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0권, 인조 18년 윤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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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조 참판 이경의가 면직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헌부가 김자점의 파직을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월과로 지은 이빈의 시에 불쾌감을 표명하다
- 이현영·이식·이경여·변호길·김광혁·유영·유심·김진·이래·이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청나라와 대적할 것에 대한 경상도 유생 채이항의 상소
- 청나라에 세자의 귀환을 요청했던 정조 부사 이경헌과 서장관 신익전을 유배보내다
- 청나라에서 대군이 들어오면 세자를 보내주기로 하고 기병의 식량 지급을 요구하다
- 종자 볍씨를 청나라에 보내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자점의 억울함에 대해 교리 조계원이 상소하다
- 원손이 청나라에 가는 것에 대한 병조 판서 이시백의 차자
- 원손과 대군이 청나라로 출발하다
- 김자점을 두둔한 교리 조계원을 추고하다
- 원손의 청나라 행차에 관해 헌부가 아뢰다
- 세자가 돌아올 때 배행하는 사신에 대해 접대 도감을 설치할 것을 비국이 건의하니 따랐다
- 세자가 돌아올 때 관원을 보내 배종할 것에 관해 비국이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원손이 청나라에 가게 된 일 때문에 신경진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이웅·이현영·윤이지·정치화·유철·이회·김시번·이행원·이천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단오 부채 물량을 늘릴 것을 예조가 건의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자점의 대임으로 강화 유수를 속히 뽑을 것에 대해 비국이 건의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세자가 오는 것을 종묘 사직에 고하라고 예조가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이조 판서 이경석이 겸대한 대제학을 체차하다
- 충청도의 군량선이 침몰하다
- 김응조·이시해·윤득열·정지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가 귀환할 때의 예에 관해 예조가 건의하다
- 판의금부사 구굉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북 지방에 무사를 선발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고 달이 방성을 범하다
- 양곡선이 해적을 만나다
- 대제학을 속히 차출할 것을 비국이 건의하다
- 강석기를 우의정에 이식을 대제학에 임명하다
- 여주 등에 기근이 들어 구제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원손에 관해 교리 이시해 등이 상소하다
- 김육·성태구·김진·정지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강석기가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경상좌도의 민정을 차출하여 군액을 보충하게 하다
- 원병으로 파견되는 직책을 회피한 전 병사 신경호를 삭탈 관직하다
- 우의정 강석기가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으로 임무 수행을 못한 최명길이 대죄하였으나 위로하다
- 원손이 도중에서 병이 들다
- 청나라에 대적할 일에 관한 직강 조한영의 상소
- 원손과 강도 유수의 일에 관한 영중추부사 이성구의 차자
- 대마 도주가 강호에서 돌아왔다고 동래 부사가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