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36권, 고종 34년 11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897년 대한 광무(光武) 1년
- 고종실록36권, 고종 3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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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예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경비를 예비금 가운데서 지출하도록 하다
- 조병식을 외부 대신에, 민종묵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여러 가지 의장 물건을 역대의 의식 절차대로 준비해 가지고 시행하도록 하다
- 심순택을 빈전에 시호를 올릴 때의 정사에, 민영준을 부사에 임명하다
- 태극전에 나아가 대행 황후의 빈전에 책봉할 시호를 친전하다
- 빈전에 시호를 올린 것에 대하여 조서를 반포하다
- 외부 대신 조병식을 해임시키다
- 산릉에 금정을 열 때 나아갔던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3품 이상 관리들에게 곡하는 반열에 참가하라고 명하다
- 김구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정양이 죄를 다스려 줄 것을 청하다
- 박정양을 중추원 의장에, 김희수를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조병식이 박정양의 글을 반박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빈전에 나아가 별전을 지내다
- 황후의 복제를 바로잡을 것을 명하다
- 이희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순택을 명성 황후의 인산 때의 식재 궁관에 임명하다
- 황후의 복제에 대하여 서울에 있는 시임 의정과 원임 의정들에게 문의하도록 명하다
- 민종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외국어 학교 관제 중 개정 안건을 반포하다
- 황후의 복제에 대하여 서울에 있는 시임 의정과 원임 의정들에게 문의하도록 하다
- 러시아 공사 스페예르를 초빙하여 탁지부 고문관에 고용하다
- 이헌직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민영준이 현재의 급선무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호위군을 호위대로 칭하고 총관에게 편제하여 들이도록 하다
- 호위군을 호위대로 개칭하고 그 위관 이하 편제를 별단으로 써서 상주하다
- 태묘에 전배할 때 긴요하지 않은 시위를 그만둘 것을 명하다
- 종묘와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조경호 등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여러 경비를 예비금 가운데서 지출하도록 하다
- 황후의 인봉 때 의식을 장례원으로 하여금 작성하도록 하다
- 청목재에 나아가 빈전의 각 제전 축문에 친압하고 총호사 이하를 소견하다
- 천지, 종묘, 영녕전, 사직, 경모궁에 대행 황후의 발인과 관련하여 고유제를 지내다
- 태의원에서 황당에 친림하겠다고 한 명령을 도로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심순택, 조병세가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황당에 친림하겠다고 한 명령을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조동희를 궁내부 특진관에, 서상조를 비서원 경에 임명하다
- 빈전에 나가서 조전을 지내고 겸하여 빈소를 여는 제사를 지내다
- 태의원에서 재차 구주를 올리다
- 심순택, 조병세가 연합하여 다시 차자를 올리다
- 민영규를 인산 때의 대련 별배종에, 이종건을 별시위에 임명하다
- 김영철 등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황태자가 여사군들에게 6만 냥을 나누어줄 것을 명하다
- 청목재에 나아가 빈전의 각 제전 축문에 친압하다
- 태의원에서 세 번째로 구주를 올리다
- 심순택, 조병세가 연명으로 차자를 올리다
- 김병익 등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빈전에 나아가 해사제와 견전을 지내다
- 대행 황후의 영가가 산릉으로 떠나다
- 인화문에 나아가 곡하고 영결하다
- 진시에 천전과 하현궁을 행하다
- 대행 황후의 지문의 어제 행록을 내리다
- 신련이 떠나갈 때 황태자가 위내에서 배봉할 것을 명하다
- 경효전에서 주다례를 지내고 석상식을 올렸으며 뒤이어 첫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시임 재상과 원임 재상, 총호사 이하를 소견하다
- 일본국 특파공사 가토 마스오가 신임장을 봉정하다
- 민영준에게 산릉에 달려가 봉심하고 복명하라고 명하다
- 청목재에 나아가 경효전의 재우제 축문을 친압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두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세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심순택이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경효전의 네 번째 우제 때 쓸 제문과 축문을 친전하다
- 이현직을 향관으로 추가하여 차하하라고 명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네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태의원에서 상선을 회복할 것을 청하다
- 경효전의 다섯 번째 우제 때 쓸 제문과 축문을 친전하다
- 경효전에 나아가 다섯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이해만을 탁지부 회계국장에, 오상규를 탁지부 사세국장에 임명하다
- 황후의 졸곡제 후에 종묘에 들여가는 부묘를 지내는 절차를 윤허하다
- 오시에 산릉에서 안릉제를 지내다
- 경효전에서 육우제의 축문을 친압하다
- 역서에 이름을 정할 것을 명하다
- 인산 때 총호사, 세 도감의 제조 이하와 각 차비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이용익을 탁지부 전원국장에 임명하다
- 주석면이 현 시기 급선무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
- 경효전에 나아가 여섯 번째 우제를 지내다
- 역서를 《명시》라고 이름을 짓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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