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58권, 광해 4년 10월
-
- 우승지 윤양이 충홍 감사 이경전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이홍주·이정표 등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비변사에서 남북의 변방의 방비에 대해 아뢰다
- 이항복이 선릉과 정릉을 살피고 그 수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병조가 보병 가포를 절약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승지 윤선이 황당인을 놓친 군관 이광록·이덕행 등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훈호의 글자로 합당한 것을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선혜청이 공장의 무리에게 지급하는 품값에 대해 아뢰다
- 병조가 영강문 안에는 각사의 의막과 여인들을 엄하게 금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봉책관·선전관을 추고하고 이홍주를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시사청에 나아가 침을 맞고 약방에 선온을 하다
- 허준과 침을 맞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원이 의주 부윤 이홍주를 잡아다 국문할 것을 연계하다
- 영상에게 영친연의 음식을 제급하라고 전교하다
- 이조가 내섬시 직장 김윤안을 당상에 승진시킬 것을 아뢰다
- 대사간 최유원이 공훈을 사양하는 상소를 세 번째 올리다
- 공신 교서를 감정하는 일과 유희분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심희수가 두 번째 상소하여 훈록을 사양하다
- 중궁전에 존호를 올리는 의주에 대해 비망기로 정원에 전교하다
- 시사청에 나아가 약방에 선온을 하다
- 진창군 강인의 공신 교서에 대해 전교하다
- 우승지 윤양이 공신에 대한 교서를 교정하지 못하여 대죄하기를 청하다
- 세자의 면복이 나올 적에 선래인 등의 상격에 대해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정복남을 국문하는 일과 관안을 수정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이번의 여러 공신이 받는 상물을 기록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윤양이 삼공신 등급에 대한 단자가 계하되지 않았다고 아뢰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상차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존호를 올릴 때 내전의 책보와 진하 등의 예에 대해 전교하다
- 시사청에 나아가 침을 맞고 약방에 선온하다
- 어의와 어의녀를 충분히 정선하여 별도로 교육시키라고 명하다
- 의원과 내의녀 등의 사정에 대해 신하들이 아뢰다
- 병비가 조존성·안숭헌 등의 가자 단자에 대해 아뢰다
- 내의원이 의관 선발의 어려움과 의관의 교육에 대해 아뢰다
- 김시헌이 김중부·허임 등의 단자에 대해 아뢰다
- 윤양에게 부표한 곳을 제진관으로 하여금 고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윤승훈 교서의 부표한 곳을 살펴서 고치라고 전교하다
- 대제학 이정귀가 교서를 잘못 다룬 것으로 대죄하기를 청하다
- 의금부가 이태경의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에 대해 아뢰다
- 황응양 등이 돌아갈 때 접대하는 일을 정원에서 미리 살필 것을 전교하다
- 양사에서 존호 올리는 일과 이태경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정문익이 녹훈 도감 낭청 허채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김지남·박정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오거성 위에서 나와 동방 하늘가로 들어가다
- 대제학 이정귀가 교서를 간결하게 쓰게 할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내전이 하례받는 것을 권정례로 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존호를 올리는 날과 침을 맞는 날이 겹치지 않게 할 것을 아뢰다
- 존호를 올리는 날과 침을 맞는 날에 대해 전교하다
- 가자를 겹쳐 받는 것이 마땅한지의 여부를 승전에 첨가하라고 전교하다
- 의주 가운데다 반교하는 절차를 마련하여 넣으라고 전교하다
- 김시헌이 존호 올리는 것을 예관으로 하여금 다시 상의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시사청에 나아가 침을 맞고 약방에 선온하다
- 예조가 존호를 올리는 큰 예를 늦추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상수연을 먼저 행하고 회맹연은 회맹제를 지낸 뒤 베풀 것을 아뢰다
- 윤효선이 상소하여 녹훈을 사양하다
- 김권의 녹공에 대한 교서를 고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대사간 최유원이 공신들에게 상사하는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사간 윤종삼 등이 대사간 최유원이 피혐한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윤양이 사간원이 전원 피혐하여 감찰이 생기를 들였다고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녹훈 도감이 여러 공신들이 받는 상물을 개록하여 아뢰다
