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38권, 세조 1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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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첨지중추부사 성귀수의 가노 금룡이 온정을 찾아 아뢰다
- 호조에 전지하여 새로 옮겨온 백성의 공채받는 기한을 정하게 하다
- 복승리를 국문하게 하고 강우문을 잡아오게 하다
- 충량포에 거둥하여 온정을 찾게 하다
- 좌의정 구치관 등에게 충량포의 온정을 찾게 하다
- 환관 송중에게 충량포의 온정 파는 것을 감시하게 하다
- 예조에 전교하여 중국 조정에 보내는 문서의 수결을 늘 미리 하도록 하다
- 중추부 동지사 윤길생을 명에 보내 사은한 표문
- 햇무리하다
- 충량포의 온정파는 곳에 환관과 별감 등을 보내 감수케 하다
- 올량합 중추 낭우로합이 본 지방으로 돌아가기를 청하다
- 중국인 양길을 요동으로 보내게 하다
- 내시부 상온 임동을 파직시키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조지서 관리를 국문케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의학 강이관인 청산 현감 김의강과 연안 부사 권인을 개차하게 하다
- 호조에서 경기좌·우도의 수운 판관에게 늠급전을 줄 것을 건의하다
- 난신에 연좌된 자들 중 일부를 석방토록 하다
- 정조사 통사 박지가 영수한 중국 《대통력》의 건수가 상이함을 국문케 하다
- 조강지처를 구타한 별시위 정대희를 국문하여 벌하게 하다
- 진응사 이맹손이 명에서 돌아오다
- 의학 강이관의 외임 서용을 금하게 하다
- 내시부의 배안생 등 5인을 파직시키고 임동 등을 강등시키다
- 햇무리하다
- 원각사에 이상한 상서가 있다 하여 백관이 진하하다
- 문과·무과 별시의 방목을 내걸다
- 아이 버린 자를 추문하게 하다
- 혜민서의 관리를 국문하게 하다
- 대마주 태수가 토물을 바치다
- 예조에서 일본 국왕 등에게 보내는 서계와 사물의 호송에 대해 아뢰다
- 충순당에서 구치관 등에게 주연을 베풀고 말을 하사하다
- 중추부 동지사 서거정에게 마의서를 편찬케 하다
- 무녀 월화와 어리를 의금부에 하옥시키다
- 서현정에 나아가 유생을 인견하고 경서를 강하게 하다
- 경기 관찰사에 치서하여 도적을 잡지 못한 지평·광주 등지의 수령을 국문하게 하다
- 《시경》에 대해 대신들이 쟁론하다
- 냇둑을 만들 만한 땅을 신고한 자에게 우선 절급하게 하다
- 함길도 관찰사 오응이 여진의 일을 아뢰다
- 화위당에 나아가 강론하게 하고 사물을 내리다
- 진응사 배맹달이 명나라에서 돌아오다
- 후원에 나가 활쏘기를 구경하다
- 구치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당·김계수 등에게 영직과 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수우각·향각·운월아·자기의 사용을 제한하다
- 충순당에서 태극·무극의 이치를 논란하다
- 서현정에 나아가 기사를 하게 하다
- 진응사 김을손이 명나라에서 돌아오다
- 화위당에서 《동국통감》의 편차 사목을 강론하다
- 《동국통감》의 편차 사목을 강론하고 능통 자를 윤차로 직숙하게 하다
- 예문관에 명하여 《동국통감》을 편찬케 하다
- 병조에서 전선사 관리의 야직을 건의하다
- 화위당에서 《동국통감》의 편찬 절차를 묻고 고치게 하다
- 호조에서 온양 온정의 수직인 3호에 한전을 줄 것을 건의하다
- 후원에서 활쏘기를 구경하다
- 충청도 점마 별감 임중이 홍주 사읍시도 목장을 옮길 것을 건의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오백창이 야인의 동태를 보고하다
- 호조 참판 정자원을 명나라에 보내 사은하는 표문
- 밤 2고에 서울 민가에서 불이 나다
- 《동국통감》의 편차를 보고 여러 신하에게 유시하다
- 화위당에 나가 술자리를 베풀고 다음날 충훈부에 술과 풍악을 내리게 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윤사흔 등을 국문케 하다
- 사정전에서 뇌영의 사자 수린에게 사물을 내리고 유시하다
- 종묘와 영녕전에 있는 고명을 예조 제조가 매년 봉심하게 하다
- 예조에서 객인의 궤향시 참의가 참석지 않도록 할 것을 건의하다
- 함길도 관찰사가 경성 이남의 도적에 대한 대비책을 아뢰다
- 병조에 전교하여 대소 조회 및 연향 하례시 군사를 정돈하게 하다
- 반정의 딸의 혼사에 관련된 자를 국문케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