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2권, 영조 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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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중협·김응복·황귀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부사 정호가 면직을 청하다
- 네 적의 처벌을 삼사가 합계하여 요구하니 삼사의 관원을 모두 갈다
- 도승지 유복명·우부승지 임주국을 파면하다
- 이익을 가승지로 차출하다
- 다섯 적의 처분에 불만을 품은 홍치중·이의현 등을 파직시키다
- 삼사의 관원들을 파직시키다
- 훈련 대장 장붕익을 파직시키다
- 특별히 정석삼·송인명을 승지로 삼다
- 도승지, 이조·병조 판서, 병조 참판 등을 새로 임명하다
- 특별히 이광좌를 영의정으로, 이태좌를 호조 판서로 삼다
- 특별히 영부사 정호를 파면하다
- 수원 부사 홍우전의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 출송하라고 명하다
- 조문명·심공·이정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태억을 방면·직첩을 돌려 주고 이봉상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송인명이 난국의 구제책으로 붕당을 파할 것을 제시하다
- 무변으로 귀양간 사람을 놓아주라고 명하다
- 특별히 조최수를 동부승지로 삼다
- 경기 감사 유숭의 상소가 붕당을 옹호한다 하여 파출·삭탈 관작하다
- 조태억·홍치중·윤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는데 홍치중은 관직을 낮추다
- 새로운 인물로 이병태·윤용을 등용할 것을 명하다
- 임징하·소를 올린 다섯 사람·박장윤 외의 귀양간 자는 모두 방면하다
- 이정필·황정·어유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복시 정 이응이 붕당을 옹호하는 상소를 올렸기에 파직시키다
- 장령 심전의 상소가 붕당을 감쌌기에 차출시키다
- 특지로 유봉휘의 관직을 추복하다
- 고 조태구·최석항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
- 임징하를 대정현에 안치하다
- 홍정필·홍상인·송진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호의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 출송하다
- 이조 참판 이재를 다른 관직으로 바꾸다
- 붕당의 폐해 타파에 필요한 인재 등용을 명하다
- 사재 봉사 박지혁이 병을 핑계하여 입사하지 않았기에 파직하다
- 김일경의 동생 김요경을 유배시키게 하다
- 대간원에서 소를 올려 다섯 사람의 처벌을 거듭 요구하다
- 판부사 조도빈이 신하들과 함께 벌받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다섯 사람의 소와 관련해 민진원·이관명 등 1백 1인을 파면하다
- 안치되었던 이현장·윤서교·권익순 등 62인을 석방시키다
- 이유·홍우전·이태징 등 전일 삼사의 벼슬을 파면하다
- 김유·조상경·윤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봉조는 귀양보내고 정유는 성균관 유생이기에 처벌하지 않다
- 이삼을 훈련 대장으로 삼다
- 홍치중이 다른 신하와 같이 죄받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도승지 김동필이 민진원의 잘못과 삼사를 출사할 것 등을 청하다
- 심단·박태항·여필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 참의 이병태가 탕평을 배척하는 상소를 올렸기에 관작을 삭탈하다
- 지평 오광운의 반역죄 성토법을 바로하자는 상소에 격식적이고 편벽되다 답하다
- 억지로 반역 죄에 연좌시키지 말라는 하교문
- 조덕린·윤대영·김시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강박이 오광운의 소·비망기에 밝힌 왕의 생각에 대해 묻는 상소
- 전 병조 좌랑 이흡이 탕평의 바른 의미를 숙종과 홍범의 예로 상소
- 탕평과 관련해 백성을 위해 군역에 힘쓰자는 대사헌 김시환의 상소문
- 지평 조현명이 이번 처사의 분명하지 못함을 상소하다
- 정석삼·송인명 등의 승지들이 삼사를 변통할 것을 건의하다
- 송인명이 탕평을 위해서는 일에 따라 의견을 피력할 것을 아뢰다
- 송인명의 말에 따라 권부·이선행을 다시 서용하다
- 송인명의 말에 따라 이병태를 삭출하지 않고 파면하다
- 야대에서 전라 감사 김조택의 당습을 알게 되어 그를 파직하다
- 왕이 흉당을 좋게 보아 사림이 근심하고 있다는 태학생 한덕옥의 상소
- 이광좌를 실록 총재관으로 삼으라 명하다
- 금성이 좌각성을 범하다
- 반역자에 대해 훈명을 삭제하고 과명도 파하도록 명하다
- 파출한 정호를 원로 대신이라 부른 병조 참지 조명봉을 파직하다
- 조문명을 실록 도청 당상으로 삼다
- 계묘년의 과거를 회복하되 과명을 별시로 고치게 하다
- 판의금 강현이 자신이 판결 내렸던 이중환을 다시 국문할 수 없다는 상소
