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3권, 인조 20년 윤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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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 감사 구봉서가 봉성의 일로 치계하여 대죄하다
- 장령 권억, 정언 홍석기 등이 이성구의 일에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이계를 변호한 이성구를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이국균의 죄를 빨리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청국이 비밀히 첩자를 우리 나라에 보내다
- 김육·남선·송시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북하성에서 간방으로 흐르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계를 변호한 이성구의 죄에 관한 부제학 김육 등의 차자문
- 김원립·홍명일·신천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명수의 청에 따라 봉영운을 영원 군수로 삼다
- 충주 사람 이허국이 임경업의 서누이인 첩을 데리고 망명하다
- 승평 부원군 김류 등이 이계의 족속에 대한 연좌죄의 시행에 대해 아뢰다
- 이계의 아들 이국균의 교형을 집행하다
- 사헌부가 이계의 아비 이진영을 사형에 처할 것을 청하다
- 김상·홍무적·임효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비의 억울함을 호소한 장령 정언황의 상소문
- 소현 세자가 봉성에서 심양으로 돌아가다
- 유성이 유성에서 성성으로 흐르다
- 임경업과 이계의 죄상에 대한 우리 나라에서 청나라에 올리는 차자문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우참찬 이경여가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심연·김응해 등에게 형벌을 가하다
- 홍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