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5권, 숙종 19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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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간 이동표가 언로를 보장해야 한다는 뜻의 상소를 올리다
- 권규·홍돈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이주징·강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광평 도정 이명 등이 선조·효종·현종의 어필을 바치니, 말을 내려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수찬 정시윤이 경덕궁의 역사로 백성들이 원망하고 있음을 상소하다
- 군신 간의 의리 등에 대해 헌납 박정이 상소하다
- 이현조·박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영제를 지내자는 청을 하늘이 점차 개려고 하므로 정지하다
- 권흠·박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목내선과 우의정 민암이 큰 비와 홍수의 재앙을 이유로 면직되기를 청하다
- 거창한 누각을 지은 역관 장찬을 과죄하고 누각은 헐어버리게 하다
- 영의정 권대운이 출사하자, 인견하고 위유하다
- 각도에서 큰 비로 익사한 사람들에게 휼전을 거행하게 하다
- 심탱·홍중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. 우참찬 이현일이 세 가지 조목을 담은 차자를 올리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향약의 실시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도목 정사를 하여, 김문하·박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도목 정사를 하여, 강세귀·이우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달이 목성을 범하다
- 민흥도를 부교리로 삼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함경도 안변·황해도 황주 등에 황충이 있었으므로 제사하여 기양하도록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