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8권, 고종 8년 12월
-
- 진강을 행하다
- 죄를 다스릴 때에는 법조문에 따라 공적인 죄로 처벌하게 하다
- 박영보에게 기근 구제사업에 힘쓸 것을 명하다
- 조령의 도적들을 신문 상황을 보고받다
- 황간현과 쌍수산성에 포군을 두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떠돌며 구걸하는 백성들에게 휼전을 배풀다
- 진강을 행하다
- 통제사 채동건을 소견하다
- 한경원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원명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함경 감사 홍우길을 소견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뇌물질을 금지시키다
- 진강을 행하다
- 임백수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병서와 군복착용에 익숙한 무관들에게 무예 시험과 취재를 보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시직단, 종묘, 영녕전 등의 납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함경도의 친기위에게 도시를 보도록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감제를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김상현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삭녕군과 청안현에 포군을 두다
- 진강을 행하다
- 왕실의 자손들에게 토지를 나누어 주는데 바른 순서를 정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대원군의 생신이기 때문에 도승지를 시켜 문안 올리게 하다
- 김세균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왕대비전의 윤직을 그만두게 하다
- 조령의 역적 죄인 이필제 등의 처단을 결정하다
- 추국청을 철파하게 하다
- 돈 때문에 살인을 한 강빈환을 효수하도록 하다
- 평안 감사 한계원이 도적들을 막아내지 못한 자신의 잘못을 보고하다
- 적왕손, 왕손 이하에게 주는 토지 면적을 개정하다
- 대군 이하에게 주는 토지와 토산물의 양을 개정하다
- 백성들의 폐해를 고치고 자기의 돈까지 바친 고부 군수 등에게 표창하다
- 이풍익을 형조 판서에, 남성원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정기현과 정옥현에게 엄한 법조문을 적용할 것을 청하다
- 여러 빈들 중 많이 받은 토지는 다른 이에게 주게 하다
- 양사에서 정기현, 정옥현의 일로 아뢰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춘향 대제를 지내다
- 영남 후조창 조선 사고에서 수령이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했지만 그대로 두기로 하다
- 자신의 돈을 바쳐 성과 관청 건물을 세운 동래 부사 정현덕을 표창하다
- 홍종운을 대사헌에, 이후선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전령 윤영구의 숨겨진 죄목을 듣고 엄하게 처벌하게 하다
- 양사에서 정기현, 정옥현의 일로 아뢰다
- 사복시에서 각 도의 목장에서 기르는 말의 수를 보고하다
- 경기와 강원도의 피해 면적을 재해지로 정해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