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권, 명종 즉위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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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의정 이기 등이 윤원형 등을 공신으로 녹훈하는 일에 대해서 아뢰다
- 이기가 병조 판서를 겸임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고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경기 관찰사 김명윤이 계림군 이유 등의 불궤를 고변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계림군의 아내를 잡아들여 힐문할 것을 명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변고가 있었으므로 선전관 등에게 궐내·궐외의 수비를 살필 것을 명하다
- 상인 유학 한성원이 고변하다
-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계림군의 아들 운양수 이후를 수감하고 힐문할 것 등을 명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우찬성 정순붕이 사직을 청했으나 사양하지 말라고 답하다
- 계림군과 왕래가 있었던 자들을 잡아 힐문할 것 등을 명하다
- 이기 등이 권벌 등의 녹훈을 삭제할 것과 윤원형의 녹훈을 높일 것을 아뢰다
- 고변과 관련하여 성언박·한총·한분·한옹 이외에는 석방할 것을 명하다
- 이학령이 신장 17대를 맞자 공초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전 현감 한총이 공초하다
- 별좌 한옹이 공초하다
- 한분이 공초하다
- 성언박이 공초하다
- 사의 구엄이 공초하다
- 두성령 이암군이 공초하다
- 경양정 이수환이 공초하다
- 정랑 신광국이 공초하다
- 전의감 정 윤진이 공초하다
- 각색장 오연개가 공초하다
- 창준 박중련이 공초하다
- 연성정 이순령이 공초하다
- 각색장 오순복이 공초하다
- 전 내수사 별좌 이학령이 공초하다
- 이학령이 다시 공초하다
- 이학령이 다시 공초하다
- 진사 안세우가 윤임의 서간을 전달한 심복 등을 신문할 것을 아뢰다
- 안세우가 공초하다
- 모린이 공초하다
- 논난이 공초하다
- 신문에 자복하지 않는 자는 바로 형신을 가하게 하다
- 옥매향이 공초하다
- 종이가 공초하다
- 성번이 공초하다
- 이덕응이 공초하다
- 어리송이 공초하다
- 조적이 공초하다
- 석비가 공초하다
- 종이가 신장 9번을 치자 공초하다
- 윤흥의가 신장 30번을 치자 공초하다
- 이휘가 공초하다
- 허자 등이 윤임과 혼인한 집안의 사람인 주서 안함을 체직할 것을 아뢰다
- 권벌·송기수·최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추관 등이 계림군 이유의 포고 절목을 반포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나식이 공초하다
- 이덕응이 공초하다
- 홍언필 등이 윤흥례는 공초하지 말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원상 권벌이 흉모와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대사헌 허자가 대신이 외방에 나가 옥사를 지연시키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사간 나세찬이 옥사를 지연시킨 추관의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추관 등에게 이덕응·성언박 등을 다시 신문할 것을 명하다
- 이덕응이 공초하다
- 윤흥의·이문호·옥매향 등에게 신장을 가했으나 더 공초한 것이 없다
- 나숙이 공초하다
- 나식이 공초하다
- 이휘가 공초하다
- 성언박이 공초하다
- 홍언필 등과 이휘 등을 추국하는 일에 대해서 의논하다
- 심연원이 자살한 충의위에 대해 이유와의 관련을 조사할 것을 아뢰다
- 홍언필 등에게 성자택을 속히 잡아올 것을 명하다
- 이휘가 공초하다
- 추관 등에게 이덕응을 자세히 힐문할 것을 명하다
- 이조 정랑 이중렬이 이휘가 불궤와 관련이 있음을 아뢰다
- 이덕응이 공초하다
- 정욱이 공초하다
- 나숙에게 형신을 가하자 공초하다
- 나식에게 형신을 가하자 공초하다
- 이휘·한총·성언박 등에게 신형을 가했으나 공초가 전과 같다
- 낙양수가 공초하다
- 정자·정욱에게 형신을 가했으나 전의 공초와 같았다
- 정희등을 형신하였으나 공초가 전과 같았다
- 유희민이 형신하자 공초하다
- 심연원이 자살한 충의위가 불궤와 관련이 없음을 아뢰다
- 정욱이 공초하다
- 정자가 공초하다
- 나숙을 형신하자 공초하다
- 윤흥의 졸기
- 홍언필이 이덕응을 추문한 일을 아뢰다
- 족친이 대죄로 추국을 받고 있는 이문건과 정원을 체직시키다
- 정자를 형신하니 공초하다
- 이휘를 다시 추국하니 자복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으며, 태백이 나타나다
- 박광우가 공초하다
- 이덕응에게 승복하는 공초를 받다
