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79권, 영조 2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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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물 아문의 폐단과 군병들의 시재에 관해 하교하다
- 김이만·이계창·서유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참을 거행하는 일과 균역청에 소속된 세미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함경도 관찰사 황정의 졸기
- 도제조 김약로가 성수가 육순에 찼는데도 예를 거행하지 못해 답답하다고 아뢰다
- 우의정 김상로가 육순의 예를 거행하지 않고 있는 일과 채제공의 잘못을 논하다
- 조명리·김치인·이규채·구윤명에게 승지를 제수하다
- 영의정 이종성이 정사하였는데 윤허하지 않다
- 태묘의 삭제에 쓸 향을 친히 전하고 친경을 행하려 한다고 하교하다
- 예조에서 경칩이 지난 뒤 친경하는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아뢰다
- 정언 서명천이 올린 윤상임의 죄를 탄핵하는 상서
- 김한철·심익성·이득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이종성이 정사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중국에서 돌아온 삼사신에게 청나라의 사정을 묻다
- 달이 동정성을 범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감싸다
- 엄우·김광세·권상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원손궁의 장태사는 종2품으로 고쳐서 계하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이종성이 정사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응판관과 월령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친경에 참여하는 문제와 식년을 당하여 판적을 만드는 문제를 논의하다
- 구택규을 발탁하여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겸사서 이유수가 상서하여 수상을 논핵하니 문외 출송시키다
- 승지를 보내 영의정 이종성과 함께 들어오게 하다
- 5릉의 비역에 대해 묻다
- 홍익삼·이수관·이득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이종성이 상서하여 견책을 내려줄 것을 청하니 위유하는 내용의 답을 내리다
- 왕세자가 태묘에 전알하다
- 옹주를 막 장사지냈기 때문에 화협 옹주의 집에 거둥하다
- 추조를 치렀으니 수륙의 조습을 정지시킬 것을 청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전세를 부과하는 일과 선천에 성을 쌓는 문제를 의논하다
- 별시재를 거행하고, 육순의 하례를 받을 수 없다고 하며 물리치다
- 해에 양이가 있다
- 능창군 이숙이 사옹원의 어부가 균역청에 예속되어 봉진에 곤란함이 있음을 아뢰다
- 영남에서 봉진한 노루에 대해 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