- 형판 김상옥이 비망기에 있는 용어를 바꿀 것을 상소하나 그대로 두다
- 개성 유수 조영복이 자신도 당적에 든 사람이기에 죄 줄 것을 상소
- 권업이 민진원의 주장은 국가를 위한 것이지 붕당을 감싸는게 아님을 아뢰다
- 장령 홍사인이 권규의 무고함을 아뢰니 권규의 직첩을 돌려 주게 하다
- 간원의 소로 인해 승지를 파직하여 서용 말게 하다
- 윤대를 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두 기예를 가진 사람에게 급제 주기를 청한 제주 시재 어사 김상석을 파면하다
- 조태구·유봉휘·다섯 적에 대한 태도가 바뀜에 대해 검열 윤득화가 상소하나 파면하다
- 홍치중이 소장을 두고 시골로 돌아가다
- 이집에게 명해 시위중인 태학 유생을 태학에 들어가도록 권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임징하와 윤봉조의 일을 바로 처리할 것을 아뢰다
- 지평 조현명이 두 해의 일에 관련된 대신들에 대한 처우를 한탄하다
- 이태좌·심수현·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의 상주로 기우제를 행하라 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조태구와 유봉휘에게 제사를 내리라 명하다
- 유엄 등이 선왕을 욕한 무리들을 처벌하기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직 김간이 여러 신하와 벌을 같이 받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이광좌·조태억에게 특별히 유지를 내려 오게 하다
- 유명응·홍정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 유생이 떠났기에 문묘의 분향을 성균관 관원으로 대행하게 하다
- 홍치중·김동필·강필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상경이 붕당을 감싸는 무리를 처벌할 것을 요구하다
- 사간 유정이 그의 형을 위하여 상소하여 변명하다.
- 정언 김시형이 상소하여 이재를 벌주기를 청하다
- 김동필의 청에 따라 한배하·한세량의 관작을 추복하다
- 헌부에서 함서로 사실을 묻는 규례를 훈계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제주시에 합격한 이귀제는 원적이 중첩되었기에 입격에서 빼다
- 야대에서 《심경》을 강독하다
- 기질을 변하고, 곤내를 화협하고, 동궁을 교양하는 등 열두 조목의 조현명의 상소
- 조현명의 소에 대한 비답을 고쳐 이명언 등을 석방하게 하다
- 정제두·조덕린·신치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광좌가 자신의 상소가 무함받은 일을 바로 다스려주기를 청하다
- 임징하의 처리·윤지술의 배향·윤봉조에 대한 사간 유정의 상소
- 주강을 마치고 윤지술의 배향이 적절하지 못한 것을 논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태억이 자신은 죄지은 사람이라 관직에 나아갈 수 없다고 상소하다
- 기우제를 행하다
- 이종성이 상소하여 사직하나 도로 내어주라 명하다
- 대사간 윤유가 이명언의 일·호남에 흉년이 든 일 등에 대하여 상소하다
- 유엄·송진명 등이 윤유의 상소에 대해 모두들 합계하지 않는다 하여 사직하니 듣지 않다
- 이정신·이인복·조한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정신을 대신해 이정제를 도승지로 삼다
- 이정제를 이광좌에게 보내 특별히 교지를 내려 함께 오게 하다
- 태묘에 나아가 재숙하다
- 태묘에 들어가 기우제를 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종묘에서 제사지내고 남교에서 비를 빌겠다 하교하다
- 역적이 충신으로 되어 서원에 향사된 지금 충현을 상해한 벌을 받겠다는 윤용의 상소
- 윤지술이 윤상을 범하였음을 다시 아뢰는 강박의 상소
- 여필용·여정을 승지로 삼다
- 개성 유수 조영복이 상소하여 정호·민진원 등의 일 처리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예조 참판 김유경이 충역과 시비를 분간하여 탕평을 주장할 것을 상소하다
- 비를 빌기 위해 사단에서 재숙하다
- 김상규·조상경·강필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시에 입격한 변시중을 전시에 나아가게 하다
- 비가 내려 재사에 드실 것을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단에 나아가 제사 지내고 죄가 가벼운 죄수들을 석방하다
- 조익명을 보덕·서명균을 부제학·이중관을 헌납으로 삼다
- 묘사에서 기우제를 지낸 제관과 제집사에게 상을 내리다
- 사헌부에서 목시룡의 처리·김영해의 교형 등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명언·김홍석 등을 옹호한 조현명을 비난하는 상소를 김호가 올리나 배척하다
- 판부사 조도빈이 역적이 충신이 되는 상황으로 사직하려 하나 듣지 않다
- 오명항이 대사헌의 제수에 관여하여 실수한 것으로 사직하려 하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