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61권, 성종 2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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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로 망궐례를 정지하다
- 두 대비전에 표리를 바치게 하다
- 두 대비전에 잔치를 올리고 종친 정1품 이상·영돈녕 이상 등에게 술과 풍악을 하사하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이 전을 올려 치사하다
- 겸 위장을 증원하는 것의 타당 여부를 논의하여 문신으로 교차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한치형이 평안도의 방어를 군관 중 녹봉이 있는 자와 화포군을 선발하여 머물러 방어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지평 유경이 근무 연한이 차지 않은 민이를 사옹원 첨정에 제수한 이조를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헌 김여석 등이 정전에 남악을 쓸 것 등을 청하다
- 동부승지 조위가 충청도 각 고을의 수군의 수효를 조사하여 폐단을 없앨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내수사로 중미 1백 50석을 수송하게 하다
- 조하를 받다
- 장령 양면이 이조에서 민이를 승진하여 제수한 것은 좌랑 김준손을 정랑에 제수하기 위함임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본직에 제배되고도 사간원의 서경을 받지 못한 지평 최부가 피혐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집의 이예견 등이 군액을 늘이기 위해 가짜 중을 색출하여 환속시킬 것을 청하다
- 이조에서 민이를 의망한 까닭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동부승지 조위가 홍문관 관원에게 다른 관직을 제수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비로 인해 회례연을 정지한 대신 백관에게 잔치를 내려 주다
- 공조 정랑 조영휘가 색리 박귀손과 짜고 관가의 철물을 재상집의 질 나쁜 철과 바꾸어 관에 납품하다
- 겁탈 당한 성균관 학록 오한상의 버린 첩이 목을 매어 자살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헌 김여석이 민이의 첨정직 제수가 불가함과 수군으로 성을 쌓게 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아뢰다
- 장령 양면이 지평 최부가 서경을 받지 못하여 본직에 나아갈 수 없음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시독관 강겸이 자주 옮기는 강원도 만호의 영에 성을 쌓는 것이 무익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도에서 돌아온 도승지 정경조에게 북정군의 상황과 민폐의 원인 등에 대해 묻다
- 부의에 당상관과 당하관의 차등을 두어 부의하는 양의 항식을 정하다
- 정언 이계맹이 최부가 지평의 임무에 합당하지 않음을 아뢰다
- 병조에서 영안도에 군사를 머무르게 하여 방수하게 하는 방안을 건의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례원 사의 권욱 등을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정로·민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릉군 한치례의 처 안씨에게 부의를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상참을 받다
- 헌납 정탁 등이 도첩을 조사할 것과 본관의 공문을 받은 이후에 중이 될 수 있게 할 것 등을 아뢰다
- 왜인들에 대한 답사를 면포·정포·면주 등으로 나누어 주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·영안도 각 고을의 첨절제사와 만호를 차출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서 아는 군사를 수월한 노역에 배정한 공조 판서 한치례 등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정언 이계맹 등이 중을 줄일 방안에 대해 아뢰다
- 최부를 인견하고 표류할 때의 일 등을 묻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죄를 범한 각도의 절도사를 잡으러 가는 낭관에게 내부를 줄 것을 청하는 무령군 유자광을 꾸짖다
- 상참을 받다
- 정언 조형이 중을 뽑는 시험에 예조의 낭청을 보내지 말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도첩을 주고 중을 시험하여 선발하고 계달하여 수금하는 법령을 고칠 것에 대한 홍문관 직제학 김응기의 상소
