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15권, 세조 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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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정부 육조에서 풍정을 바치다
- 일본국 대마 도주 종성직 등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
- 황해도 관찰사에게 명하여 임영 대군 이구에게 잔치를 베풀어 위로하게 하다
- 행 첨지중추원사 김구 등을 불러 새 진법을 의논하다
- 보제원에서 기로에게 잔치를 내리다
- 호조에서 관리들이 품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인재를 얻는 일을 말하고, 보덕 최선복 등에게 《맹자》 등을 강하다
- 다섯 아들이 등과한 부모를 포상하게 하다
- 후원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, 최한보 등에게 《맹자》 등을 강하게 하다
- 새 진법을 충청도 도절제사 등에게 보내주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우찬성 권남이 거마를 내려준 일로 글을 올리다
- 야인 이징서 등을 인견하다
- 적실 아들이 없는 원종 공신의 첩의 장자를 충찬위에 속하게 하다
- 햇무리하다
- 병조 판서 한명회가 주명녕 등을 추국한 일을 아뢰다
- 좌의정 강맹경의 집에서 강도질을 한 백인경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강도 백인경 사건을 잘못 처리한 현감들을 추국할 것을 명하다
- 전 병조 참의 한계희를 기복하게 하다
- 이조에서 관직에 있는 자의 적처를 봉작하는 일을 아뢰다
- 선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였고, 도승지 조석문이 구황 사목을 아뢰다
- 함길도 도체찰사 신숙주가 올량합·알타리의 추장을 타이른 일을 보고하다
- 어서를 내려 신숙주를 위로하다
- 호조에 명해 군자창의 쌀과 소금으로 경기의 인민을 구휼하게 하다
- 사간원에서 한계희를 기복하게 하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관압사 이예손의 졸기
- 예조에서 단군전·고구려 시조전 등의 제사 때 제복을 입게 할 것을 청하다
- 서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주문사인 지사역원사 김유례가 진가유가 칙서를 받들고 떠났음을 보고하다
- 동래 현감에게 명하여 일본 국왕의 사자로 하여금 성지를 받들게 하다
- 중국 사신이 오는 일로 함길도 도체찰사 신숙주를 불러 들이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노비를 합집했다고 김중렴에게 고소당한 조무영이 목을 찔리다
- 좌의정 강맹경과 과거를 시행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의정부에 야인을 대접하는 일에 관해 어서를 내리다
- 도승지 조석문에게 조무영이 칼에 찔린 사건을 국문하게 하다
- 형조 판서 박원형을 원접사로 삼다
- 중국 사신이 오는 일로 선위사를 각지에 파견하다
- 아차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야인 이징거 등이 하직하다
- 행 첨지중추원사 강순 등을 명나라에 보내 사은하는 표문·방물표·전문
- 후원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이징규를 석방하다
- 이승평·어효첨·윤사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후원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병조에서 하삼도의 한량인에게 벼슬길을 넓혀주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평안 황해도 관찰사에게 명나라 사신을 맞이 하는 일에 관해 유시하다
- 경회루에 나아가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명나라 사신을 접대할 의례를 의논하다
- 이조에서 통례문과 상서사의 관리 임명에 대해 아뢰다
- 운봉 현감 이성이 백금으로 만든 옛 그릇을 바치다
- 충순당에 나아가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중국 사신이 돌아갈 때까지 야인의 내조를 허락하지 않다
- 이승손·권준·조석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하다
- 좌의정 강맹경 등을 시관으로 삼고, 호구와 군적의 일을 대책의 글제로 내리다
- 모화관에 거둥하였고, 무거에서 진의 부위 장효손 등 28인을 취하다
- 원접사 박원형이 명나라 사신의 요구를 보고하다
- 동아라수·심이시합 등을 부만호·만호로 삼다
- 충순당에 나아가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