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6권, 중종 20년 윤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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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박장근에 대한 형벌을 집행하다
- 이조가 일식하는 날 정사할 것을 아뢰다
- 어사 김섬이 함경도의 눈 피해상황을 복명하다
- 남곤 등이 일식하는 날 정사를 거행하지 말 것을 의논드리다
- 외방 관원으로 대관에 적임자를 의망하도록 지시하다
- 대사간 남세준·정언 황헌·박홍린이 이종의 일로 인해 사직하다
- 손중돈·박호·민수원·김공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회례연 및 대비전의 진풍정을 정지하도록 하다
- 정원이 사형수를 날마다 계복함은 온당하지 못함을 아뢰다
- 정부가 종자벼를 마련하는 일과 진제장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이종의 서용·대관의 의망·김공예의 잉임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이환·조옥곤 등이 재해와 이변과 무사의 양성에 대해 아뢰다
- 경기의 내년 종자벼에 대하여 호조에 하교하다
- 외방 관원의 임용 문제에 대하여 하교하다
- 덕의 수양·천재 지변·국가의 기강·비용 절약 등에 관한 홍문관의 상소문
- 김섬·심정 등이 대간의 체직·북도의 방수·피인들의 주거에 대해 아뢰다
- 경연의 취품과 중궁의 창덕궁 이어에 대해 정원에 하교하다
- 대간의 진퇴와 사관에 있는 권지의 임용에 대해 삼공과 의논하다
- 윤사익·송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홍경림의 서용에 대하여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옥형 등이 이종의 일로 인해 사직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심정·남곤 등이 대시와 부대시·옥사 적체·변방 장수 임용에 대해 아뢰다
- 외방의 첨사·만호·수령들의 현명 여부를 치계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장래의 장수감과 변방 장수의 선택에 대해 지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갑자년과 무오년의 사화에 대한 진상을 보고하도록 하다
- 이행·정광필이 장사치들의 속공과 사치의 금단에 대해 아뢰다
- 세쇄한 쓸데없는 것은 속공하지 말도록 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유관이 추기와 동기의 포폄을 홍경림이 하도록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중궁이 창덕궁으로 이어하다
- 이중으로 햇무리가 지다
- 홍경림·유관이 그 도의 관원들의 포폄에 대하여 아뢰다
- 삼공이 각 고을 수령과 첨사·만호의 성적 고과에 대해 의논드리다
- 홍경림이 수령들의 포폄을 속히 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장령 윤사익이 공궤의 폐단·부사의 차임·김간의 추고 등에 대해 복명하다
- 검토관 황염·참찬관 유보가 재변의 대비책과 도둑 방지책에 대해 아뢰다
- 재변의 해소책에 대하여 전지를 만들어 정부에 유시하도록 하다
- 세자 사부가 중궁전에 대한 세자의 문안 여부에 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헌부 대사헌 박호 등이 음사의 폐단과 무당의 금단에 대해 차자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헌윤을 홍문관 정자로 삼다
- 석강에서 시강관 강현이 음사의 금단을 주청하다
- 간원이 군졸과 장수간의 하극상에 대해 엄중히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삼공이 연정을 입거의 대상에서 면제하도록 아뢰다
- 월관 진무들을 추국함에 앞서, 잡아 가두는 방법에 대해 지시하다
- 월관 진무들에 대해 전지를 받아 추국하도록 하다
- 음사에 대해 그만두도록 하다
- 감기로 인해 경연을 품하지 말 것을 지시하다
- 대사간 남세준 등이 대간의 보고는 서계하기 보다 말로 아뢰도록 요구하다
- 병조가 변방 장수에 합당한 자를 훈련원 지사와 의논하다
- 삼공이 재변으로 인해 사직할 것과 동궁의 교도에 대해 아뢰다
- 호조와 남곤 등이 볍씨 종자의 부족 현상과 해결 방안에 대해 아뢰다
- 강상에 관한 큰 죄는 정원이 계복하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사간 남세준 등이 종자 부족으로 공신전을 감하는 것에 대해 차자하다
- 절도사 최한홍이 왕산적하의 자손들이 도적질 할 것임을 장계하다
- 금화사가 불의 피해로 인해 휼전을 내리기를 아뢰다
- 세자가 중궁에게 문안갈 때의 의장에 대해 하교하다
- 삼공이 공신전을 감하여 볍씨를 마련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이 피인 심아시응가 등의 노략질에 대해 장계하다
- 세자가 중궁에게 문안갈 때의 경로에 대하여 하교하다
- 병조가 세자의 거둥 때의 의장에 대하여 아뢰다
- 시강원이 사부의 뜻으로 세자가 문안갈 때의 의장에 대해 아뢰다
- 황감을 승정원 등에 내리면서 시를 지어 올리도록 하다
- 폐조때 까닭없이 죄받은 사람들의 자손을 녹용하는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성세창·김희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제학 이행이 군신도상에 찬을 지을 것을 아뢰다
- 시강원이 사부의 뜻으로 세자께서 문안갈 때의 의주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옥형 등이 국가 기강의 해이와 확립에 대해 상소하다
- 장순손·허굉·박호가 조강에서 술의 금단에 대해 아뢰다
- 신래를 침학하는 풍습을 금단하도록 하다
- 인사는 전조가 준례대로 의망한 것에 따라 낙점하게 됨을 알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육조의 출근 여부를 서계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