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23권, 세종 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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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행하다. 일본 국왕 사신 규주·범령 등이 정조 배례를 올리다
-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대장경판을 얻고자 지신사에게 올린 글
-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대장경판을 얻지 못하자 단식하다
- 정사를 보다.
- 정사를 보다. 김진을 왜사관에 보내 사신들에게 식사하게 하였으나 먹지 않다
- 영돈녕부사로 치사한 이지 등의 녹과를 종2품으로 하라고 이조·호조에게 전지하다
- 문소·광효전의 삭망제와 별제에 관한 병조의 계
- 강원도 지역 기민 구제에 관한 호조의 계
- 연철과 정철의 징수에 관한 호조의 계
- 병조 판서 조말생의 칭병 사직의 상서문
- 정사를 보다
- 올적합 지휘 직시응합·천호 오통합·어을비합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조진의 논죄를 청하는 사헌부의 계
- 야인들의 소요방지를 위해 함길도 도절제사 등에게 전지하다
- 직제학 박희중 등을 보내 일본 사신들에게 식사하게 하였으나 먹지 아니하다
- 박희중 등에 명하여 일본 사신들에게 식사하게 하니 그제야 먹다
- 총제 정간의 졸기
- 활아간 올적합 천호 유호통합 등을 서울에 거주할 수 있도록 청한 예조의 계
- 보충군의 결송이 잘 되지 못한 조건에 관한 병조의 계
- 일본 구주 원도진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왕자에게 창진이 생겨 정사 보는 것을 정지하고 궐 내 주육 사용을 금하다
- 평안도 감사의 관문에 의거, 콩으로 수세한 것을 벼로 하도록 청한 호조의 계
- 함길도 함흥 이북의 당번 갑사와 말의 휴양에 관한 병조의 계
- 호군 윤인보를 보내어 일본 사신 규주 등을 효유하고 밀교 대장경판 등을 주다
- 주문사 최운이 통사 김지를 보내 명나라에서 있었던 일을 적어 보낸 계
- 흉년이 든 경기·강원 지역의 향교를 방학시키고자 청한 이조의 계
- 대내전 덕웅·종정무 처자·좌위문대랑 등에게 선물을 회례사 편에 보내 주다
- 각도의 유랑인들을 엄금하는 법을 정하도록 청한 병조의 계
- 전 사정 윤인의 과전세 과징 등에 전호의 사형에 대한 처벌을 청한 사헌부의 계
- 개국 정사 좌명 공신 성산 부원군 이직 등이 올린 대역자의 징계에 관한 상소문
- 말값 조정에 관한 관마색의 계
- 충청도 감사의 관문에 의거, 공납용 철을 반감해 징수할 것을 청한 호조의 계
- 대소 문신에게 주자소에서 인쇄한 《송파방》 한 부씩을 내려 주다
- 조운의 편리함에 관한 경기 감사 유사눌의 글
- 마필을 함부로 방매한 노경아의 보인 이문기를 처벌하기 위한 평안도 감사의 계
- 마필을 함부로 방매한 박승부·조금 등을 처벌하기 위한 평안도 감사의 계
- 흉년에 따른 잡송의 금지를 청한 평안도 감사의 계
- 말 먹이 조달을 위한 관마색의 계
- 예조에서 일본국 회례사와 부사에게 비단 겹옷 한 벌씩을 지어 주기를 청하다
- 환관 우부승직 정근의 논죄에 관한 경상도 감사의 계
- 부제학 신장에게 일본 객인 광주 등이 청하는 액자와 도호를 써 주라고 명하다
- 소송 판결 후 출등한 지 10일 안에 입안한 것을 즉시 작성토록 청한 사헌부의 계
- 최운이 칙서를 가지고 북경으로부터 돌아오다. 양목답올 등에게 보내는 교서
- 병조에서 일본 국왕에게 보내는 경판 수송에 필요한 소와 말의 징발에 관해 아뢰다
- 선화자 서기 주호·중 묘음·선주 오랑 등이 방물을 바치다
-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어소에 보고할 장초를 누설한 반인 가하를 결박하여 가두다
