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52권, 숙종 38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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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절에 실시하는 과거를 거행하다
- 우의정 김창집이 영의정과 내외 형제임을 들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도제조 이이명 등이 다른 전각으로 이어할 것을 건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부교리 오명항이 사직소를 올려 과옥의 일을 논하다
- 도제조 이이명 등이 이조 판서 유고에 관한 일을 논의하다
- 우의정 김창집이 상피 관계를 이유로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. 이에 대한 이이명 등의 논의
- 고향에 있는 판의금부사 민진후·형조 참판 이만성이 빨리 돌아오도록 재촉할 것을 명하다
- 과옥의 일에 대한 조원명의 논의를 반박하는 부제학 이건명의 상소
- 이조 판서 송상기가 정사에 나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상소하다
- 북한 산성의 성랑 창고 등의 역사가 완료되다
- 3정승에게 이조 판서를 천망할 것을 명하다
- 박봉령·권변·이건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건명·이희조·김운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들이 백두산 정계의 일로 청의 역관에게 줄 뇌물 액수에 대해 논의하다
- 윤취상을 총융사로 삼다
- 교리 이하원의 과옥의 불공정함에 대한 상소문
- 달이 묘성을 침범하다
- 좌의정 서종태가 잇따라 사직하는 단자를 올리다
- 대신에게 유생들을 전강(殿講)하도록 하고 성적이 우수한 자에게 특전을 줄 것을 명하다
- 좌참찬 윤세기의 졸기
- 대사간 이제의 당습의 폐단과 과옥의 부당함에 대한 상소문. 이제의 파직을 명하다
- 날씨가 춥다하여 숙위하는 군사들에게 동옷을 줄 것을 명하다
- 달이 동정성을 침범하다
- 조도빈·이의현·이성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팔도 유생 김광오 등이 상소하여 문원공 김장생을 문묘에 종향하기를 청하다
- 이제·이하원의 과옥에 관한 논의를 논박하는 부교리 홍우서의 상소문
- 영의정 이유 등이 청 사신의 물품 요청의 일·종반(宗班) 구타 사건·관준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김덕기·어유귀·신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헌원우각성 안으로 들어가다
- 전라도 유생 박광세 등이 상소하여 고 수사 이지효에게 시호를 내릴 것을 청하다
- 임금의 입맛이 떨어지니 약방에서 날마다 문안하다
- 사헌부에서 과옥의 일과 신사(信使) 행차 때 봉상시 판관 홍순연의 비리 등에 대해 아뢰다
- 유성이 왕량성 밑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과옥의 일에 관한 권응·임당의 공술 내용
- 과옥의 일에 대한 강필문·원택의 추문 및 공술 내용
- 우의정 김창집의 사신직 체직 요청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
- 도제조 이이명이 괴원에서 발견한 선조 때의 자문에 대해 논하다
- 이조 판서 이건명이 향리에서 올라오지 않자 시급히 올라올 것을 명하다
- 김창집·박태항·한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고산 찰방 오우진과 중화 부사 양익명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흥원문을 함부로 출입한 중을 형조에서 가두다
- 오명항을 겸 문학으로 삼다
- 사은 정사 김창집이 목극동에게 보낼 물품을 준비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이유가 사신으로 갈 때 정사의 관함을 표기하는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