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7권, 중종 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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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향사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소릉의 일을 아뢰다
- 이조 좌랑 이효언의 소릉에 관한 상소문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이유청·이세인·조순·김내문·이득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득전의 직임을 개차토록 대간이 아뢰다
- 대간이 소릉에 관해 올린 상소문
- 찬집청이 환관 김처선과 김순손의 실적을 물음에 전교하다
- 대간이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대간이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자화의 소릉에 관한 차자
- 윤은필·김내문·정사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화성을 범하다
- 대간이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대간이 올린 소릉에 관한 차자
- 성균관 생원 김구 등이 소릉에 관해 상소하다
- 달이 화성을 범하다
- 대사간 조원기 등이 소릉 및 방윤의 일을 논하다
- 함경북도 절도사 윤희평이 적노 시동지를 베어 바치다
- 성균관 생원 김구 등이 소릉 복위를 상소하다
- 정언 정사룡이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릉 및 방윤 등의 일을 청하다
- 성균관 유생 및 예문관 봉교 유인숙이 소릉 복위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대사간 조원기 등이 소릉 및 방윤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대사헌 이자건을 체직토록 명하다
- 폐주의 묘가 침식되자 여섯 호를 더 두어 지키게 하다
- 성균관 유생들이 소릉의 일을 항소하다
- 대사간 조원기·집의 성운 등이 합사하여 소릉 및 방윤의 일을 논계하다
- 남곤·이자건을 관직에 제수하다
- 대사헌 남곤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대간이 소릉 및 방윤 등의 일을 세 번 논계하다
- 조원기 등이 올린 소릉 복귀에 대한 차자
- 신씨가 연산군을 양주 해촌으로 이장할 것을 상언하다
- 병풍에 쓸 글을 녹계하도록 명하다
- 홍문관이 소릉 추복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대사간 조원기 등이 합사하여 소릉 및 방윤 등의 일을 상소하다
- 대간이 소릉 복위 및 방윤 등의 일을 상소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자화가 소릉의 일을 차자하다
- 연산군 이장에 필요한 물품 제급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소릉 및 방윤 등의 일을 세 번 논계하다
- 이조 참판 조계상을 명나라에 보내다
- 대간이 합계하여 소릉의 일을 상소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이자화가 소릉의 일을 상소하다
- 대간이 소릉 및 방윤 등의 일을 합계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과 방윤·김형 등의 일을 상소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의 일을 다섯 번 상소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계맹이 시중의 일을 치계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 및 방윤 등의 일을 합계하여 차자하다
- 영의정 유순정의 졸기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의 일을 차자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의 일 등을 차자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의 일을 네 번 논계하다
- 홍문관이 소릉 복위를 청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의 일을 상소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의 일을 아뢰자 이에 비답하다
- 홍문관이 소릉의 일을 차자하다
- 문성 부원군 유순이 유순정의 일을 의논하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의 일을 상소하다
- 대간이 소릉 폐출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대사헌 남곤 등이 군기시 종의 죄안을 조율하여 올리다
- 대사간 조원기 등이 소릉 및 방윤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홍문관이 소릉의 일을 논계하다
- 대사간 조원기 등이 소릉의 일을 논계하다
- 성균관 사성이 김응기의 뜻으로 율관의 일을 상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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