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1권, 정조 5년 윤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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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대하다
- 비변사에서 추수 후 팔도 마병을 좌·우도로 나누어 도시를 설행케 청하다
- 매년 도목 정사 때 서북인을 수용하고 각 고을에 무사를 추천케 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초계 문신과 거재 유생에게 시험 보이다
- 민종현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봉상시에서 적전에 보리가 익었음을 아뢰자 친향하기로 하다
- 초계 문신에게 시험보이다
- 서쪽 성 밖에 호랑이가 사람을 물자 근처의 나무를 쳐내게 하다
- 차대하다
- 서명응에게 관예 때 쓸 악장을 찬출케 하다
- 관예 때 행하는 노주례에 시임·원임 대신과 각신·구경·삼사를 입시케 하다
- 전 대제학 서명응이 관예 악장을 지어 올리다
- 선농단에 나아가 관예하고 노주례를 행하다
- 대궐 밖 행로에서 해방 이외에는 반드시 표신을 가지고 출입하게 하다
- 팔도와 양도에 권농과 올바른 정사 펼칠 것을 유시하다
- 향관과 경적사 관원에게 차등있게 상전을 행하다
- 덕산에서 궁차가 폐단을 부리자 논죄하다
- 지평 이연급이 김귀주·정치달의 처·송덕상의 논죄를 청하다
- 봉상시에서 친경전의 보리를 올리다
- 창경궁으로 이어할 때 근장 군사가 목매어 죽자 창경궁을 시어소로 삼다
- 승정원을 승문원으로 이접하고, 옥당을 옛 강서원으로 이접하다
- 병조 판서 이연상을 파직하고 이성원으로 대신하다
- 지평 이우진이 대궐 검칙에 소홀한 이연상의 삭출을 청하다
- 강세귀의 자손을 영원히 사과에 임명하고 각 영문에 녹용케 하다
- 병조 전 참의 신태승과 전 좌랑 유익지를 찬배하다
- 김노진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대궐 관리 소홀로 병조 판서 이성원을 종중 추고하다
- 위장 윤광, 부장 김상원을 정배하다
- 전 병조 판서 이연상을 서용하다
- 장마가 들다
- 궁궐의 담장 관리에 소홀한 어영청을 신칙하다
- 원릉의 사초가 비로 무너지자 위안제를 지내다
- 장마의 폐해를 조사케 하다
- 궐문에 함부로 출입하는 폐단을 거듭 금지시키다
- 인재의 시취에 힘쓰도록 하교하다
- 관왕묘의 제품과 의식을 이정하다
- 천둥하고 비 내리다
- 부수찬 심낙수가 역적 김귀주의 죄상을 논하다
- 장령 김민구의 언로 개방, 인재 등용, 농무 권과 동에 관한 논의
- 초계 문신의 과강을 행하다
- 영제에 소홀한 근시와 삼사를 종중 감처하다
- 대감에게 헌관의 예에 따라 이조에 보고하는 것을 규칙으로 하다
- 김익을 한성부 판윤으로, 이형규를 경기 관찰사로 삼다
- 장맛비로 사문에 영제를 설행케 하다
- 서명선이 마병 혁파 논의에 대해 전대로 유지할 것을 건의하다
- 비가 계속 내리자 기청제를 지내게 하다
- 명정전 월대에서 직접 영제의 향축을 전하다
- 사문에 영제를 지내다
- 초계 문신과 거재 유생에게 시험보이다
- 문녀의 가사를 멋대로 처리한 청성위 심능건을 삭직하다
- 날씨기 개자 영제의 헌관들에게 상주다
- 승지나 대신을 금추할 때 체차 전지와 금추 전지를 함께 아뢰게 하다
- 신대승·유익지를 방면하다
- 주강하다
- 홍수·가뭄·도적으로 인한 민정의 상황을 보고케 하고 백성들을 구휼케 하다
- 초계 문신 중 강의가 뛰어난 이조승에게 어정 경서 1권을 하사하다
- 문녀의 가사를 전매한 의금부 당상을 파직하다
- 호남의 세선이 전복되다
- 채제공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서명선이 세선의 패선과 관련하여 농간 부린 사공·격군의 처벌과 해당 당상의 추고를 청하다
- 김귀주의 죄상과 관련하여 사류들을 비난한 수찬 심낙수를 사판에서 삭거하다
- 정창순이 문녀의 가사를 전매한 심능건의 문출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