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65권, 성종 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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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상의원 정 정영통 등 5인이 윤대하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한명회를 탄핵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한명회가 사직 상소를 올렸으나 돌려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한명회의 일로 도승지 유지를 탄핵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유자광을 불러 한명회에 관한 탄핵 상소가 지나쳤음을 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명나라 황제와 황태자에게 은혜에 감사하는 글을 올리고 여러 물건을 바치다
- 지평 양자유가 한명회와 유지를 탄핵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도승지 유지가 유자광의 한명회 탄핵 상소의 잘못됨을 아뢰니 성건에게 묻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한명회·유지의 탄핵상소를 올렸으나 들어주지 않다
- 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의 죄를 논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최한정이 한명회의 죄에 대해 다시 상소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최한정이 유지를 탄핵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전옥에 갇힌 종 무작을 강도죄로 사형에 처하고 처자는 노비로 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이숙문·헌납 이인충이 한명회의 처벌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도승지 유지가 대간의 탄핵에 대해 변명하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윤계겸·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·유지의 죄를 논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손비장과 정언 박처륜이 한명회·유지의 처벌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·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·유지의 죄를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1461년 7월 이후에서 1466년 7월 이전까지의 노비 문서는 관의 서압을 쓰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과 박숭질이 한명회의 처벌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오도 우구수 원승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왕 대비가 명나라 사신의 접대에 노고가 있는 신하들을 불러 음식을 대접하다
- 대사헌 윤계겸·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의 처벌을 상소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최한정과 집의 이형원이 한명회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한명회의 처벌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성건이 한명회·유지의 처벌을 아뢰며 조정 대신 몇몇을 소인으로 언급하다
- 지평 성건과 정언 이세광을 불러 한명회에 대해 다시 말하지 못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지가 사임하기를 청했으나 받아 주지 않다
- 영의정 정창손·무송 부원군 윤자운이 사임을 청했으나 받아 주지 않다
- 대사헌 윤계겸·대사간 최한정 등이 한명회의 파면을 상소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좌의정 한명회가 대간의 탄핵에 변명하며 사임 상소를 올렸으나 돌려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양자유가 한명회의 파면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한명회의 파면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효령 대군 이보의 집에 거둥하여 연회를 베풀다
- 효령 대군 이보가 전문을 받들어 사은하다
- 장령 손비장·헌납 이인충이 한명회의 파면과 유지의 죄를 청함에 들어주지 않다
- 성균관 사예 이삼산 등 3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윤계겸이 한명회가 처벌되지 않자 사직 상소를 올렸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지평 성건이 한명회의 파직과 유지를 처벌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좌의정 한명회가 사임 상소를 올렸으나 돌려주게 하다
- 난신(亂臣) 한남군 이어의 아들 중생을 연천현에 안치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정조사 김겸광이 북경에 돌아오다
- 정조사 서장관 박안부가 중국에서 보고 들은 사건을 위에 보고하다
- 대사간 최한정이 한명회가 처벌되지 않자 사직 상소를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사헌 윤계겸·집의 이형원·장령 이숙문·지평 양자유가 한명회의 파면을 청하다
- 장령 손비장과 지평 성건이 한명회의 파면을 상소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시강관 홍귀달이 중시(重試)의 정지를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경혜 공주의 아들인 중부 참봉 정미수의 문과 시험의 응시를 허락하다
- 안악에 정속된 홍위충·홍금질동을 석방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인혜 왕대비의 탄일이므로 표리를 바치다
- 종친 1품 이상과 원상·의빈·경연 당상·입직한 신하 등에게 음식을 대접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지사 홍응에게 도승지를 임명한 전례에 대해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덕량·유지·현석규·임사홍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강원도 관찰사 김자행이 사위 안협 현감 신회의 직책을 바꾸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개성부의 정병(正兵) 12호를 옛날 그대로 산예역에 조역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(閱武)하고 무신들의 말타기와 활쏘기를 시험하다
- 동래에 안치된 신양·신즙·신수·신석복을 석방하게 하다
- 의빈 심안의의 졸기
- 이극기·임사홍·한한·손순효·홍귀달·유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창녕 부원군 조석문·좌찬성 노사신·예조 판서 이승소를 문과의 독권관으로 삼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를 시험하여 장한명 등 18인을 뽑다
- 문과 급제 윤희손 등 13인을 취재하다
- 의주 별선위사 유권이 와서 복명하다
- 국기일이다
- 반송사 종사관 이숙감이 와서 복명하니 유자광을 부르고 한명회 사건을 질문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상의원 첨정 신윤종 등 3인이 윤대하다
- 고부에 정속된 홍형생의 첩 딸 월남을 석방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정창손·무송 부원군 윤자운·좌참찬 서거정을 문과 중시의 독권관으로 삼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 중시를 시험하였으나 끝내지 못하고 환궁하다
- 과거장에서 책을 끼고 있는 자 수십 인을 적발하여 다시 시험 하게 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다시 책문을 내리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 중시를 시험하다
- 좌의정 한명회가 사임을 청하니 받아들이다
- 평산 부사 정충원이 장물죄를 범하니 직첩을 거두고 영구히 서용치 않기로 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무과 중시에서 내금위 문진 등 14인을 뽑다
- 문과 중시에 전 예문관 검열 정회 등 10인을 뽑다
- 다음 성종 7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