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6권, 순조 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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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숙선 옹주의 주혼 안춘군 이융에게 안구마를 하사하고, 도청 이호민에게 통정 대부를 가자하다
- 추국하다
- 추국하다
- 추국하다
- 오의상을 평안도 절도사로 삼다
- 추국하다
- 내각에 명하여 화령전에 응당 행해야 할 절목을 개정하게 하다
- 추국하다
- 국청에서 죄인 권유가 물고(物故)하였다고 아뢰다
- 김회연이 권유는 대혼(大婚)을 훼방하고 선조에 배치되었으니 물고하였지만 죄주기를 청하다
- 장령 윤상규가 권유의 가산을 적몰하고 집을 부수며 아들에게는 연좌율을 적용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에서 연명 차자로 역적 권유에게 노적율을 베풀 것을 청하다
- 추국하다
- 이문회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추국하다
- 집의 홍수호가 권유에게 노적율을 베풀 것을 청하다
- 추국하다
- 대사간 이문회·지평 이윤겸 등이 권유에게 추가로 율을 베풀 것을 청하다
- 추국하다
- 추국하다
- 경기·해서에서 진휼을 끝마치다
- 추국하다
- 추국하다
- 조윤대를 병조 판서로 삼다
- 이경을 수원부 유수로 삼다
- 월식이 있다
- 차대하다
- 추국하다
- 평양 등 4읍의 물에 떠내려간 민가에 휼전을 베풀라 명하다
- 추국하다
- 추국하다
- 양사에서 연명 차자를 올려 죄인 심노현을 애초의 결안대로 시행하기를 청하다
- 대왕 대비가 수렴한다고 하자 이에 대한 논의
- 좌의정 이시수와 우의정 김관주가 금오문 밖에서 대죄하니, 사관을 보내 돈유하다
- 좌의정 이시수와 우의정 김관주가 도성 밖으로 나가니, 사관을 다시 보내 돈유하다
- 5월 21일 이기경 등이 권유의 죄를 연명 상소하였는데 이때에 와서 모두 다 알았다고 하다
- 양사의 상소 중 ’10월은 길함이 없다.’는 뜻을 알 수 없으니 그 당시 일관을 국문하도록 하다
- 대소에 ‘유생이 현관에 써서 보낸 것이라고’ 하였으므로 성균관에서 유생의 편지를 찾게 하다
- 대왕 대비가 일관과 관계된 김노충의 일을 해명하다
- 우의정 김관주가 부주하니 사관을 보내 전유하다
- 희천군의 물에 떠내려가거나 무너진 민가와 물에 빠져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라고 명하다
- 상소에서 언급한 유생을 조사하여 ‘10월은 길함이 없다.’는 말의 출처를 보고하도록 하다
- 연명 상소한 이기경·권한위·이동식·홍시보·문약연·윤효관 등을 찬배하다
- 건릉 능 위의 사초가 비로 무너졌다고 아뢰어 위안제를 행하고 봉심하도록 명하다
- 사문에서 영제를 행하다
- 좌의정 이시수가 양주 땅으로 향하니 사관을 보내 돌아오도록 하교하다
- 재차 영제를 사문에서 행하고 3차 영제는 정지하고 보사제를 설행하라 하다
- 부내의 물에 떠내려 가거나 무너진 민가에 휼전을 베풀라 명하다
- 건릉을 봉심한 대신 김관주 등을 소견하다
- ‘10월은 길함이 없다.’는 말을 동생에게서 들었다는 공초에 따라 글을 쓴 이송호를 유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