- 대사헌 조정이 대사간 최유원이 피혐한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집의 신경락 등이 대사간 최유원이 피혐한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이 늙은 아비를 뵙고 돌아와 왕의 건강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왕을 문안하지 못한 것에 대해 대죄함을 아뢰다
- 김직재와 김백함 등의 처첩과 자녀들을 속히 절도에 정배하라고 전교하다
- 유희분에 대한 교서 중 선조의 어휘를 범한 글자를 고치라고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양사를 출사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시사청에 나아가 침을 맞고 약방에 선온하다
- 민덕남이 상번 군사들의 병을 치료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판부사 심희수의 차자에 대해 대신에게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형제를 한 고을에 정배하는 것은 타당치 않으니 고쳐 정배하라고 전교하다
- 우의정 정인홍에게 서울에 머물 것을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게 하다
- 이호신이 우의정 정인홍에게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였다고 아뢰다
- 이호신이 우의정이 바친 밀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아뢰다
- 우의정의 차자에 대해 서울에 머물라고 답하다
- 윤양이 정인홍에게 비답과 밀부를 보내어 유시하였다고 아뢰다
- 조유도·신경희·기윤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가 김직재의 처자식을 나누어 정배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정인홍의 차자에 대해 억지로라도 서울에 머물 것으로 답하다
- 이천에 머물 때 명성 도정과 김협 등이 전마와 군량을 바친 일로 전교하다
- 예조가 상수연과 회맹제를 지내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상수연은 그대로 행하고 회맹제는 물려서 행하라고 전교하다
- 녹훈 도감이 공신들에게 내려줄 물품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정문익이 박천기·홍창세·이언척·안응남 등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윤양이 박건 등을 명초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김시헌이 우의정 정인홍을 성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윤양이 예빈시 낭청이 왕 위관에게 문안한 일을 아뢰다
- 민덕남이 영암 군수 홍창세를 체차하라는 명을 개정하기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승지가 왕 위관이 고두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도총부가 부총부 신율에게 표신을 내어줄 것을 청하다
- 윤양이 예조의 말로 상수연에 입참하는 기준에 대해 아뢰다
- 윤양이 예조의 말로 존호를 올리는 예를 행할 장소에 대해 아뢰다
- 승지 김시헌이 우의정이 날이 개면 성 안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아뢰다
- 익사 공신 윤효선에 대한 교서에 첨가할 내용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우의정 정인홍의 차자에 답하여 날이 개면 즉시 성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다
- 승지 민덕남이 역신 이홍로의 아들 이승업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이순인에 대한 교서에 첨가할 내용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제공신의 교서를 분배한 단자에 대해 아뢰라고 윤양에게 전교하다
- 교서 안에 대군이라는 말은 타당치 않으니 정원은 살펴서 하라고 전교하다
- 김시헌이 공신에게 내려주는 물품에 대해 아뢰다
- 임연이 품계가 높은 의관을 정인홍에게 보내어 진맥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김시헌이 예조의 말로 경재소를 다시 설치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국문에 참여한 박동량·신경진 등에게 직첩을 주라고 전교하다
- 추국청의 대신 등 여러 신하들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대사간 최유원이 상소하여 가자를 사양하다
- 윤양이 정운 공신 정흡을 교관으로 분배하여 서계한다고 아뢰다
- 황응양이 지나는 곳에 품계가 높은 수령을 보내어 문안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외방의 수령과 장령들을 적임자를 얻어 제수할 것을 아뢰다
- 민덕남·이호신·윤양·윤선·최유원·이이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판서 박승종이 상차하여 가자를 사양하다
- 대사간 최유원이 재차 상소하여 가자를 사양하다
- 성균관의 서리를 다른 관사로 이속시키지 말 것을 성균관에서 아뢰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상차하여 속히 자신을 체차하도록 명할 것을 청하다
- 예조가 왕세자의 의복의 예에 대해 아뢰다
- 심희수가 차자를 올려 녹훈을 사양하다
- 우의정 정인홍이 또 상차하여 물러나기를 청하다
