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5권, 경종 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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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납일에 효령전에 향사하다
- 세초로써 파산관을 거두어 서용하고 역옥에 연좌된 종친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
- 조성복과 그 무리들을 벌할 것을 청하는 박필몽·이진유·이명의 등의 상소
- 훈련 대장 이홍술을 문외 출송하게 하다
- 박필몽·윤연·이명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권상유를 파직하고, 심단을 이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이정신·이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석항·이광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명균·어유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취상·김동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융사 윤각을 문외 출송하고, 부제학 홍계적을 나주·흑산도에 안치하다
- 함원부원군 어유귀가 김창집·이건명 등의 대신을 파면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정언 이진유를 사간으로 올리어 제수하다
- 지평 박필몽·헌납 이명의 등이 김창집 등을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국청을 설치하여 조성복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남취명·이조·이정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망기로 유시하여 우의정 조태구를 불러들이다
- 어유룡·박치원 등을 의금부에 하옥시키다
- 영의정 김창집·좌의정 이건명을 면직시키다
- 이광좌·이삼에게 수어사·총융사를 제수하다
- 윤지술을 벌하다
- 홍만조·한배하·이태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에서 유봉휘의 국문을 청하는 계사를 정지하였는데 의금부에서 배소를 정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부사직 이우항·전 판서 민진원 등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이조 참의 서명균과 참판 김일경이 상소하여 서로를 비난하다
- 지평 윤성시가 김창집·조성복 등의 죄를 논하고 이들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조태구가 윤지술을 절도에 위리 안치시킬 것을 청하다
- 날샐 무렵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조신들에게 서로 싸우는 데만 급급하지 말 것을 이르다
- 이광좌·원휘에게 평안 감사·평안 병사를 제수하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민진원·윤지술을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이조 참의 서명균이 상소하여 윤지술을 용서해 줄 것을 청하다
- 윤지술에게 빨리 정형을 행할 것을 명하다
- 사간 이진유·헌납 이명의 등이 김창집·이의명 등의 죄를 논하다
- 민진원·이우항 등을 성주목·강진 고금도 등지로 귀양보내다
- 달이 동정으로 들어가다
- 결안 취초에 거역하는 윤지술을 엄하게 형신하여 기어이 취초하게 하다
- 이태좌·이조·이광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·사헌부에서 이재·윤각·이정익·서명균 등을 벌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이만성과 김진상을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결안을 거부하는 윤지술을 취초를 기다리지 말고 정형하게 하다
- 윤각과 이정익을 삼화부·삼수군으로 귀양보내다
- 태학생 윤지술을 죽이다
- 수찬 심공이 조중우에게 증직하고 치제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이만성과 김진상을 부안현·무산부로 귀양보내다
- 강원도 삼척부·강릉 등지의 익사하고 불에 타 죽은 백성에게 휼전을 거행하게 하다
- 강현·한배하·유봉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김일경이 조중우에게 증직하고 치제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달이 태미 동원으로 들어가다
- 조태구·최규서·최석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송성명·유중무 등을 상소하여 제거한 삼사와 이에 참여한 자를 파직할 것 등을 청하다
- 조중우의 일에 연좌되어 찬적된 사람과 이몽인의 상소 아래 이름 쓴 사람을 석방하게 하다
- 이인복·이조를 승지·지의금으로 삼다
- 내관 장세상·고봉헌·송상욱을 변방에 유배시키다
- 임수간·송인명에게 승지·설서를 제수하다
- 영중추부사 김우항이 신하들의 찬출을 중지할 것과 김창집 등을 구휼할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유봉휘가 왕세제 책봉 때 올린 상소에 대해 변명하다
- 환관이 왕세제를 살해하려 하매 왕세제가 사위하려 하다
- 유성이 삼성 밑에서 나오고 달이 저성 가운데로 들어가다
- 환관 박상검과 문유도·궁인 석렬과 필정이 왕세제를 살해하려 하다
- 사위하려는 왕세제를 설서 송인명이 설득하다
- 장세상·고봉헌 등을 정배시키다
- 양사에서 국청을 설치하여 박상검·문유도 등이 모의한 실정을 알아내어 전형을 바르게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사주받은 일을 자백하지 않는 조성복을 배소로 돌려 보내게 하다
- 석렬이 자살하고, 필정은 결안하려 하지 않다
- 양사에서 김창집 등을 안율해 처단할 것과 조성복을 배소로 돌려 보내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필정이 자살하매 이를 막지 못한 의금부 도사 등을 신문하게 하다
- 영의정 조태구 등이 차자를 올려 환관 박상검·문유도를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박상검의 사건에 연류된 죄인들을 국문하지 않고 사형에 처하도록 청한 삼사의 관원을 탄핵하는 좌윤 황일하의 상소
- 달무리하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공물을 줄이지 말 것·삼남의 대동을 감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조태구가 전후의 자교를 열거한 뒤 자교의 본지를 바꾸지 않았음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송상기가 자지를 바꾼 죄를 논하여 귀양보낼 것을 청하다
- 김치룡·강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두 환관의 죄를 국문하여 정법하고 송상기를 귀양보내게 하다
- 문유도와 박상검을 국문하다
- 이광좌·이정제를 병조 판서·수찬으로 삼다
- 송상기를 강진현으로 귀양보내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