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 172권, 선조 37년 3월 1일 신해 1번째기사
1604년 명 만력(萬曆) 32년
- 선조실록172권, 선조 3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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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녹훈 명칭을 호종과 정왜로 나눌 것을 건의하다
- 장경 왕후의 기신이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정사호가 해주는 군사적 여건은 완비되었으니 군량 비축할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녹훈을 공사대로 하고, 호종과 정왜로 나눌 것을 건의하다
- 헌부가 녹훈에서 뺄 사람은 빼고, 공사대로 시행할 것을 건의하다
- 임금이 인후증으로 별전에서 침을 맞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의 내계에 이미 결정한 대로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다
- 헌부의 내계에 삭제할 사람은 삭제했다고 하다
- 대내의 화제건으로 정원이 문안하다
- 정원이 중전에 문안하다
- 평명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의 내계에 요란피울 것 없고, 명호도 고칠 것 없다고 하다
- 헌부의 내계에 다시 요란스럽게 할 것 없다고 하다
- 미시에 임금이 별전에서 침을 맞다
- 통제사 이경준이 왜의 수작에 대해 각별히 지휘하기를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녹훈을 그전의 공사대로 시행하기를 요청하다
- 간원이 녹훈 명칭을 호종과 정왜로 나눌 것을 요청하다
- 홍문관의 신식·강첨·강주·강홍립·송빙이 호종과 정왜로 나눌 것을 요청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의 허성·홍식·민덕남·민경기가 사의를 표하다
- 장령 윤의·남탁, 지평 이순경이 사의를 표하다
- 임금이 별전에서 침을 맞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집의 윤수민이 사의를 표하다
- 홍문관이 대사간 허성·장령 윤의 이하 및 집의 윤수민의 출사를 건의하다
- 간원이 녹훈 명칭을 호종과 정왜로 나눌 것을 건의하다
- 예조가 왜사의 진서 요청에 한호 부를 것을 건의하자 불허하다
- 헌부의 내계에 간원에 답한 것과 같다고 하다
- 밤 2경에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고, 4경에 안개 끼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전라 감사 장만의 분군에 관한 서장에 대해 회계하다
- 지평 원호지가 사의를 표하다
- 간원이 녹훈 명칭을 호종과 정왜로 나눌 것을 건의하다
- 헌부의 내계에 녹훈의 문제에 대해서는 논쟁할 것 없다고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사헌 기자헌이 사의를 표하다
- 사간 홍식이 사의를 표하다
- 헌부가 익운 공신에 관한 일을 공사대로 할 것을 건의하다
- 장령 남탁이 사의를 표하다
- 간원이 익운 공신건을 전의 공사대로 시행할 것과 홍식의 출사를 건의하다
- 영의정 이덕형의 상차에 대간들의 건의에 반대한 이유를 설명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집의 윤수민이 사의를 표하다
- 대사헌 기자헌이 사의를 표하다
- 장령 윤의가 사의를 표하다
- 헌부가 윤의는 체차하고, 기자헌·윤수민·남탁은 출사시킬 것을 건의하다
- 간원이 익운 공신건을 내계하자 고칠 수 없다고 하다
- 대사헌 기자헌, 집의 윤수민, 장령 남탁이 직에 나아가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정을 부산에 보내 왜사를 만나도록 비변사가 조처하라고 명하다
- 공신 도감이 공신 명칭이 어휘와 저촉되나 꼭 고칠 필요는 없다고 아뢰다
- 이비가 이희득의 가자에 대해 묻다
- 천추사로 차정한 윤방을 동지사로 차임하여 보내라고 명하다
- 비변사는 유언비어를 금하는 고시문을 게시하고 범한 자를 효시하라고 명하다
- 간원의 내계에 소요스럽게 하는 것은 사체가 아니라고 하다
- 헌부의 내계에 녹훈에 관한 일은 윤허하지 않는다고 하다
- 정구·이호의·민여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시·오시에 햇무리가 지고, 밤 1경에서 3경까지 달무리가 지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헌부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시급한 이때에 변장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으니 이응해를 추고하라고 명하다
- 진시에서 사시까지 햇무리가 지고, 밤 1경·2경에 달무리가 지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유정에게 조만간 도일할 계획이라고 귤지정에게 알릴 것을 건의하다
- 헌부의 내계에 다시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이하를 받은 조신준을 전시에 직부하게 하라고 명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무산 첨사를 노토에게 보내 개유하고 탐지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시발이 유승서와 박대근이 귤지정과의 문답을 장계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익운 공신건과 옥천 군수의 파직 북청 판관의 체차를 건의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헌부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의 관원들이 녹훈건에 대해 양사의 의견을 따를 것을 건의하다
