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91권, 선조 38년 9월
-
-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겸 사도 도원수 한준겸이 변경을 순찰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다
- 덕종의 국기일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평강 현감 김효남·청양 현감 남근휘·봉상시 정 이육 등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에서 각도의 경차관에게 각 지방이 실제로 입은 곡식의 피해를 정확히 조사하도록 하유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세조의 국기일이다
- 왕세가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행 대사헌 박승종·집의 이덕형·장령 이덕온·지평 유색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예빈시에서 고 위관(高委官)의 차인 섭(葉)·박(朴) 등 두 명과 중국의 중이 들어왔다고 보고하다
- 정원에서 오늘 내린 하교의 한두 마디가 경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미안하다고 아뢰다
- 역관의 수달피 교역·중국 중의 입국 등으로 의주 부윤을 추고하라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감시 초시 파방·수달피 무역·의주 부윤 이효원·판관 이심일 탄핵 등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
- 호조에서 충청도 충주·연풍 등의 면세, 잡역 면제 등을 건의하다
- 의금부에서 억울한 옥사로서 윤준제·이대춘·이영춘·백수채·홍운해 등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판의금부사 평천부원군 신잡·지의금부사 의정부 좌참찬 정창연 등이 대죄하다
- 초시의 파방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예조에서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에서 경기도 양주 등 6개 고을의 수미를 절반으로 경감할 것을 건의하다
- 호조에서 철원에서 회양까지의 미곡 운반을 강원도에서 수송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금부 당상과 색낭청·삼가 현감 유정립 등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금부 당상을 탄핵하다
- 죄인이 스스로 원정을 초해 읽은 문제로 사간원 관원들이 인혐하다
- 비변사에서 명천 산성 수축·현감 양응감 체직 등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의주 부윤을 다시 의논해 추천하라 전교하다
- 예조에서 별과를 설치해 인재를 뽑을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홍문관에서 양사 관원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서울로 부른 당상 무신들에게 재능에 따라 임무를 주라 전교하다
- 예조에서 별과를 설치해 인재를 뽑을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박명현·주서 조희일·어의 허준 등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박명현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체문(帖文)을 담당 서리가 부당하게 만든 사유를 조사하라 전교하다
- 중국 장수가 멋대로 절가(折價)하게 된 사유를 조사해 아뢰라 전교하다
- 김종득을 동관진에 정배할 지 금부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라 전교하다
- 의금부에서 김종득을 방수가 긴급한 곳으로 정배할 것을 건의하다
- 간원에서 박명현·허준 등을 탄핵하다
- 헌부에서 군기시 판관 정인남·주부 황번·강릉 부사 김홍미 등을 탄핵하다
- 예조에서 별과를 실시해 인재를 뽑을 것을 건의하다
- 함경 감사 이시발이 도내의 풍수 재변을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우부승지 최염이 덕원에게 형을 가하여 추문할 것을 건의하다
- 우승지 정혹이 별과 실시에 대한 대신의 의견을 보고하다
- 은대의 색낭청 1명을 먼저 파직하고 추고하라 전교하다
- 공신의 아들·사위 등에게 재능에 따라 관직을 제수하라 전교하다
- 한준겸·권희·정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황해 감사 김영남·호조 판서 윤형·행 부호군 김정목·동부승지 유간 등을 탄핵하다
- 신의 왕후의 기신이다
- 비변사에서 북방의 경비에 유의할 것을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사간 유영근과 헌부 관원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청백리 허잠에게 죽을 때까지 식물을 공급해 주라 명하다
- 병조에서 최강 등 무신에게 상전을 베풀 것을 건의하다
- 헌부 관원들이 인혐하다
- 심열·김영남·송석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의주 판관 정혁·홍주 목사 이신의 등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충청 병사 김준계의 탄핵·속오군 충정·별시 초시를 서울에서 거행할 것 등에 관한 간원의 상소문
- 형혹성이 태미원 단문으로 들어가다
- 체찰사 한효순과 북로·남왜의 방어, 병졸 훈련·기계 수리 등에 관해 이야기하다
- 위관이 예빈시 전복 박수영의 공초를 보고하다
- 예빈시의 종 박수영의 공초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의금부에서 박수영의 아들 충성의 교수형을 요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황진·성영·한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선조 38년 10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