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2권, 고종 3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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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규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건 등이 연명으로 역적 이용익의 반역 진상을 상소하다
- 이기동, 고영희에게 해당 대신의 사무를 각각 서리하도록 명하다
- 이건하, 김가진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김사철이 순비를 황후로 올릴 것을 청하다
- 중화전에서 외진연을 행하다
- 악장문을 짓다
- 황태자가 축하시를 올리다
- 진연 때에는 술잔을 올린 대신 이하 의식을 거행한 인원들과 여러 절차를 거든 관리들에게만 반사하여 축하하는 뜻을 보이도록 하다
- 이봉의를 경무사에 임명하다
- 관명전에서 내진연을 거행하다
- 치사문을 올리다
- 황태자가 축하시를 올리다
- 관명전에서 야연을 행하다
- 함녕전에서 회작례를 행하다
- 진연청 당상 이하와 술잔을 올린 재신 이하를 서주하도록 하다
- 연회 때 수고한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내진연 때 세 번째 잔을 올린 영친왕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어진 표제 서사관에 윤용구를 임명하다
- 윤정구를 홍문관 학사에 임명하다
- 정관헌에 나가 어진 표제를 직접 보다
- 의정 윤용선에게 칙유하다
- 심순택, 조병세에게 칙유하다
- 영건도감 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성기운을 철도원 총재에, 이용태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윤용선이 차자를 올려 이용익을 처분할 것을 청하다
- 심순택, 조병세 등이 차자를 올려 이용익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으로 하여금 집으로 돌아가도록 명하다
- 조정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김용악이 이용익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의정에게 전유하여 대궐 안으로 돌아오도록 명하다
- 비서원 랑을 보내 대신들을 들어오도록 명하다
- 심순택과 조병세에게 칙유하다
- 이용익을 향리로 추방하다
- 심순택과 조병세를 다시 등용하지 않겠다고 하다
- 김성근, 윤정구 등을 진연의궤청 당상에 임명하다
- 송헌빈이 대신들의 잦은 상소를 문제삼다
- 김우용이 학교 교육과 군대 문제 등을 아뢰다
- 심순택과 조병세에 대한 처벌을 면제하도록 하다
- 윤용선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김용악이 이용익에 대한 규탄 문제를 아뢰다
- 민영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용익에게 외국과 쌀 무역에 대한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도록 명하다
- 능을 옮기는 의식의 길일을 택입하도록 명하다
- 궁내부 특진관 윤용선에게 칙유하다
- 경남 관찰사 이재현을 해당 도의 지계감독으로 명하다
- 심순택이 능을 옮기는 문제를 아뢰다
- 지석영이 천연두 치료법을 해명했으므로 표창을 논의하다
- 이용태를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
- 궁내부 특진관 윤용선에게 칙유하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명헌 태후가 국모가 된지 6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는 의식을 명하다
- 영건도감의 필요한 경비 문제를 아뢰다
- 궁내부 관제 중 개정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정기택을 평리원 재판장에 임명하다
- 고영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민영소를 궁내부 대신에 임명하다
- 민영규를 궁내부 특진관에, 윤용구를 판돈녕원사에 임명하다
- 김승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정근을 동지돈녕원사에 임명하다
- 이재극이 죄수의 등급을 보고하다
- 이도재를 철도원 총재에 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