- 이덕형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체천흥운준덕홍공이라는 존호를 올리다
- 대사성 이이첨이 상소하여 녹훈 및 가자를 사양하다
- 이이첨이 상소를 올려 동류 10여 인을 정운 공신에 녹공하기를 청하다
- 예조가 상수연을 할 때 잔을 올리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녹훈 도감이 공신의 상가를 줄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접대소가 황응양의 가정 한 사람이 중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보고하다
- 접대소가 황응양의 가정 한 사람이 돌아가는 까닭을 알아낼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종부시의 관원을 추고하고 이시정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박동망·최동식·조희일·강문익·권흔·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시정의 가자를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잔을 올리는 것에 대한 예전 규례를 상고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녹훈 도감이 부처되거나 탈고신된 자들에 대한 조처에 대해 아뢰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상차하여 어진 신하를 가까이 할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회맹제를 뒤로 늦추지 말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상수연에서 세자가 잔을 올리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접대소가 황응양의 가정이 중국에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이시정의 상가를 개정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국필에 대한 교서를 지어 올리자 적당하지 않은 글자에 대해 전교하다
- 녹훈 도감이 여러 훈적에 참여된 자의 품계를 더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세자가 잔을 올리는 예를 습의하라고 윤양에게 전교하다
- 예조가 상수연과 회맹제의 날짜를 정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임연이 충홍 감사 이경전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가 부처된 유문석을 소환하여 회맹연에 참여시키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녹훈 도감이 녹훈하고 회맹할 때 죄를 받은 사람의 서용에 대해 아뢰다
- 죄인 김강재가 체포되니 문사 낭청을 글에 능한 자로 차임하라고 명하다
- 사간원이 이시정의 상가를 개정하고 변응지의 녹훈을 삭제할 것을 아뢰다
- 한여징·이유연·강익문·조희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직재·김백함 등을 체포한 자들에게 동반의 실직을 제수하라고 전교하다
- 우의정 정인홍이 상차하여 속히 물러가게 해주기를 청하다
- 김이복을 김이관의 전례에 의거하여 멀리 유배보내라고 전교하다
- 승지 윤양이 우의정 정인홍이 차자와 밀부를 바쳤다고 아뢰다
- 예조가 연회를 행할 때 잔을 올리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이시정과 변응지의 상가를 개정할 일을 아뢰다
- 윤양이 정인홍에게 비답과 밀부를 전해주었다고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호조가 중국 조정의 차관이 무역하기를 청하는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이시정의 상가를 개정하고 변응지 등을 녹훈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변응지·현천상을 녹훈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묘시에 창덕궁에 행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상수연을 받으니 왕세자와 신하들이 상수하고 하례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인홍에게 사관을 보내어 들어올 일로 유시하게 하다
- 윤양이 정인홍이 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아뢰다
- 양사가 이시정의 상가를 개정하고 변응지 등을 녹훈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승문원이 관원들의 사일 수를 계산하지 말고 차례로 승천시킬 것을 아뢰다
- 녹훈 도감이 부처되거나 삭탈 관작된 자들의 서용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가 유문석이 회맹에 참여하는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이척을 강욱의 예에 의거하여 호상하라고 전교하다
- 이척에 대한 교서를 지어서 올리자 다시 지으라고 하다
- 정인홍을 인견하겠다는 뜻을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라고 전교하다
- 김강재를 엄하게 안에다 가두어 외부와 단절시키라고 전교하다
- 김언보를 속히 잡아오라고 전교하다
- 김강재를 친국하겠다고 하다
- 오시에 서청에 나아가 친국하여 김강재를 국문하다
- 민덕남이 잡아올 죄인들이 많으니 가도사를 차출할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이시정과 변응지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민덕남이 김강재가 공초한 바를 읽어서 아뢰다
