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실록 57권, 세종 14년 8월 1일 정해 1번째기사
1432년 명 선덕(宣德) 7년
- 세종실록57권, 세종 1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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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참을 받다
- 예조에서 올량합에게 피로되었다가 돌아온 소아리 등을 구휼할 것에 관해 아뢰다
- 강원도 감사에게 부인이 절에 올라가는 것을 엄금시키라 전지하다
- 임금이 양로연에 노인이 출입할 때에 자리에서 내려서서 기다릴 것을 말하다
- 첨지사역원사 이함을 시켜 소 1천 마리를 요동으로 보내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. 임금이 도첩이 없는 중을 금지시킬 것을 이르다
- 이조 판서 허조가 각도의 손실을 조사하는 데 경차관을 보낼 것을 아뢰다
- 고신의 법에 관한 대사헌 신개 등의 상소문
- 사헌부에서 신효창·반정의 죄를 아뢰니 속바치게 하다
- 이중지·허해·최사의·조침·최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명덕의 관직을 파면시키다
- 상참을 받다
- 예조에 각도의 감사들은 반드시 계문하고 서책을 간행하라고 전지하다
- 예조에서 경덕궁·경복궁·창덕궁의 관직 임명에 관해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김순을 함길도로 보내 술·과실 등을 윤봉에게 주고, 옷·신을 두목에게 주게 하다
- 예조에 도첩이 없이 중이 된 사람은 군역을 면제시키지 말 것을 전지하다
- 예조에서 단군·기자·고구려 삼전의 제기에 관해 아뢰다
- 대사헌 신개가 전일에 고신을 청한 일을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경성 판관 배혜가 사조하다
- 요해지를 골라 지켜서 변경을 튼튼하게 하려는 것에 관한 전 총제 이각의 상서문
- 임금이 사초를 유실한 사람의 자손을 금고시키는 법에 관해 의논하게 하다
- 좌대언 김종서가 승로·노임에게 죄를 주고, 매장은을 징수할 것을 아뢰다
- 사역원 판관 당몽현을 시켜 소 1천마리를 요동으로 보내다
- 창성과 장정안이 두목 29인을 거느리고 함길도로 떠나니, 노한을 접반사로 삼다
- 내전에서 곡연을 베풀다
- 예조에서 행차할 때의 별감 복두 상의원의 옷차림 등에 관해 아뢰다
- 전 중추원 부사 이징석이 부모가 늙었으니 돌아가 봉양하도록 허락해 줄것을 상언하다
- 예조에 시직·산직 3품 이하의 인원이 병을 고하면 의원을 보내 구료하라 전지하다
- 전 이조 판서 박신에게 전지 65결을 내려 자손에게 전하게 하다
- 일본 국왕의 사신 사랑 등이 하직하므로, 임금이 근정전에서 사랑 등을 불러 보다
- 임금이 창덕궁으로 옮겨 거처하다
- 임금이 《고려사》를 보고 춘추관에 수찬 방법에 관한 처리여부를 전지하다
- 창성과 장정안의 사신이 표훈사와 정양사에서 중에게 밥을 먹이고, 함길도로 떠나다
- 임금이 백관을 거느리고 문소전에 제사지내다
- 임금이 백관을 거느리고 광효전에 제사지내다
- 임금이 양민인 남편에게서 낳은 아들을 서울에서 역사시킬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형조에서 보충군 수정을 논죄하고, 본주인에게 돌려주어 역사시킬 것을 아뢰다
- 우헌납 배인이 노모의 연세를 이유로 관직을 사임하고 돌아가 봉양하기를 원하다
- 경성 절제사 유연지에게 제사를 내리다
- 임금이 지신사 안숭선에게 양반의 부녀들이 평교자를 타는 것을 금하게 하라 이르다
- 형조에서 장사덕이 관인을 위조했으니 참형에 처할 것을 아뢰다
- 좌부대언 송인산에게 사제하다
- 상참을 받다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춘추관에서 사초를 잃은 사람에게 은 20냥쭝을 징수하고 서용하지 않을 것을 아뢰다
- 임금이 정척에게 양로연에 서민 남녀들이 참예하는 것을 의논하여 아뢰라 이르다
- 임금이 경회루에서 종친들이 투호하는 것을 구경하고, 연회를 베풀다
- 호조에서 돈화문의 종을 만들 쇠는 경상도의 폐지한 사사의 것을 사용하기를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사간원 대사헌 신개 등이 양녕 대군을 태조의 유훈에 따라 멀리할 것을 상소하다
- 예조에서 양로연에서 수령과 그의 아내가 친히 접대하는 것이 마땅치 않음을 아뢰다
- 한성부에서 중들이 군역을 면하려 하니, 논죄하고 군대에 충당할 것을 아뢰다
- 우의정으로 치사한 유관이 아들 계문의 직첩을 돌려주기를 상언하다
- 종정성과 종정징 등이 토산물을 바치므로, 정포를 회사하다
- 황희·맹사성 등을 불러 장동아에게 모의·모관과 신을 주는 것에 관해 의논하다
- 예조에서 상정소와 함께 원묘의 제도를 의논하여 아뢰다
- 임금이 편치 못하다
- 승정원에서 노인으로 천한 자는 양로연에 나오지 말게 하기를 아뢰다
- 내관 한용봉에게 명해 술과 과실을 창·장 두 사신에게 주게 하다
- 예조에서 회례의 융안지곡·휴안지곡과 연형제지곡(宴兄弟之曲)을 악부에 올릴 것을 아뢰다
- 병조에서 평안도 각 익(翼)의 천호·만호 등의 임명에 관해 아뢰다
- 고신과 제사의 법을 행하는 것에 관한 대사헌 신개 등의 상소문
- 예조에서 왕비의 양로연 의주를 아뢰다
- 양녕 대군 이제를 불러 보지 말아야 된다는 것에 관한 우사간 금유 등의 상소문
- 금유 등이 예·의·염·치의 강기를 세워 선비의 기풍을 바르게 할 것을 상소하다
- 예조에서 아도고·피고 등이 남아서 거주하기를 원하니 돌려보내지 말 것을 아뢰다
- 이조 판서 허조가 전 대제학 이행을 서울에 머물러 두게 할 것을 아뢰다
- 임금이 근정전에서 나이 80세 이상이 된 노인에게 연회를 베풀다
- 예조에서 노부인들의 대궐 문 출입에 관해 아뢰다
- 중궁이 사정전에서 나이 80세 이상의 노부에게 연회를 베풀다
- 송·원의 제도에 따라 악을 제정할 것에 관한 유사눌의 상서문
- 예조에서 종정성이 사찰을 세우고자 미곡을 요청하는데, 허락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병조에서 임가라에게 무략있는 사람과 통사를 보내 강금을 탈환 할 것을 아뢰다
- 장정안이 초립 2개와 죽합 1개를 청구하므로 주게 하다
- 예조에 국역에 관해 전지하다
- 돈녕부에서의 거관에 관한 이조의 상소문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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