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종실록 52권, 중종 19년 11월 1일 신유 1번째기사
1524년 명 가정(嘉靖) 3년
- 중종실록52권, 중종 19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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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지형·이임을 추문하여 파직케 하고, 사관도 추문하게 하다
- 채소권 등이 간원을 탄핵하자, 대간끼리 서로 공박하는 풍습을 꾸짖다
- 이항·채침·조한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대간의 일로 대죄하고, 김안로의 붕선하는 폐단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김안로가 대간으로 하여금 이론을 일으키게 한다고 아뢰다
- 정원에 명하여 삼공의 논계를 대간에게 말하게 하고, 사간을 갈게 하다
- 이항 등이 김안로의 소행을 탄핵하고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니 이항·조한필·김연 등이 김안로를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김안로를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김안로를 귀양 보내라는 홍문관의 상차
- 남효의와 강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응교 심사손이 상차하여 김안로를 귀양 보내라 청하다
- 대간이 김안로를 추문하여 죄줄 것을 청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김안로와 김양진에게 사건의 경위를 묻게 하다
- 김안로와 김양진이 일의 경위를 아뢰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잘못을 재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안로가 붕선을 일으킬 것이니 그 조짐을 방비하라고 아뢰다
- 심사손 등이 김안로의 일을 상차하여 논하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죄상을 논열하고 귀양보내길 청하다
- 정원이 정전을 회복하실 것을 아뢰다
- 평안도 선천·곽산·정주 등에서 여역으로 죽은 사람 수
- 김안로를 파직하되 죄목을 실상에 맞게 의논하라고 삼공에게 이르다
- 삼공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니, 파직시키고 고신을 빼앗게 하다
- 대간이 김안로를 귀양보내라고 아뢰나, 고신만을 빼앗다
- 대간과 삼공이 김안로를 귀양 보낼 것을 두번 아뢰다
- 삼공이 아뢰니 정전을 회복하다
- 심사손 등이 상차하여 김안로를 귀양 보낼 것을 청하다
- 윤은보를 이조 판서에, 허굉을 이조 참판에 제수하다
- 금부가 황기·김성구·원수장의 과시 부정에 대한 죄를 아뢰고 장형을 청하다
- 대간이 김안로를 귀양 보내기를 세 번 청하다
- 지중추부사 이자건의 졸기
- 대간이 임금의 말을 사칭한 김안로의 죄를 추고하여 조율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김안로의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김안로를 귀양보내기를 두 번 청하다
- 헌부가 성안에 침입한 범을 아직 잡지 못한 착호장을 추고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서 김영 등이 김안로의 죄상을 아뢰고 논죄하기를 청하다
- 김안로가 이론을 일으키고 권력을 휘두른 죄를 아뢴 대간의 상소
- 권희맹이 장계하니 오결에게 향표리를 내리고 박연을 파직시키다
- 조강에 나아가니 남효의 등이 김안로를 추고하라고 반복하여 논하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일을 네 번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김안로의 일을 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황해도 문화 등의 고을에 천둥하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일을 논하여 아뢰다
- 이환·허위·심사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과 홍문관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한효원이 장계하니 윤세호에게 향표리를 내리고 지한생을 파직시키다
- 평안도 귀성·삭주에서 7월 이후 여역으로 죽은 인명 수
- 조강에서 기형·조인규·남곤 등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김안로의 일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권희맹이 삼척의 배중호가 제 누이와 어미를 때린 사건을 치계하다
- 정원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다
- 이환 등이 김안로를 귀양보낼 것을 상소하여 아뢰다
- 석강에서 황효헌·김희수 등이 김안로를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상소하여 김안로를 다시 추고 할 것을 아뢰고 사직을 청하다
- 고령 첨사 조기를 파직시키다
- 병조가 짐승을 모는 군사들의 어려움을 아뢰니, 파진하라 명하다
- 대간이 사직하고 물러나니 김안로를 경기 가까운 곳에 귀양보내라 전교하다
- 대간이 취직하여 김안로를 멀리 귀양 보낼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안로를 멀리 귀양 보낼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김안로를 멀리 귀양 보낼 것을 아뢰니, 전지에 죄명을 넣게 하다
- 공조의 공사를 내려 금원군과 혜정 옹주 집의 일을 계속 진행시키게 하다
- 대간이 김안로를 파주에 부처함이 옳지 않음을 아뢰고 멀리 보내기를 아뢰다
- 대간이 또 상차하여 김안로를 멀리 귀양 보낼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지 하례를 받다
- 대간이 김안로의 배소를 먼 곳으로 옮길 것을 아뢰다
- 안중손이 김안로의 배소가 죄에 합당치 않음을 아뢰다
- 대간이 또 김안로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또 상차하니, 김안로를 풍덕군으로 귀양 보내다
- 이지방이 의주의 성을 살피는 일을 사양하며 체직을 청하다
- 홍숙·김극핍·이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오지에 보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인숙 서당이 가져온 상물을 예전 값대로 살 것을 청하다
- 이환이 이지방을 의주에 보내는 일이 온편치 못함을 알리다
- 이환이 아뢴 것에 대한 삼공의 의견을 수렴케 하다
- 삼공이 의주에 그곳 형세에 익숙한 당하관을 보낼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전주 부윤 최명창을 교서를 존중치 않은 죄로 파직하기를 청하다
- 착호장 김석철이 군율을 어긴 내금위 민숙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최명창의 일을 아뢰니 전지를 봉입하고 추고하라고 명하다
- 김극성이 평안도 창성·철산 등에서 여역으로 죽은 인명 수를 치계하다
- 충청도 온양·아산 등에서 천둥하다
- 대궐 안에서 산 전갈을 기르라 명하다
- 충청도 문의·회인 등에서 천둥하고 번개치다
- 의금부가 민숙의 죄가 참대시에 해당한다고 조율하여 아뢰다
- 병조가 함경도 관찰사의 계본에 의하여 변방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평안도 의주·용천·철산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날씨가 추워 폐지한 경연에 나갈 것이라 전교하다
- 정원이 날씨가 추운 연유로 경연을 멈출 것을 아뢰다
- 충청도 보은·청산·회인 등에 천둥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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