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07권, 선조 31년 12월
-
-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예조가 왜적이 물러간 사실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순신의 사당을 세울 것을 요청하다
- 유 제독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도록 전교를 내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중군 대정춘의 관사에 행행하다
- 지평 구의강이 파직을 요청하다
- 정원이 동 총병이 보낸 예물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진 제독이 이순신의 후임에 관한 게첩을 보내다
- 비변사가 왜적의 방어, 진의 설치에 관해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중국 군사를 본국에 보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중군 유상덕, 유격 강양동의 관사에 행행하다
- 행 대사헌 정창연이 집의 송응순 등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지평 구의강 등이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사헌부가 본조에서 진하하는 의식은 거행하지 말 것을 요청하다
- 군문 도감이 수군과 승리한 것에 대해 중군과 담화한 내용을 아뢰다
- 원왕을 변핵하는 일로 병과에 자문을 보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가 동 부총병이 은자를 보내온 일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원손 탄생을 종묘에 고유할 것을 건의하다
- 홍문관이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지평 구의강 등이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예조가 김응남의 장례 비용을 대주게 하기를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진하의 일을 거행하기를 요청하다
- 예조가 종묘에 고유하고 진하하기를 요청하다
- 밤 1경부터 2경까지 달무리가 지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사헌 정광적이 관직을 체차해 주기를 요청하다
- 비망기로 군사를 보충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창성 부사로 조인징이 합당한지 알아보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이순신의 포장을 요청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신임 통제사를 급히 차송할 것을 요구하는 장계를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원손 탄생 사면령을 내려야 하는 지의 여부를 대신들에게 물어보도록 전교하다
- 군문 도감이 모 유격의 공로에 대해 아뢰다
- 비망기로 게첩이 중국 장수들에게 알려지게 하지 말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먼동부터 오시까지, 미시부터 신시까지 안개가 끼다
- 정원에 접반사로 하여금 전쟁물품을 중국에 요구하도록 전교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원손 탄생 사면령을 요청하다
- 원손 탄생을 종묘에 고유하다
- 정언 권진이 신 감사 이용순, 남병사 이윤덕의 체차를 요청하다
- 좌부승지 이상의가 백성 수탈과 소금전매에 관해 아뢰다
- 3경에 대사령을 반포하고, 백관이 진하례를 행하다
- 밤 1경에서 5경까지 안개가 끼다
- 이조가 원손 탄생 권초례에 홍이상이 제사를 주관하도록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세초로 정철과 우성전이 세초를 서계할 때 들이지 말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비망기로 군문에게 세자 책봉 문제를 간청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먼통이 틀 때부터 오시까지, 미시부터 신시까지 안개 기운이 있다
- 밤 1경에서 5경까지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의금부가 홍인걸·박감의 과오를 사면해 줄 것을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군문 도감이 서과도를 위한 생사당 건립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에 황혁을 자원 부처토록 전교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경세가 일본으로 보낸 인질에 관한 치계를 올리다
- 경상 감사가 보낸 왜적의 서계를 정원에 전교하다
- 먼동이 틀 때부터 오시까지 안개가 끼다
- 예조가 이순신의 장례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가 있다
- 정언 권진이 백성의 잡역 감역과 군률의 해이함에 관하여 아뢰다
- 군문 도감이 도감의 도제조를 대신에게 겸차토록 건의하다
- 세자 책봉 주청사를 해조로 하여금 차출토록 건의하다
- 평안 병사 이경준이 노을가적의 침입소문에 관해 치계하다
- 평안도 병사 이경준이 달자의 침입 소문에 관해 치계하다
- 정원에 황조의 정삭을 사용하였다는 증거를 문장에 삽입할 것을 전교하다
- 지평 구의강이 집의 송응순, 장령 유인길을 출사시킬 것을 요청하다
- 정언 권진이 언관을 다시 출사시킬 것을 요청하다
- 군문 접반사 김명원이 노추에 관해 염려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군문 도감이 왜장 풍신정성의 생사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급사중 서관란이 중국 장수를 참핵하는 것 대해 주본을 올리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이 충정을 나타내는 상차를 올리다
- 정언 권진이 백 사림, 황혁 등을 주벌할 것을 아뢰다
