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0권, 명종 1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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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성이 퇴행하다
- 청홍도 아산·천안에 천둥이 치다
- 토성이 퇴행하다
- 토성이 퇴행하다
- 유성이 나타나고, 토성이 퇴행하다
- 전라도 곡성에 천둥이 치다
- 심의겸·이해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토성이 퇴행하다
- 유성이 나타나고, 토성이 퇴행하다
- 추위로 인해 긴치 않은 죄인은 놓아줄 것을 명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사역원 도제조 윤개 등이 명나라에 입거한 조선인이 있음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, 목성이 퇴행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헌부에서 명나라에 입거한 조선인이 있음에 관하여 추고하도록 청하다
- 해에 좌이와 대가 발생하고, 목성이 퇴행하다
- 이우민·최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방에 안개가 끼고, 목성이 퇴행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격쟁한 이들을 엄히 다스리도록 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안방경·백유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격쟁의 감소를 위해 송사를 잘못 판결한 관리의 치죄를 명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서울과 지방의 선정을 베푼 수령을 발탁하도록 명하다
- 목성이 퇴행하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청홍도 남포 등지에 천둥이 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정청에 전교하여 호조 판서 오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혼·윤춘년·김귀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사방이 안개에 잠기고, 햇무리가 지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좌승지 성의국 등에게 명하여 문소전 등에서 시선하게 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겸 영관상감사 윤원형이 외관상감의 잡인 출입의 엄금을 청하다
- 목성이 퇴행하고, 유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