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8권, 효종 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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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황준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용 사당의 사액과 《선조실록》 수정 등의 문제를 논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금천 군수 이정상 등이 사조하다
- 우의정 원두표가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니 승지를 보내어 효유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의정 원두표가 면직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왕세자 조강에 시강하지 않은 자들을 추고하게 하다
- 영돈녕부사 김육이 차자를 올려 《실록》 수정 감수직을 사양하다
- 전 판서 조경이 상소하여 월봉(月俸) 수령을 사양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헌부가 고양 군수 유후성 등의 체직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
- 야수를 산 채로 운반하지 말도록 하교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김남중 등이 왕자 앞에서 일어서지 않은 일로 인피하다
- 태백성과 세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신급제의 6품 발탁을 개정할 것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
- 황해 감사 이홍연 등이 사조(辭朝)하다
- 태백성과 세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신들과 의복 제도에 대해 논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경 문신(專經文臣)에 대해 시강(試講)하다
- 선조조 《실록》 수정 관청을 실록 수정청이라 부르게 하다
- 윤순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 등이 낮에 나타나고 토성이 이상을 보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채유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황해도 어사 파견과 치적이 뛰어난 수령들에 대한 포상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주강에서 조정 신하들의 공경·합심하는 미덕에 대해 논의하다
- 홍문관이 배릉할 때의 관복에 대해 아뢰다
- 강화도에 사관을 보내고 실록청 제조를 총재관으로 바꾸게 하다
- 주강에서 우환(憂患)에서는 힘을 모으나 안락할 때 갈라지는 것에 대해 토론하다
- 군졸들을 죽게 한 이익달을 변방에 귀양보내게 하다
- 도적의 수색·체포에 소홀한 관원과 포도 대장을 추고하게 하다
- 함경도 단천 등에 큰 바람이 불다
- 김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세성의 위치를 살피지 못한 일관(日官)을 추고하게 하다
- 태백성과 세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릉에 감예를 만들다
- 속오군에게 세금을 면제하는 일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경기 지방에 기근이 들어 거두는 쌀의 반을 줄여주도록 명하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삼정승이 천재 지변을 경계하여 사직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마음으로 하늘을 공경하고 재앙의 원인을 살피라고 아뢰다
- 남천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차자를 올려 노비의 속량·기근 구제·간언 채용 등에 대해 아뢰다
- 거상(居喪) 중인 송시열이 상소를 올려 하사한 음식물을 사양하다
- 주강에서 기근 구제와 사치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배릉하는 날에 도로를 수리하지 말라고 하교하다
- 목겸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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