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4권, 선조 1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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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도 우후 윤호가 하직했는데 옹주를 간호할 사람이 없으니 체직하라고 전교하다
- 옥당이 여시의 연줄로 대궐에 들어오는 일을 온당하지 못하다고 입계하다
- 정원이 대궐 영선을 살펴보라고 전교한 것이 미안하다고 입계하다
- 양사가 금원을 둘러보라는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옥당이 준엄한 하교로 언로가 끊어졌다며 파척을 청하다
- 간원이 여시와 영선에 관한 일 및 옥당에 내린 비답이 미안하다고 차자를 올리다
- 숙의를 간택해 올리라는 전교
- 오겸·송순에게 식료를 제급하라는 전교
- 호조가 식료 제급을 녹봉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