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41권, 인조 18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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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방성의 진영을 봄에 옮기게 하다
- 황해도와 함경도가 함께 용골대를 지공하게 하다
- 내수사 노비에 대해 대사헌 정광경 등이 건의하다
- 팔도 군마의 수효
- 호적의 수효
- 조세의 수효
- 충청도에 기근이 들다
- 집의 조석윤을 파직하다
- 내수사 노비 문제로 헌부가 인피하다
- 김상헌의 일에 관한 승평 부원군 김류 등의 상차
- 김상헌이 서울에 오다
- 청나라로 밀입국하려는 자를 잡아 죽이다
- 정명수에게 동지중추부사를 제수하다
- 전 이조 참판 이경의의 졸기
- 김상헌에 관해 주문을 보내게 하다
- 김상헌이 서울에 도착하자 위로하다
- 심양에 은그릇을 보내다
- 김상헌의 심양으로 가는 길에 편의를 조치하다
- 귀화인과 도망온 자 등을 심양으로 압송하다
- 김상헌의 하직하는 상소
- 경상도에 전염병이 생기다
- 유림을 의주로 보내다
- 조경·신익전·유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헌의 일 등에 관해 대신과 비국 당상·양사 장관과 논의하다
- 전옥의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다
- 포로를 속환하는 것에 대해 비국이 건의하다
- 봉림 대군이 심양으로 들어가다
- 군사들에게 겨울옷을 지급하다
- 청나라에서 곡식을 팔지 않다
- 이경석·이식·김세렴 등과 국정을 논의하다
- 정명수 등에게 뇌물을 주다
- 청인을 지공하던 사람들이 동상과 굶주림으로 고생하다
- 식량 구입에 관해 영의정 홍서봉이 치계하다
- 이경석·이덕수·이도장·정태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해에 우레 소리가 나다
- 용골대가 평안 감사를 협박하였으나 굴복하지 않다
- 김상헌이 의주에 도착하여 용골대를 만나다
- 용골대에게 말을 내주다
- 용골대가 심양으로 떠나다
- 도망쳐 온 한인을 받아들였던 의주 부윤 심지명 등을 청인의 요구로 체직시키다
- 충청도 바다 속에서 우레 소리가 나다
- 쇄환하는 일에 대해 홍서봉이 차자를 올리다
- 역관 이형장에게 통정을 가자하다
- 조석윤의 상소와 김상헌 등의 일로 헌부가 상차하다
- 정광경·이천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이일원·문희성에게 가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