- 홍치상·강주·이민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익운 공신건과 성절사를 회령 부사로 임명함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예조가 점련에 대해 이번에는 우선 치사할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익운 공신건·회령 부사 개차건과 해남 군수의 파직을 건의하다
- 간원이 익운 공신건과 관 기강 확립과 의원 초치에 대해 건의하다
- 행 평안도 관찰사 김신원이 위원군의 지진을 보고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익운 공신건과 회령 부사 개체건과 봉상시 정의 체차를 건의하다
- 성균관 생원들의 김굉필·정여창·조광조·이언적·이황의 문묘배향 상소문
- 사시부터 유시까지 햇무리가 지고, 밤 3경에서 5경까지 달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익운 공신건과 개성부 시재의 수석자를 전교대로 할 것을 건의하다
- 성균관 생원 조명욱 등의 5현의 문묘배향 재차 상소문
- 성균관 생원 조명욱 등의 이언적의 하자 없음과 문묘배향 3차 상소문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소위 첨가자와 도망친 자를 묻다
- 헌부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소위 첨가자와 도망친 자를 묻다
- 홍명원·조중립·신광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 유생 조명욱 등이 올린 이언적의 문묘 배향을 청한 4차 상소문
- 정원이 이언적의 일에 대한 비답을 우려하자 불가 이유를 말하다
- 헌부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지금은 고칠 수 없다고 답하다
- 간원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은 이유를 말하다
- 성균관 생원 조명욱 등의 이언적을 의심하는 이유를 묻는 5차 상소문
- 사간원의 허성·홍식·이민환이 이언적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다
- 홍문관의 신식·강첨·이덕형·이정험·강홍립·민경기 등의 상소문
- 소헌 왕후의 기신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2품 이상 관원의 의견을 서계한 것을 정원에 내리다
- 녹훈에 왕자는 삭제하라고 하다
- 헌납 홍명원이 사의를 표하다
- 행 대사간 허성, 사간 홍식이 사의를 표하다
- 헌부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장령 이호의·남탁이 사의를 표하다
- 지평 강주가 사의를 표하다
- 집의 윤수민이 사의를 표하다
- 성균관 생원 조명욱 등이 이언적의 입장을 변론하는 6차 상소문
- 비망기로 이언적이 봉성군의 죄를 청할 때 참여했음을 언급하다
- 홍치상·여유길·송석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홍문관이 대사간 허성, 집의 윤수민 이하 헌납 홍명원의 출사를 요청하다
- 행 대사간 허성, 사간 홍식이 다시 사의를 표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정사호가 해주 목사 윤안성의 파출을 요청하다
- 장령 이호의·남탁이 다시 사의를 표하다
- 지평 강주·원호지가 사의를 표하다
- 집의 윤수민이 사의를 표하다
- 간원이·허성·홍식·남탁은 체차하고 나머지는 출사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가 익운 공신건과 헌납 홍명원의 체차를 건의하다
- 임금이 변양걸과 유일을 처리한 경위와 대신들에 대한 불만을 말하다
- 장령 이호의가 사의를 표하다
- 집의 윤수민, 지평 강주가 사의를 표하다
- 공신 도감이 왕자를 녹훈에서 삭제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박승종 이하 13명을 임명하다
- 홍문관의 관원들이 이호의는 체차하고 윤수민 강주는 출사시킬 것을 건의하다
- 헌부가 익운 공신건과, 이조 당상과 색낭청의 추고를 건의하다
- 헌부의 대간에 의망되었다고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이현영이라고 하다
- 공신 도감이 왕자 삭제의 명령을 정지할 것을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상도 순검 어사 유간이 순검 결과를 보고하다
- 정언 이민환이 사의를 표하다
- 헌부의 익운 공신에 관한 내계에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정언 송보가 상피조에 해당되지 않으니 출사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정언 송보가 사의를 표하다
- 공신 도감이 녹훈에서 왕자를 삭제하려면 차라리 전부 정지할 것을 건의하다
- 박진원을 사헌부 장령으로, 이호의를 성균관 전적으로 임명하다
- 정희 왕후의 기신이다
- 사간 이덕형, 헌납 최동식, 정언 이민환이 사의를 표하다
- 형조가 김덕윤의 의자에 대한 형벌을 우선 정지할 것을 건의하다
- 강주가 송보는 체차하고, 이덕형·최동식·이민환은 출사시킬 것을 건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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