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3권, 고종 3년 6월 1일 무자 1번째기사
1866년 청 동치(同治) 5년
- 고종실록3권, 고종 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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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종학과 박주운을 홍문관 관리 후보자 명단에서 삭제시키다
- 군정과 전정의 폐단을 바로잡도록 공문을 내리다
- 도승지는 홍문록에 오르지 못한 사람은 재가를 받을 수 없다고 하다
- 유치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승지 후보자의 추천은 승지를 지냈거나 지금 승지로 있는 관리 이상으로 할 것을 규정으로 정하라고 명하다
- 민치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흥민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김병익이 이붕순, 이석주, 이수증, 이승택을 홍문록에서 삭제하도록 청하다
- 이붕순, 이석주, 이수증, 이승택을 홍문록에서 삭제하고 대신 가자하라고 명하다
- 궁전을 건설하는 공사에 동원된 백성을 위로해 주다
- 삼성 추국을 하다
- 영원군의 범에 물려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황해 감사 박승휘를 소견하다
- 전 교리 이종율을 홍문록에서 삭제하도록 하다
- 이풍익을 대사헌에 임명하다
- 구성부의 공납 가운데 반감시켜준 조항을 5년 동안 더 연장해 주다
- 이조에서 장단부를 현으로 급을 낮추도록 아뢰다
- 여러 도의 전최에서 정사를 잘한 관리에게 은전을 베풀도록 명하다
- 만경 현령 이병일과 흥덕 현감 유석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전최에서 성과를 보인 수령들에게 시상하다
- 이순익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칙수은 1만 냥을 제련한 결과 양이 줄어들어 은 5,000냥을 더 보내주다
- 성재원을 이조 참판에, 김상현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법궁 공사 때 감독을 한 이경하, 이주철, 이현직에게 가자하라고 명하다
- 성 쌓는 공사 때에 수고한 고 어영 대장 허계의 치제 때 관리를 보내라고 하다
- 홍순목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이재원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김보현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한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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