이 상서하여 왕대비에게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남태온·윤광의·김시찬·송창명을 승지로 삼다
- 북도 안핵사로 서지수를 보내다
- 승지 남태온이 호남의 사정에 대해 아뢰다.
- 야대에 《성학집요》를 강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대궐에 입직한 문관·음관들이 책을 읽지 않음을 책망하다
- 김종태·이이장·조중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전달을 다시 상달하다
- 왕세자의 자세에 대한 판돈녕 이기진의 상서
- 간원에서 전달을 다시 상달하다
- 야대에 《자성편》을 강하다
- 달이 심성을 범하다
- 헌부에서 전달을 다시 상달하다
- 이조 판서 원경하가 김일경·목호룡의 일에 대해 아뢰다.
- 무신년에 절사한 홍임의 아들을 녹용하라고 명하다
- 소대에 《성학집요》를 강하다
- 헌부에서 전달을 다시 상달하다
- 《속병장도설》을 각도의 감사와 병사에게 나누어 주라고 명하다
- 조참을 받다
- 야대를 행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 윤광의·여선응·홍익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육상묘에 전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효장묘에 들르다
- 대신과 예관을 불러 동궁의 상참 의절을 의정하다
- 왕세자가 상참을 행하다
- 대사간 박필재가 형조 당상 등의 추고를 청하고, 집의 박치문이 박필재의 체차를 청하다
- 동궁에게 시좌하라고 명하고, 사은 정사 조현명 등을 불러 중국의 소식을 묻다
- 야대를 행하다
- 역질로 죽은 각도 사망자의 수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