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70권, 선조 2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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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이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드리다
- 황신에게 왜영의 정황과 소식을 묻게할 것을 비변사에 의논하게 하다
- 윤담무가 이성남에게 삼성 교좌를 적용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다고 회계하다
- 이성남은 의금부에서 추국하고 나머지 각인은 풀어주다
- 사헌부에서 곽희정 부자를 다시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황신에게 적정(賊情)을 물어서 급히 회보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노을가적에게 정월에 주기로 한 비단을 마련할 것을 건의하다
- 남원 부사 유극, 해남 현감 최위지를 체차하고 의령 현감 홍윤장을 파직하다
- 황해도 해주에서 지진이 일어나 제사를 설행하다
- 경상좌도 관찰사 홍이상이 중국 사신에게 보낸 정문
- 황신이 양산 품관 최기로 하여금 왜영의 형편을 탐지한 내용을 치계하다
- 사헌부에서 삼척의 옥사가 지체되자 어사를 보내 계문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가 곽희정을 조율한 죄목으로 정원에 전교하다
- 병조 판서 이덕형이 여희원이 오랑캐와 문답한 내용을 아뢰다
- 병조 판서 이덕형을 인견하여 오랑캐와 왜적의 정황·평안도 군사 훈련에 대해 묻다
- 의금부가 곽희정 등의 조율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협수 부총병부(協守副摠兵府)에 보낸 자문
- 호 유격이 불만을 갖고있는 교역에 대해 승문원에게 회답하도록 하다
- 호 유격을 접대 도감으로 하여금 후대하도록 하다
- 성수익·신식·조목·채경선·김신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감찰 홍정, 경산 현령 이준을 체차하고 고언백을 치죄하다
- 방수한 제장 및 호종한 인원의 자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종한 재신과 시종의 자제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황신에게 왜적의 동향을 자세히 탐문하여 계문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왕세자 책봉을 속히 다시 주청할 것을 청하다
- 형조 참의 유조인이 문과 별시 응시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자 이를 윤허하다
- 양남의 방수하는 사람의 가속과 황신의 어머니에게 음식물을 내리다
- 주인을 죽인 적(賊) 원복을 사형시키다
- 충청도 아산현에 봄꽃이 피고 보은·평택 등에 천둥 번개가 치다
- 사헌부에서 유조인의 문과 별시 응시에 대한 부당성을 아뢰자 윤허를 거두다
- 정원에 전교하여 묘호(廟號)를 중국이 모르도록 살펴서 하게 하다
- 하 도사의 사사 판매를 위해 군문의 은을 대출해 주도록 하다
- 윤유기·이형욱·우준민·정기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준을 사간원 정언으로 신설을 시강원 사서로 삼다
- 변응진이 서계하여 중국 상사와 왜적의 동향을 아뢰다
- 문과와 무과의 초시를 시행하다
- 황신이 적의 영내로 들어간 정사(正使)의 동향을 치계하다
- 접반사 김수가 양사(兩使)의 조절례와 문답한 내용을 보고하다
- 여희원이 달자(㺚子)에게 가지고 간 선유문 초고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올리다
- 이 제독의 별장(別章)을 속히 고쳐서 사신 행차에 추송하도록 하다
- 병조에서 전일 계하한 무학 사목에 따라 군사를 조련할 것을 건의하다
- 중국에 보내는 세자 책봉 문서 가운데 임해군의 일을 고쳐쓰도록 하다
- 승문원에서 세자책봉문서를 고쳐서 부표하여 아뢰다
- 황신이 노야의 철수 시기에 대해 심 유격과 문답한 내용을 치계하다
- 부정을 행한 무과 이소(二所)의 입문관을 나국하여 징계하다
- 연해 지역의 어염을 수령 책임하에 생산·판매하여 군량에 보충하도록 하다
- 대가가 파천할 때에 도망간 해남 현감 전인룡을 파직하다
- 공조 판서 심희수가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당상관 이상에게 군공이 있는자와 납미한 자 중 쓸만한 사람을 천거하도록 하다
- 우리 나라에 와서 죽은 중국 사람을 위해 세시에 위령제를 지내도록 하다
- 이정(夷情)에 대한 주문(奏文)을 주청사의 사행편에 부치도록 하다
- 유공자와 납미자 가운데 천거된 사람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을 드리다
- 문과에 16세로 입격한 온양 공생 이응길이 부정으로 입격하여 삭방하다
- 황신이 청정의 철수 여부에 대해 현소(玄蘇)와 문답한 내용을 치계하다
- 전라도 관찰사 홍세공이 광주목 하늘에 나타난 이상 현상에 대해 치계하다
- 외교 문서 작성을 담당할 사람을 대제학이나 제학 중에서 뽑도록 하다
- 김수가 유격이 남호정을 힐책하고 문답한 내용을 별지에 기록하여 치계하다
- 군자감 직장 심종직이 천전하기 위해 근무 일수를 속였다가 파직당하다
- 정구를 좌부승지로 이광정을 우부승지로 삼다
- 하계조가 유계조와 마대공의 폐해를 지적하는 품첩의 초고
- 하릉군의 상(喪)에 공이 있는 전 직장 정덕장에게 벼슬을 제수하다
- 수령 임명을 신중히 할 것을 당부하다
- 주청사 한응인으로 하여금 세자 책봉을 시급히 중국에 주청하도록 하다
- 승정원에게 근무에 태만하지 않도록 전교하다
- 병조에서 무과 출신을 1개월씩 서울에 와서 번들게할 것을 건의하다
- 주청사가 북경에 가지고 간 왕세자 책봉 주문
- 왕세자가 아침 문안을 올리다
- 비변사와 함께 의논할 일이 없으면 각각 해당 관사에서 직무를 보도록 하다
- 윤근수에게 김덕령·곽재우에 대해 묻고 신하들과 왜정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왕세자가 저녁 문안을 드리다
- 2품 이상 육조와 정원의 관원이 대전과 중전에 문안드리다
- 2품 이상 육조와 정원의 관원이 동궁에 문안드리다
- 우리 나라와 일본를 조정하기 위해 왜영에 들어간 심유경이 보낸 자문
- 황신이 왜군 철수에 대해 심 유격과 문답한 내용을 치계하다
- 다음 선조 29년 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