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수정실록2권, 경종 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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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납일에 효령전에 향사하다
- 조성복과 그 무리들을 벌할 것을 청하는 박필몽·이진유·이명의 등의 상소
- 훈련 대장 이홍술을 문외 출송하게 하다
- 박필몽·윤연·이명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취상·김동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융사 윤각을 문외 출송하고, 부제학 홍계적을 나주 흑산도에 안치하다
- 어유룡·박치원 등을 의금부에 하옥시키다
- 영의정 김창집·좌의정 이건명을 면직시키다
- 이광좌를 수어사로, 이삼을 총융사로 삼다
- 윤지술을 벌하다
- 유봉휘의 유배를 중지시키다
- 홍만조·한배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조태구가 윤지술을 절도에 위리 안치시킬 것을 청하다
- 이광좌를 평안도 관찰사로, 원휘를 평안 병사로 삼다
- 윤지술을 용서해 줄 것을 청하는 이조 참의 서명균의 상소
- 사간 이진유·헌납 이명의 등이 김창집·이이명 등의 죄를 논하다
- 이홍술을 하옥시키다
- 민진원·이우항 등을 성주목·강진 고금도 등지로 귀양보내다
- 사간원·사헌부에서 이재·윤각·이정익·서명균 등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이만성과 김진상을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윤각과 이정익을 삼화부·삼수부로 귀양보내다
- 태학생 윤지술의 졸기
- 조태구·최규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환관 장세상·고봉헌·송상욱을 변방에 유배시키다
- 환관 박상검과 문유도·궁인 석렬과 필정이 왕세제를 살해하려 하다
- 양사에서 국청을 설치하여 박상검·문유도 등이 모의한 실정을 알아내고 사형에 처할 것을 청하다
- 석렬이 자살하다
- 필정이 자살하매 이를 막지 못한 의금부 도사를 신문하게 하다
- 박상검의 사건에 연류된 죄인들을 국문하지 않고 사형에 처하도록 청한 삼사의 관원을 탄핵하는 좌윤 황일하의 상소
- 빈청의 계사와 자교의 본지가 일치하지 않음을 아뢰는 병조 판서 송상기의 상소
- 영의정 조태구가 전후의 자교를 열거한 뒤 자교의 본지를 바꾸지 않았음을 아뢰다
- 문유도와 박상검을 국문하다
- 송상기를 강진현에 귀양보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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