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0권, 세종 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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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광효전에 나아가 초하루 제사를 올리고 비로소 육찬을 들다
- 정사를 보다
- 우지합·두칭합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사헌부에서 분경 금하는 관리를 능멸한 박은의 사인 오선경의 치죄를 청하다
- 상왕이 낙천정에 거둥하다
- 일본 방장풍삼주 도호 다다량만세가 공물을 바치다
- 낙천정에 문안하다
- 상왕이 풍양으로 돌아가고 임금도 환궁하다
- 정사를 보다
- 전 판청주목사 우희열의 졸기
- 정사를 보다
- 지군사와 짜고 아우를 무고한 함안 사람 조성준과 지군사를 귀양보내다
- 일본국 구주 도원수 우무위 원도진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이조에서 봉상시 직장 등의 거관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원숙·김익정·한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본국 구주 총관 원의준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황해도 해주와 강원도 여러 고을에 진을 설치하다
- 정사를 보다
- 친히 납향에 쓸 향과 축을 전하다
- 상왕이 낙천정에 거둥하다
- 광효전에 나아가 납향 제사를 올리고 낙천정에 문안하다
- 승문원 교리 정분을 의금부에 가두다
- 상왕은 풍양으로 돌아가고 임금은 낙천정에 환궁하다
- 광효전에 나아가 보름 제사를 행하다
- 정사를 보다
- 정분을 석방하고 맹사성·민교를 직소에 나오도록 명하다
- 김청·최흥효 등의 직첩을 도로 내어주다
- 호조에서 전곡을 맡은 관사에서 관원 교대시 문권 간수 요령에 관해 아뢰다
- 부사직 허만석의 역모 진위를 의금부에서 국문하게 하다
- 정사를 보다
- 정사를 보다
- 허조에게 예서를 상고하여 제사 절차를 똑바로 정할 것을 명하다
- 여진 10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해에 귀고리 모양의 햇무리가 지다
- 무고에 의해 갇힌 권영균의 옥중 처우 개선을 명하다
- 정사를 보다
- 전라도 관찰사 장윤화가 도내의 구휼을 청하다
- 정사를 보다
- 경상도 언양 사람 이신기의 처가 세 쌍둥이를 낳아 쌀을 하사하다
- 상왕이 관견의 수를 줄일 것을 명하다
- 풍양에 문안하다
- 풍양에서 환궁하다
- 안개가 끼다
- 정사를 보다
- 입춘에 하례로 올리는 봄 족자를 정지하게 하고, 상왕전에만 올리게 하다
- 상왕이 건원릉에 알현하려고 하니 임금이 정초에게 전에 올릴 물품을 보살피게 하다
- 상왕은 건원릉에 알현하고 임금은 광효전에 별제를 행하다
- 헌릉에 알현하다
- 상왕이 병조에 일러 원일 상수할 때에 음악을 다시 쓰게 하다
- 술 2백 병을 장빙군에 내려 주다
- 정사를 보다
- 전라도 관찰사가 코끼리의 순번 사육을 청하다
- 풍양궁에 나아가 새해를 맞이하게 하다
- 역귀를 쫓는 행사시 잡된 희기를 금지하다
- 권영균을 석방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