- 전임·육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를 도살한 사람을 추쇄하여 전 가족을 외딴 섬으로 옮기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헌납 정탁 등이 중을 뽑는 시험에 예조의 낭청을 보내지 말 것 등을 청하다
- 성균관에서 하사반은 쌀과 베를 가지고 술자리를 열다
- 성균관의 술자리에 문신 2품도 참석하도록 하다
- 군사를 청탁한 일에 대해 말을 바꾼 예조 참의 이평을 국문하게 하다
- 지평 민휘가 심형의 가자를 거두어 들일 것을 청하다
- 윤흥신을 부정에 올려 제수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거가 중을 시험해 뽑고 도첩을 주는 법을 개혁할 것을 청하다
- 세자에게 3일에 한 번씩 서연관과 빈객이 들어가 은미한 뜻까지도 강론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생원 황필의 잘못을 대사성에게 고하지 않고 조정의 관원에 고한 생원 진사들을 국문하게 하다
- 도첩을 주고 중을 시험하여 선발하고 계달하여 수금하는 법령을 고칠 것에 대한 대사헌 김여석의 상소
- 도첩을 주고 중을 시험하여 선발하고 계달하여 수금하는 법령을 고칠 것에 대한 직제학 김응기의 상소
- 도골 올적합을 타이르는 글을 북정에 따라갔던 야인 중 사람을 뽑아 보내게 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성준이 오랑캐의 침입이 우려되어 대비토록 하였음을 아뢰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성준이 동상과 대간의 논박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균관 사예 반우형 등을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대사헌 김여석이 직전을 혁파하고 공신전에 세를 거두어 군수를 보충할 것 등을 청하다
- 일본국·대마주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올량합 중추 남라 등이 와서 조회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성준이 니마차 등 5성의 올적합이 변경을 침입하려 함을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동지사 이극돈이 직전의 유래에 대해 아뢰다
- 이극돈·정숭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세자의 학습에 대해 의논하다
- 숭정 대부로 제수된 경상도 관찰사 이극돈이 사임을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거가 청탁한 것에 관련된 위장·부장을 용서함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조하를 받다
- 헌납 정탁 등이 과거를 연기할 것·평안도에 면포를 보내어 군자를 보충하게 할 것 등을 청하다
- 올량합 중추 영수 등이 조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오나 관물을 추징해야 하는 등의 일 외에 사전에 있은 죄는 추문하지 않도록 하다
- 형조와 사헌부에 전지하여 사전에 있었던 일은 추문하지 말게 하다
- 오록한 《북정일기》를 고치게 하고 조계나 경연에 사관이 붓을 가지고 들어와 즉시 기록하게 하다
- 야인 동상시 등을 접견하여 술과 물품을 하사하다
- 도총관 유자광이 위장에게 고하지 않고 야직 군사를 점검한 낭청 구전이 죄가 없음을 아뢰다
- 개성부 유순을 경직으로 체차하다
- 형조 판서 이계동에게 사초를 보인 정자당을 국문하게 하다
- 사초를 보인 정자당을 국문하게 하매 이계동이 대죄하기를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시독관 강겸 등이 도승법을 개혁할 것·서울로 도망온 중들을 추쇄할 것 등을 청하다
- 세자에게 《춘추》를 읽게 하다
- 평안도 도원수 이극균이 데리고 있던 우후·화포 감역관 등을 병이 있다 하여 취품하지도 않고 올려 보내다
- 대사간 윤민 등이 도첩을 주고 중을 시험하여 선발하고 계달하여 수금하는 법령을 고칠 것을 청하다
- 도첩을 주고 중을 시험하여 선발하고 계달하여 수금하는 법령을 고칠 것에 대한 부제학 안침의 상소
- 건주의 야인들이 벽동군에 침입하다
- 벽동에 침입한 오랑캐에 대한 대응을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헌 김여석 등이 도승법을 혁파할 것을 청하다
- 장례원 사의 신필 등을 윤대하다
- 경기 관찰사 김제신이 중을 추쇄하는 까닭을 아뢰다
- 건주의 야인들이 벽단에 침입하다
- 벽동과 벽단에 침입한 오랑캐에 대한 대응을 의논하다
- 오랑캐가 약한 지역만 공격하는 것을 성저의 야인들이 정탐하여 알리기 때문으로 여기고 이들을 체포하게 하다
- 도승법을 개혁할 것을 청하는 대사헌 김여석의 상소
- 외방 백성을 사민시키려 한다는 뜬소문을 퍼뜨린 사람을 추문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