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92권, 세종 23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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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회를 받다
- 온수현 거둥시 10리 밖에 군사를 배치하다
- 갑사 교체의 폐단을 바로잡다
- 홍천 현감 원자돈이 하직하다
- 경상도 관찰사에게 기근 상황을 보고케 하다
- 오도리 야오내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
- 점마 별감 배지눌 등을 처벌하다
- 햇무리하다
- 행행시 식물 이외 잡물 진상을 금지시키다
- 오도리의 사직 오동고에게 옷 등을 하사하다
- 귀화한 우을주 등에게 안업케 하다
- 조회를 받다
- 군자 미두를 방출하여 진휼하다
- 훈련관 관원 선발시 회피령을 적용하다
- 안지·성염조·정충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이세형에게 야인에 대한 비어책을 전지하다
- 한강변 양인과 공천 노자에게 내선에 생선을 공급케 하다
- 의정부에서 전지 매매의 폐단에 대해 건의하다
- 조회를 받다
- 김사청에게 술과 고기를 하사하다
- 조중생을 참형에 처하다
- 강이하는 문신중 군직 제수자는 승문원을 겸하게 하다
- 지방 제수자의 사유를 보고하도록 이·병조에 전지하다
- 통례문 통찬 최유를 처벌하다
- 함길도 도관찰사·도절제사에게 절약할 것을 전지하다
- 병조에서 갑사 시취법에 대해 건의하다
- 범죄인 정제의 아들을 과거에 응시케 하다
- 허비를 사헌 지평으로 삼다
- 고부의 3남 출생자에게 쌀을 하사하다
- 평안도 조명간 행성 축조를 필역하다
- 사역원 판관 김옥진의 처를 처벌하다
- 일기주의 등구랑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병조에서 야인에 대한 한년수직법의 폐단을 상소하다
- 왕과 왕비가 온수현에 행행하다
- 승문원에서 진공마에 대해 건의하다
- 햇무리하다
- 산탄태장에서 사냥을 구경하다
- 수헐원에서 유숙하다
- 온천 행궁에 도착하자 군사와 번휴자를 돌려보내다
- 돌아오는 사신과 의주 목사의 품질 조정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도망자 범찰의 노략질에 대비하라는 황제의 칙서와 칙서를 맞이하는 의식
- 충청·강원 채금 별감 조겸지가 도금 5냥을 바치다
- 칙서로 인하여 평안·함길도 양도에 계엄하게 하다
- 한성시에 응시한 유의손·김문을 핵실케 하다
- 금형을 어긴 함양군 등을 핵문하다
- 흰꿩을 바친 것에 대해 하연·조서강이 하례를 올리자 받지 않다
- 판중추원사 이순몽을 핵실하여 아뢰다
- 유계문·이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함양군과 이순몽을 핵실하여 아뢰다
- 사간원 정예가 이순몽의 처벌을 아뢰었으나 물리치다
- 함길도 관찰사 한확이 황제 칙유를 등사하여 치보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