- 호조에서 돈을 주조하는 데 소용되는 구리의 양과 수급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희준·상준의 도식에 관한 의례 상정소의 계
- 일본국 사신 규주에게 가사 장삼과 신발 및 《대반야경》을 주다
- 퇴박맞아 돌아온 보충수의 초운마에 관해 요동 도사에게 보낸 자문
- 여우가 종묘의 북쪽 재에서 울다
- 예조에서 선농단·우사·기우제 지내던 제단의 크기에 관해 아뢰다
- 서활인원의 정문에 의거, 예조에서 병자들의 쉴 곳을 마련할 것을 아뢰다
- 평안도 감사가 도내 실농 마을의 구제에 관해 아뢰다
- 왜 통사 윤인보와 그의 아우 윤인시, 왜노 3명을 의금부에 가두다
- 올적합 천호 선주 조항합·조조합과 올량합 건가무·어허무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마도 종언륙에게 명주·저포·채화석을 내리어 회례사에게 부쳐 보내다
- 동·서관 묵사에 거처하는 왜 객인들의 내왕을 금지하다
- 호조에서 강원도 감사의 관문에 의거, 도내 기민의 진제에 관해 아뢰다
- 표숭도 등이 양인을 천인으로 하려 한 일에 대해 처벌할 것을 청한 사헌부의 계
-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가하를 구류하여 심문한 후 예조에게 서장으로 알리다
- 마필 등을 몰래 팔다 잡힌 순안 관노 석로 등을 조치하다
- 첨지사역원사 김원용으로 하여금 이운마 5백 필을 영솔하여 요동으로 가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일본국 객인의 무역품 중 동·대도 등은 공조 등에서 무역하기를 청한 호조에서 청하다
- 둔전 개혁에 관한 전 의주 목사 우균의 진언
- 2품 이상이 숙배할 때 비나 눈이 내리면 행랑에서 초둔을 펴서 하라고 전지하다
- 전 좌랑 조승이 그의 아비를 대신해 벌 받기를 청했으나 들어 주지 않다
- 일본 반인 가하의 서간을 윤인보에게 보이고 통역한 정재를 의금부에 가두다
- 정사를 보다
- 정선 공주의 졸기
- 일본국 사신 규주 등에게 예조에서 전별연을 내리다
- 일본국 사신 규주와 범령이 가지고 있던 산수도 및 도호의 찬과 시를 구하다
- 사역원 판관 임의로 하여금 제 3운마 5백 필을 영솔하여 요동으로 가게 하다
- 형조에 명하여 중 지운의 거처를 찾게 하다
- 왜승 가하·통사 이춘발·윤인시를 대질 심문한 후 불문에 붙이기로 하고 석방하다
- 장청의 거주지를 서울 근도로 정해 주다
- 서울에 머물기를 자원하는 올적합·시호통합에게 옷과 갓·신을 내려주다
- 정선 공주의 죽음을 양녕 대군에게 전할 것을 청주 목사에게 내밀히 전교하다
- 올적합 선주 등에게 부모 장사용으로 종이 30권을 주다
- 일본 국왕이 보내 온 상관인·부관인·도선주·부선주·중 화자 등에게 선물을 내리다
- 일본국 사신 규주 등이 돌아가기를 청하다
- 일본국 사신들이 예궐하여 절하고 하직하다
- 판한성부사 허주가 칭병 면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
- 각도 수령의 포폄과 고만·체대에 관한 이조의 계
- 부족한 의주 국고의 따른 보충 방법에 관해 아뢰다
- 예조 참의 성개가 대마도 수호 종공의 어머니에게 답장한 글
- 예조 참의 성개가 대마도 수호 종공에게 답장한 글
- 퇴박맞은 마필을 보충하여 말 5백 필을 요동으로 보내다
- 일본 회례사의 행차에 관한 사헌부의 계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탁신·현맹인·이자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군 백운보에게 의복과 신을 내려 주다
- 영의정 유정현의 고리대에 관한 효령 대군의 꾸짖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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