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76권, 선조 37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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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인종 대왕의 기신일이다
- 청주 목사 한백겸의 벼락맞은 사람들에 관한 첩정
- 유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대사간 송준이 천재지변의 책임을 자책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상의 지병인 인후증과 실음증의 치료를 위해 의술에 능한 사람들의 서계를 받도록 하다
- 겹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나타나다
- 묘시에 나타난 푸른 운기와 햇무리에 대한 자세한 기록
- 이원익·허성·박승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 1경과 3경에 유성이 나타나다
- 간원이 경기 지역에 성행하는 도둑을 체포하는 일을 아뢰다
- 헌부에서 봉군된 사람의 본직을 체면시킨 병조의 당상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, 태백이 나타나다
- 헌부에서 살해된 소충한의 옥사의 처리와 관련하여 형조 당상의 추고를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간원이 공안청을 설립한 뜻을 따라 백성의 폐단을 덜어줄 것 등을 아뢰다
- 조즙이 형벌을 자행한 충청 수사 성윤문의 일을 회계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원경 왕후의 제삿날이다
- 천둥 번개가 치고 벼락에 맞아 죽은 사람이 있었다는 옥구 현감 이시영의 첩정
- 인사 행정이 있었다
- 전 참의 조목에게 노직을 내리다
- 윤돈·구의강·정인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간원에서 문희성의 인사 문제와 선전관에 합당하지 인물은 태거할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도총부 도사 이경기의 파직을 청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권협·윤휘·이수광에게 벼슬을 내리다
- 세 차례 지진이 있었다는 함창 현감 홍사고의 첩정
- 벼락에 맞아 사람이 죽었다는 이산 현감 송영조의 첩정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간원이 각역에 말을 준비시킬 것과 표류해온 중국인을 방치한 당상의 추고를 아뢰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적선과 싸워 공을 세운 이정표 등에게 가자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고, 밤에 안개가 끼다
- 하리의 잘못으로 의정부 합좌에 늦은 권진과 이구징을 다시 출사하게 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고, 밤에 안개가 끼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대간이 합좌의 예를 갖추지 못한 사정 등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, 태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장령이 진계할 때 간여한 승지 최기의 파직을 청하다
- 햇무리·달무리가 지고 태백이 나타나다
- 삼관의 관리들을 임명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유년에 큰 공을 세운 양 경리의 배향에 관한 비망기
- 공이 있는 선무사·중국군·공신들에게 치제하라는 비망기
- 헌부가 외방에 있는 종친들의 작태와 역마를 함부로 이용하는 상황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전계한 고언백·최기의 파직에 대해 답하다
- 간원이 실록 편찬관의 선발, 충군 공신에 대한 포상을 줄일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예조에서 무열사에 치제하는 문제를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과 세성이 나타나다
- 경상도 어사 유간의 수령을 포장하는 장계에 대해 전교하다
- 평안도내 수령들의 포상에 관한 감사 김신원의 장계
- 강원·황해 감사의 장계에 따라 수령들을 포상하다
- 홍식·남탁·이민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·세성이 나타나다
- 간원이 다음해의 구황책 마련과 순화군을 철저히 감시할 것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양 경리를 선무사에 배향하라는 비망기에 대해 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태백·세성이 나타나다
- 거제의 옛 군영을 지키는 방책에 대한 관찰사의 장계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공신 도감이 송강과 고희의 녹훈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황해도 관찰사가 배천의 가뭄을 알리는 군수 강인의 첩보를 장계하다
- 권희·신식·최천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낮에 태백이 나타나다
- 허성을 예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노쇠한 거창 현감 이보와 군기시 부정 신상절을 체차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