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9권, 영조 2년 2월 1일 갑자 1번째기사
1726년 청 옹정(雍正) 4년
- 영조실록9권, 영조 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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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소전에서 삭제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이현록을 집의, 이제항을 장령, 이승룡을 우부승지로 삼다
- 성진령을 아장에 주의한 일로 전조의 당상을 추고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응복이 삼사의 합계 등과 전 의주 부윤의 비리에 대해 상소하다
- 삼사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니 정계하라고 비답하다
- 소대에서 민진원 등이 이의천 등의 복관을 청하다
- 내수사에 귀속시키려 한 평안도 증산 땅의 폐언에 대해 말하다
- 태학생 유욱기 등이 성묘 축사에 청의 연호를 쓰지 않도록 청하다
- 삼남의 재해를 입은 기민들에게 환곡과 신포를 탕감시켜 주다
- 신시에 해에 겹무리가 있다
- 임징하·한덕전·이재·조관빈·신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사은 겸 진주정사 서평균 이요, 부사 김유경 등이 배표하고 사조하다.
- 정형익을 대사헌, 이현록을 부응교, 서종섭을 집의로 삼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의릉에 행행하여 곡림, 성묘하고 백성의 폐단을 묻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근본을 세우고, 궁금을 엄숙히 할 것과 사치 금지 등에 대한 임징하의 상소
- 전날의 일은 처분이 이미 정하여졌다고 하교하다
- 엄교에 대해 피혐하며 직책을 바꾸기를 청하는 장령 임징하의 상소
- 사간원에서 장령 임징하의 출사를 청하니 체차하도록 비답하다
- 승정원에서 임징하에 대한 체차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대각의 말을 받아들일 것과 《숙종실록》의 찬수에 대한 정형익의 상소
- 전주부 권부가 상소하여 임징하의 소가 선왕을 욕하는 것이라고 탄핵하다
- 전 주부 권부가 임징하를 모함하였다하여, 극변에 원찬하라고 하교하다
- 권부를 갑산부에 귀양보내다
- 이단장·유척기·이병태·권적·황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임징하를 특체하라는 명 등을 거두기를 청하다
- 박성로·조영세·송사윤·정광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시부터 오시에 이르기까지 햇무리하다
- 심진, 이명좌 등의 관직을 회복하고, 정인중, 심상길 등의 휼전을 거행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전 사서 이선행 등이 임징하의 징계에 대해 상소하다
- 임징하를 탄핵한 이선행 등의 상소문
- 임징하의 머리를 베어 후세의 귀감으로 삼도록 청한 유학 이순흠의 상소
- 용강 현령 조현명이 임징하의 소에 대해 상소하다
- 이선행·임징하·이순흠 등을 처벌하다
- 성유열 등 5인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승정원에서 임징하의 원찬의 명을 정지하기를 아뢰다
- 부응교 이병태, 교리 이현록 등이 청대하여 임징하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민진원이 조현명의 상소와 이선행의 정배에 대해 말하다
- 이선행을 강계부로, 임징하를 순안현으로, 이순흠을 맹산현으로 귀양 보내다
- 사직 오명항, 이인징 등이 상소하여 임징하를 배척하다
- 홍우전·민응수·윤섭·이병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임징하의 원찬의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부호군 이만선 등이 상소하여 임징하를 배척하다
- 자신은 기력이 쇠하여 경연에 응하기 어려움에 대한 경연관 이간의 상소
- 임금의 건강을 조심할 것에 대한 민진원의 아룀
- 사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고·이승지·이현록·윤봉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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