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52권, 정조 2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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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정전에 나아가 향축을 내주고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별겸춘추 서유문이 평양부의 화재 현황에 대해 서계하다
- 이문원에 나아가 차대하다
- 서매수·이득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추등시사를 실시하다
- 형조가 이존창이 석방 후 이단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아뢰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추등시사를 실시하다
- 차대하다
- 좌의정 이병모가 귀양자를 계속적으로 감시할 것을 아뢰다
- 박기정을 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형조 판서 이득신이 법조문으로 이단에 빠진 백성을 다스리기를 건의하다
- 이익모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경모궁에 참배한 뒤 제사하는 의식을 연습하다
- 민태혁·권유·이집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덕 왕후의 비석에 새길 글에 관해서 전교하다
- 민태혁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화성의 부장들에 대한 취재 시험에 앞서 초시를 실시할 것을 명하다
- 신덕 왕후의 생가 옛터에 세울 비석에 새길 글씨를 써주다
- 산림을 불러 강의하는 자리에 출입할 것을 전교하다
- 이서구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윤대하다
- 종묘 제수용 품목의 부실로 장원서 제조 권유와 예조 참판 송전을 체차토록 전교하다
- 이조승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여양 부원군 민유중의 사당에 승지를 보내 당일에 제사를 지내도록 전교하다
- 특산물 봉진 때는 날이 저물어도 종묘의 문을 잠그는 것을 보류토록 명하다
- 이문원에 나아가 차대하다
- 김문순·이조승·이익모를 파직하다
- 이서구·윤광보·윤행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전·이조원·김재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릉에 행차하여 제사하고 시를 짓다
- 헌릉 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보좌한 민제의 후손을 품계를 올리도록 전교하다
- 헌릉 대왕을 알현한 일로 제사에 참여한 신하들에게 상을 내리도록 전교하다
- 창빈묘에 제사드리고 덕흥 대원군묘에 제례토록 전교하다
- 정병을 뽑아 행차 수행자 외에는 모두 행궁에 머물도록 전교하다
- 헌륭원에 가서 제례를 한 후 화성 행궁에 돌아와 머물다
- 수궁 대장 김재찬을 파직하다
- 궁궐로 돌아오다
- 이병모와 이시수가 은전을 사양하는 차자를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상언 114건을 판하하다
- 영창 대군·해창위·명안·명혜·명선 공주의 묘소에 치제할 것을 전교하다
- 고 영돈녕부사 김이소의 가솔들을 돌봐줄 것을 명하다
- 이등식·이정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용보를 이조 판서로 삼다
- 좌명 공신의 적장손에게 충의위를 붙여줄 것을 명하다
- 차대하다
- 김중망덕은 사형을 감하고 유배하고 그의 아내에게 쌀과 베를 지급토록 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시취 및 추등시사를 실시하다
- 유선 이성보가 사직하려는 뜻의 상소를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대호군 송환기가 사직하려는 뜻의 상소를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초야에서 높은 학문을 닦은 선비를 등용하는 것은 중요한 정사임을 전교하다
- 초야에서 글을 읽은 선비를 천거하는 문제에 대해 전교하다
- 김문순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황해도 관찰사 박기정이 태조가 말을 달렸던 길에 대해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