- 홍언필 등이 박광우의 공초와 조율 단자를 올리다
- 우정이 공초하다
- 윤인경 등이 흉모를 알지 못한 일로 대죄를 청하나 불윤하다
- 홍언필 등이 봉성군 이완을 귀향 보낼 것 등을 아뢰다
- 윤임·유인숙·유관을 정죄하는 교서를 반포할 것을 명하다
- 홍언필 등과 박광우와 이미 죽은 사람의 처벌에 대해 논의하다
- 홍언필 등이 흉모와 관련된 자들의 조율에 대해 논의하다
- 허자 등이 적신의 아비인 윤여필의 관직을 추탈할 것을 아뢰다
- 홍언필 등이 조율 단자를 올리고 죄인의 추국에 대해서 아뢰다
- 이조 판서 임백령이 윤임을 영구하려고 한 일로 대죄를 청하나 불윤하다
- 윤임·유관·유인숙 등의 참형을 명하다
- 예조가 역적을 모두 제거한 일로 백관이 축하드리려 함을 아뢰다
- 사간 정응두 등이 흉모를 모르고 아뢴 말로 인해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형조 판서 정옥형이 흉모를 모르고 한 말로 인해 대죄를 청하나 불윤하다
- 김명윤·안세우 등 고발한 자들에 대한 시상을 상고하여 아뢸 것을 명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준경이 배사하니 계림군을 체포할 것 등을 명하다
- 양사가 봉성군 이완·성세창·이약빙 등의 치죄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우찬성 정순붕이 유인숙의 죄를 가볍게 해달라고 한 일로 대죄를 청하다
- 병조 판서 민제인 등이 윤임의 죄상을 몰랐던 일로 대죄를 청하나 불윤하다
- 윤인경 등이 양전에 진하는 전을 올리니 교서를 반포하다
- 곽순·성자택을 잡아와서 공초하다
- 평안도 운산군에 천둥이 치다
- 예조 판서 윤개가 흉모를 알지 못했던 일로 대죄를 청하나 불윤하다
- 곽순은 가형하고 성자택은 형추할 것을 명하다
- 우의정 이기가 최보한·신수경 등을 녹공할 것을 아뢰다
- 상인인 전 첨지 유관이 유생 권성이 옥사의 번복을 주장했음을 아뢰다
- 이기가 죄인의 공사를 외간에 널리 알릴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봉성군 이완에 대해 폐금과 수직을 청하니 불윤하다
- 호조 판서 최보한이 녹공에서 성명을 거두어 줄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성자택이 승복하다
- 성자택의 조율 단자를 내리다. 성번의 졸기
- 태백이 나타나다
- 양사가 봉성군의 폐금과 그 어미 홍빈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승지 송세형이 곽순에게 가형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우의정 이기가 병조의 일은 사직시켜 줄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원혼이 배사하니 백성의 구휼에 힘쓸 것을 당부하다
- 양사가 봉성군과 홍빈의 일에 대해 아뢰니 불윤하다
- 판윤 윤사익이 자신이 고변 당한 권성 등과 무관함을 아뢰다
- 공신과 추관 등의 상격에 대해 원상에게 하서하다
- 홍언필 등이 상격이 과중한 것 등을 아뢰다
- 계림군 이유를 추포하여 잡는 일에 대해 홍언필 등과 논의하다
- 예조 판서 윤개 등이 대왕 대비의 탄일에 진전과 방물의 봉진하는 일로 아뢰다
- 원종 공신을 3등으로 구분하여 하서하다
- 곽순의 졸기
- 대사간 나세찬이 공이 없다하여 가자를 받는 것을 사양하나 불윤하다
- 호조 판서 심연원·이조 참판 신거관이 가상에 참여하는 것을 사양하다
- 경기도 관찰사 김명윤이 상을 받는 것을 사양하나 불윤하다
- 원종 공신의 상격에 대해 전교하다
- 양사가 봉성군과 홍빈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이조 판서 임백령이 이윤경·윤원형·조박 등의 가자에 대한 일로 아뢰다
- 홍언필·윤인경·이기 등에게 공신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청홍도 결성·태안에 천둥이 치고, 황해도 해주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왕대비전에만 동지의 방물을 봉진할 것을 명하다
- 양사가 봉성군 등에 관한 일을, 사간원이 녹훈에 관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전라도 순천·광양, 경상도 진주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양사가 봉성군 등의 일을 아뢰고 사간원이 최연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내관 박숭례 등을 황해도에 보내 수금된 중 가운데 이유를 찾게 하다
- 대통을 계승할 때 병조·도총부 및 시위한 모든 사람들을 녹공하게 하다
- 평안도 삼등과 증산·강동에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렸다
- 양사가 봉성군 이완 등의 일을 아뢰고 사간원이 최연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논박을 당해 출사하지 않는 최연·송세형에게 출사를 명하다
- 원상 이기에게 우효순·우종순·운산령을 원종에 기록할 것을 명하다
- 홍언필 등이 경연에서 상하가 의견을 전하는 날을 항례로 정할 것을 아뢰다
