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7권, 헌종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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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박기수와 이석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현의 불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이조에서 각도의 경행에 가장 뛰어난 사람을 초계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우의정 조인영이 환자의 포흠을 받아들이지 못한 수령에 대해 죄율을 아뢰다
- 박제명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조학년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수령과 변장으로 초사하는 사람을 소견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옥천군의 불탄 집에 휼전을 내리다
- 평안남도 암행 어사 서유훈의 서계에 따라 이관규 등에게 죄를 주다
- 이기연과 이현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비로 조병현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김홍근과 송면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