- 김강재의 첩 난향의 초사를 받아들이다
- 김강재를 1차 형신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난형을 형신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김강재에게 압슬형을 가하였더니 숨이 끊어지려 하여 중지하다
- 이덕형이 난향을 국문하는 일을 파하고 내일 아침에 할 것을 아뢰다
- 수정 도감이 역적 문서를 수정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윤양이 중국 사람들이 물품을 파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이시정의 가자를 개정하고 변응지 등을 녹훈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김직재의 집에 출입하였다는 우봉 사람들의 주소와 이름을 물으라고 명하다
- 민덕남이 김직재의 집에 출입한 우봉 사람들을 김강재가 안다고 아뢰다
- 난향을 가형하였는데 승복하지 않다
- 난향을 압슬하라고 이르다
- 난향에게 흉모의 곡절과 출입한 사람들의 이름을 물으라고 명하다
- 난향을 압슬하였는데 조석룡 등에 대해 물어보라고 이르다
- 민덕남이 난향에게 양반이 출입한다고만 들었을 뿐이라고 하였다고 아뢰다
- 난향에게 다섯 차례 압슬을 가하고 멈추라고 하다
- 이항복이 박연령을 체포한 자에 대해 아뢰다
- 김강재를 낙형하여 형신하라고 명하다
- 민덕남이 난향이 공초한 윤망운·서필성·서필훈 등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민덕남이 윤망운·서필성·서필훈 등을 국문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아뢰다
- 난향의 공초에 나온 사람들의 일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
- 민덕남이 난향이 공초한 윤망운·서필성·서필운 등의 일로 아뢰다
- 김강재가 김직재와 중이 흉역을 모의한 일은 사실이라고 들었다고 하다
- 김강재가 김직재와 김백함이 중 성균·묘영 등과 만난 일에 대해 아뢰다
- 김강재가 김직재·황혁·서필성·윤망운 등이 모의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김강재가 주모자를 황혁·김백함 등으로 지목하다
- 김강재가 김백함에게 글씨를 배운 자는 평안도의 중 경진뿐이라고 하다
- 민덕남이 경진이라는 평안도의 중에 대해 아뢰다
- 역모하여 추대하려고 한 사람을 문사 낭청이 직접 물어보라고 명하다
- 민덕남이 낙형을 가한 뒤의 공사를 읽어 아뢰다
- 이덕형이 김강재가 이미 복죄하였으니 속히 처단할 것을 아뢰다
- 박승종이 초사에 나온 사람들을 처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이덕형 및 박승종 등이 진릉군 이태경을 율에 따라 처단할 것을 아뢰다
- 금부에 죄인이 많이 갇혔으니 잡인을 엄히 금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호조가 양전 절목을 봉행할 적임자로 권반·윤수겸 등을 아뢰다
- 김시헌이 유문석을 회맹제에 참여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대사간 최유원이 유문석이 회맹제에 참여하는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김시헌이 유문석을 회맹연에 참여시키는 문제를 상의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헌납 박자흥이 유문석의 일을 말할 수 없는 처지이므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연계하여 변응지·현천상을 녹훈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연계하여 이시정의 상가를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서청에 나아가 김강재의 공초에서 연루된 사람들을 친히 추국하다
- 서필성을 형신하였는데 승복하지 않다
- 김언보의 공초를 받다
- 이덕형이 김강재와 김언보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박승종 등이 이태경 역시 정형해야 마땅하다고 아뢰다
- 이항복이 김강재의 공초에서 나온 심사인의 일로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덕남이 직무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금부 도사를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정인홍이 상차하여 사직하다
- 민덕남이 정인홍이 바친 밀부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내일 정인홍을 명초하라고 전교하다
- 박연수를 체포하여 칼을 씌워 보내라는 일을 황해 감사에게 유시하게 하다
- 이희성을 급히 수색하여 체포할 것을 전교하다
- 대사간 최유원이 유문석이 회맹제에 참여하는 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김강재를 체포한 평강 현감 이계남을 당상에 올리라고 전교하다
- 의금부가 역적 김강재를 연좌시키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남쪽 변방의 적정을 보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뢰다
- 민덕남이 정인홍에게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였다고 아뢰다
- 김강재의 머리를 사방에 조리돌릴 것인지의 여부를 살펴서 행하게 하다
- 예조가 경재소를 다시 설치하는 일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