- 양사 전원이 봉성군 이완 등의 일에 대해 합계하여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사헌부가 이약해·이부·신주미 등의 일을 아뢰고 치죄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최연·송세형 등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경상도 김해·진해·함안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죄인들의 처첩과 노비는 공신과 각사에 나누어 줄 것 등을 명하다
- 양사 전원이 봉성군 이완 등의 일에 대해 합계하였으나 불윤하다
- 사헌부가 성세창의 파직을 청하고 변명윤에 대한 가자가 부당함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승지·사관·승전색이 녹훈되는 것이 편온치 못함 등을 아뢰다
- 홍빈이 사가로 나가다
- 선전관 등을 전 내금위 고의귀의 집에 보내 이유를 수포하게 하다
- 나라가 망할 변괴가 있다고 말한 김수창을 잡아들일 것을 명하다
- 공신들에게 윤임 등에게서 적몰한 집을 나누어 주다
- 홍언필이 고의귀와 김수창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왕위를 계승할 때 시위한 장사와 입직한 관원에 대해 녹훈하게 하다
- 김수창을 윤인경에게 추국하도록 하였으나 이기로 대체하다
- 태백이 나타났으며, 황해도·평안도의 고을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원상 이기에게 천둥과 번개의 변괴에 대해 상하가 공구 수성할 것을 이르다
- 공신들이 가사·전토·장획을 하사한 것에 대해 하례하다
- 사헌부가 성세창·변명윤·정흥선 등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사간원이 최연·송세형·이윤경 등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윤인경 등이 대제학으로 우참찬 신광한을 서계하다
- 산릉에서 일한 사람과 정릉·효릉의 반감 등에게 이엄의 하사 등을 명하다
- 충청도 공주·청주 등과 전라도 전주 등에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고의귀와 김수창 등의 추안이 모두 부실함을 전교하다
- 윤인경이 시보의 서책을 종묘와 사정전에 제사를 올려 고유하다
- 안변 부사 등에게 이유의 체포에 대한 유지를 전할 것을 명하다
- 사헌부가 성세창·변명윤·임흥수 등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사간원이 최연·송세형·이윤경 등의 일로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강원도 원주와 경기도 광주 등에 천둥이 치다
- 빈전에서 제사를 올려 시보와 서책을 올렸고 명정을 고쳐쓰다
- 윤인경과 변명윤·정흥선·임흥수의 일에 대해서 의논하다
- 사헌부가 변명윤·정흥선·임흥수 등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사간원이 조박·변명윤·정흥선 등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평안도 증산·함종에 천둥이 치다
- 이기 등이 산릉에서 돌아와 상사에 관한 일에 대해서 아뢰다
- 영중추부사 홍언필 등이 빈청에 모여 발인 날짜를 정하는 문제 등을 아뢰다
- 사헌부가 변명윤의 일 등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사간원이 조박·변명윤·정흥선 등의 일에 대해 아뢰었느나 불윤하다
- 승정원이 산릉의 금정을 팔 때 망언한 김형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고 밤에 유성이 있었다
- 사헌부가 산릉의 장기를 앞당긴 일과 변명윤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사간원이 변명윤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이조 판서 임백령이 정순붕의 체직과 윤삼의 승진에 대해서 아뢰다. 정순붕 등에게 공신 관직 제수
- 태백이 나타나다
- 공신들에게 은과 단자 등의 상품을 주다
- 온양 부원군 정순붕이 공신의 성명을 거두어 줄 것을 청하다
- 우참찬 신광한이 늙고 병들어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예조 참판 홍섬이 성균 동지에서 체직을 시켜 줄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윤인경이 금정을 파는 일로 김형을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안변 부사가 이유를 체포하였음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변명윤의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대사헌 최보한이 수능관을 사피한 일로 체직을 청하니 불윤하다
- 토산 현감 이감남이 와서 이유를 체포한 절차를 아뢰다
- 사간원이 변명윤의 일에 대해서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