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1권, 현종 6년 9월 1일 갑신 1번째기사
1665년 청 강희(康熙) 4년
- 현종실록11권, 현종 6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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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과 비국의 제신을 인견하여 후릉의 개봉 등에 관하여 논의하다
- 원자가 보양관 송준길과 상견례를 행하다
- 18일에 관무재를 설행할 것을 결정하다
- 행 부호군 조경이 소장을 올려 월봉을 사양하다
- 해에 겹햇무리가 지다
- 김만기·남이성·윤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가 성균관의 분관에 관한 조항을 품처토록 할 것을 청하다
- 원자가 좌상 홍명하·우상 허적과 상견례를 행하다
- 원자가 보양관 김좌명·김수항과 상견례를 행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을 인견하여 원자의 교육, 자전에 대한 진연 등의 일을 의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이동명, 지평 신명규가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이민구의 서용을 거둘 것 등을 청하다
- 충청 감사 임의백을 인견하여 본도의 농사 등에 대해 문답하다
- 달이 토성을 범하다
- 전주 등 다섯 고을에 황충이 발생하다
- 여성제·이유상·홍처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의 청에 따라 이민구의 서용을 거두다
- 집의 김만기 등이, 조적·신역의 일로 전 충청 감사 김시진의 추고를 청하다
- 원자에게 《효경》을 강하기 시작하다
- 예조가 후릉을 정미년 2월에 개봉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남부 주부 이득빈의 추고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전적 이옥의 개정을 청하다
- 사간원이 각 고을 조적의 원수를 전결의 다과에 따라 일정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이상진이 상소하여, 염재·치병의 폐단을 변통할 것을 청하다
- 김석주를 부교리로, 이두진을 남병사로 삼다
- 좌참찬 송준길이 상소하여 면대를 청하다
- 안악 사람 김여신과 관련한 무고·위증 사건과 그 처리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심재를 수찬으로, 민여로를 장령으로 삼다
- 장령 이동명이 강릉 옥사의 일로 인피하여, 체직시키다
- 좌참찬 송준길을 인견하여 원자의 보양, 외방의 민사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흥해·경주 등 20고을에 황충이 발생하다
- 사간 이유 등이 황헌의 서용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지평 신명규 등 대관들이 성주 목사 이휴징의 일로 연달아 인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이상진이 파직을 자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온천 행행시 배종한 제신들에게 상격을 내리다
- 헌부가 성주 목사 이휴징의 파직과, 배종 제신에 대한 일부 상전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경안군 이회의 졸기
- 동지 이행진의 졸기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문거·이경과·윤경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유 등이 피해가 극심한 고을의 환곡 모곡을 감제시킬 것을 청하다
- 평안 감사 이정영이 도내 우박·염병 등의 일로 치계하다
- 전라 감사 민유중이 도내 우역의 일로 치계하다
- 사간 이유 등이 배종 제신에 대한 상전을 환수할 것, 상방 제조의 추고 등을 청하다
- 우참찬 송준길이 상차하여 경연의 재개 등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장원을 우참찬으로 삼다
- 대사간 이상진이 상차하여 배종 제신에 대한 지나친 시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지나친 시상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허적이 상차하여 시상의 환수 등에 대해 아뢰다
- 달이 태미원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국의 제신들을 인견하여 원자의 책봉, 양전의 거행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소대하여 《통감》을 강하고, 절효와 행의가 있는 자들을 포상할 것 등을 논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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