- 마 제독 접반사 이광정이 제독의 탄핵문제에 대해 아뢰다
- 낙안 군수 정홍록이 아비의 추모를 위해 사퇴할 것을 원하는 상소문
- 함경도 관찰사 송언신이 회령의 번호들이 올호(兀胡)에 투속한다고 치계하다
- 정언 권진이 백사림과 황혁을 주벌치말 것을 아뢰다
- 비망기로 창성의 부사를 논박한 이조의 당상·색낭청을 추고할 것을 지시하다
- 예조가 과거 시험의 거행을 건의하다
- 예조가 중전의 경성 환도를 주청하다
- 유학 이숙의 왜란 이후 선후책에 관한 상소문
- 군문 도감이 왜장 풍신정성을 생포한 것이 사실 무근임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을 자원 부처토록 하는 명을 거두도록 건의하다
- 정언 문홍도가 백사림과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지평 이경전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권진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비망기로 중국군 철수 뒤의 병력의 수급에 관해 이르다
- 도원수 권율이 적의 머리를 벤 것이 적은 이유에 대해 아뢰다
- 비망기로 전시와 문과시취에 관해 이르다
- 호과 급사중 학경이 올린 조선과 협력하라는 내용의 주본
- 태학사 조지고의 둔전의 설치와 병력 배치에 관한 주본
- 이비가 부임하지 않은 감사도 의망하기를 아뢰다
- 신식의 관품을 승진하도록 전교하다
- 신식·이기·초천건·유색·조중립·김억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유성룡의 변무에 관한 논쟁에 대해 상차하다
- 예조가 국가의 경사로 과거 시행을 건의하다
- 관원의 관디를 갖추도록 요청하다
- 비변사가 백사림의 처별문제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왜적의 침입에 용병을 갖추도록 건의하다
- 지평 이경전이 황혁의 일로 아뢰다
- 정언 권진이 황혁의 일로 아뢰다
- 정언 권진이 황혁의 일로 아뢰다
- 지평 구의강이 황혁의 일로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황신이 올린 대마도의 왜적들을 정벌할 것에 대한 상소문
- 서 급사의 접반사 신점이 공을 세운 인물들에 대해 아뢰다
- 네 제독이 각 아문에 보낸 첩문
- 교 유격의 숙소에 거둥하다
- 어둘 녁부터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려 시냇물이 넘치다
- 경상우도 수사 이순신이 적에 빌붙은 인민들을 효수하였음을 아뢰다
- 비망기로 관상감에 이전의 역서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이르다
- 비변사가 병력 동원과 대마도 정벌에 중국 품의를 기다리자고 건의하다
- 우상 이덕형이 대마도 습격 문제에 대해 군문과 이야기 한 내용을 아뢰다
- 정언 권진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유인길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지평 구의강이 황혁의 일을 아뢰고 이순신을 탄핵하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병조 판서 홍여순이 중국군 철수 뒤 국내의 변란을 우려하여 아뢰다
- 경기 도사 강홍립이 아비를 신원해 줄 것을 진소하다
- 비변사가 백사림을 나포하여 추문할 것을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적을 염탐하고 용병을 키울 것을 건의하다
- 이조가 빈 수령직의 적임자에 관해 아뢰다
- 지평 구의강이 황혁·이순신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군공청이 도원수의 장계에 관해 아뢰다
- 김시헌·김신국·이상신·남근·송석경·이경전·송일·송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역서를 형편상 약간 수정하기를 요청하다
- 도목 정사가 있다
- 장령 유인길이 황혁·이순신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이수광·이필영·임수정·이호의·이덕형·오응태·성윤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노 유격의 제사를 친제할 필요없다고 아뢰다
- 호조가 홍건·권형의 승진문제를 건의하다
- 비변사가 좌상의 뜻으로 대마도 왜인의 생포 문제를 건의하다
- 정언 권진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영돈녕 이산해 등이 광해군에 관하여 군문과 경리에게 보내는 정문
- 좌상 이덕형이 세자 책봉을 주청하는 문서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권진이 황혁과 포도 대장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사은사를 변경할 것을 아뢰다
- 팽 중군의 관사에 거둥하다
- 도 통판의 관사에 거둥하다
- 3경에서 5경까지 안개가 끼다
- 도 통판이 회례하니 맞이하여 배례를 행하고 친필을 써주다
- 서 급사의 접반사 신점이 중국 장수의 공적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살마주의 적장 의홍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군문을 위해 생사당을 지을 것을 건의하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남근이 황혁과 이순신의 일을 아뢰다
- 김시헌·이병·이덕형·권진·윤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 통판의 친필을 요구하는 게첩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령 남근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정언 문홍도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이순신의 체직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김홍미·김은휘·이순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이 풍중영에게 중국군 철수 문제를 듣고 그 이야기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