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 29권, 정조 14년 2월 1일 임자 1번째기사
1790년 청 건륭(乾隆) 55년
- 정조실록29권, 정조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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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탕고 1천 냥을 현륭원 나무심는 비용에 대게 하다
- 이면긍을 성균관 대사성, 정존중을 충청 관찰사로 삼다
- 원행 때의 규례를 명하다
- 비변사 낭청의 보고에 대해 하교하다
- 영의정 김익이 사직을 청하니 비답하다
- 평안도 전 관찰사, 함경도 관찰사를 삭직하고 원춘도 전 관찰사, 황해도 관찰사를 파직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심이지를 소견하여 고을 수령의 청렴에 대해 논하다
- 영흥 부사, 곡산 현감을 붙잡아다 심문하라 명하다
- 정민시·조경·이명식·이시수·조윤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묘·영희전·경모궁에 전배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삭직의 명을 취소하고 죄를 진 채 시사하라 명하다
- 종가를 지나다 선혜청 제조에 타이르다
- 황해도 관찰사 이시수를 소견하다
- 오재순·김사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정진·홍문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포도 대장을 파직하고 서유대를 대임자로 삼고 이주국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서유린·오재순·정호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휼청이 4도 유민에게 쌀과 베를 나누어 주었음을 아뢰다
- 정민시를 형조 판서로 삼다
- 어가가 수원부에 머무르다
- 현륭원에 전배하고 작헌례를 행하다
- 수원의 동헌, 내사, 사정의 이름을 짓고 현판을 쓰다
- 운주당에 이르러 산성의 부로들을 위로하다
- 문과·무과 별시를 설행하다
- 어가 옆을 지나는 서북 지방 유민들을 위로하다
- 경기 관찰사와 수원 부사에 사민들을 위해 유시하다
- 과천현에 머무르다
- 환궁하다
- 창빈·고 영의정 정태화·고 충신 이복남·고 충목공 이상집의 묘소와 청해백 이지란의 사당에 치제를 명하다
- 전 우의정 김종수를 특별히 서용하다
- 홍억·홍성연·변지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환곡에 대한 하교를 하다
- 장령 최경악이 시정에 관한 언로가 막혔음을 상소하니 비답하다
- 경상도 유생 이술현이 고 이조 판서 손중돈의 선액을 상소하니 비답하다
- 파주의 유생 정재간이 백인걸·이이·성혼 등의 사당 문제를 상소하니 비답하다
- 전라도 유생 박태규 등이 충정공 홍익한의 사액을 상소하다
- 형조가 고 상신의 조재호 죄적에 관한 상소를 하니 판하하다
- 사직 서유린이 고 충신 유응부의 비석에 관한 일을 아뢰니 윤허하다
- 수원부 부로들에게 유시하다
- 정만시를 영남 안사 어사로 삼고 접견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정존중을 소견하다
- 이조승·이경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이 김종수의 임용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이조 참판 민종현, 병조 판서 이갑을 체차하다
- 부응교 유문양이 이조 참판과 병판의 파면을 청하니 비답하다
- 승지 홍성연이 조총에 관해 아뢰다
- 박천형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판중추부사 김종수에게 숙명할 것을 유시하다
- 문경공 허조의 하양 서원에 사액하고 관원을 보내 치제하다
- 윤호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영풍군의 무덤을 수축하다
- 응교 정만시가 김종수에 관련된 일로 처벌을 바라니 비답하다
- 부응교 유문양이 정만시의 이로 삭직을 상소하니 비답하다
- 임시철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차대하고 초계 문신의 친시를 행하다
- 좌의정 채제공에게 궁방의 조세 면제를 물으니 답하다
- 좌의정 채제공이 수원 묘당에 관한 방안을 아뢰다
- 김사목을 형조 판서, 이헌경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고 수찬 허조의 벼슬을 회복시키고 홍문관 부제학을 추증하다
- 원역고를 화성에다 설치하다
- 지평 유경이 가체를 얹지 못하는 금령의 엄격한 시행을 청하다
- 동지 정사 이성원 등이 청국에 다녀온 일을 치계하다
- 동지 정사 이성원에 유시하다
- 성절 진하 사은사를 하교하다
- 황인점·김노영·서영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조원이 환곡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전 충청도 관찰사 권엄이 안흥 문제를 건의하다
- 판중추부사 이복원 등을 소견하여 환곡 폐단을 논한다
- 전 교리 최현중을 함양군의 선유 겸 사정 어사로 차견하다
- 김이정을 대사간, 정창순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곡산 현감 박천형이 곡산의 흉년 피해를 상소하니 비답하다
- 함양 사정 어사 최현중을 소견하여 파견 내용을 하교하다
- 함양 어사 최현중에 별도 유시하다
- 판중추부사 김종수에게 조정에 나올 것을 유시하다
- 이문원을 판의금부사, 남현로를 대사간으로 삼다
- 명륜당 행행시 저녁 식당 설행에 유생들의 참석을 하교하다
- 판중추부사 김종수를 소견하다
- 이홍재를 귀양보내고 김노성을 금고하여 충군하다
- 반궁에 나가 계성사에 전작례를 행하고 명륜당에 재숙하다
- 대사성 이면긍을 소견하다
- 도기 유생들을 시험하다
- 명륜당에 차린 저녁 식당에 참석하다
- 홍양호를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문묘에 작헌례를 행하고 춘당대에서 문·무과를 설행하다
- 정민시·오재순을 규장각 제학으로 삼다
- 차대하고 문·무과에 합격된 자들을 소견하다
- 반궁에 인일제를 설행하다
- 초계 문신의 친시를 거행하다
- 도당에서 한림 회권을 행하다
- 도기 및 일차 유생 전강을 거행하다
- 김문순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육상궁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환갑에 대한 감회를 하교하다
- 최동악을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장령 최경악이 도당 회권의 부당함을 상소하니 비답하다
- 참판 구상이 반열에 참가치 못함을 상소하니 비답하다
- 차대를 행하고 한림 소시를 거행하다
- 구상에 삭직의 법을 추가로 적용하다
- 오재순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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