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89권, 세종 2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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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소전에 제사하고 왕세자가 아헌하다
- 판중추원사 안순이 사직을 청하다
- 예문 직제학 남간이 사직을 청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가 노획한 것을 바치다
- 마변자 변효문이 야인 대책에 대해 글을 올리다
- 가뭄으로 여항에서 저자를 열다
- 야인 비변 대책을 소홀히 한 자들을 조사하게 하다
- 함길도 관찰사가 치보하여 비변 대책을 소홀히 한 자들을 추국하게 하다
- 종묘에 기우제 지낼 향과 축문을 내리다
- 평안도에 방수하는 호군 박중축의 아내에게 미장·어육을 내리다
- 성억의 사직을 허락하고, 하연·안순·오승·최부·정인지·권전·이계린·이자·민후생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허성이 사직을 청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야인에 대한 대책을 전지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가 야인 대책에 대한 글을 올리다
- 단오제 및 기우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화룡 기우제를 행하다
- 사간원에서 흥천사의 경찬이 불가함을 상소하다
- 가뭄으로 문소전 이외의 각전 진상은 금하게 하다
- 기우제를 행하다
- 동방 청룡 기우제를 행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야인 비변책을 아뢰도록 전지하다
- 함길도 도관찰사 이숙치가 노환으로 사직을 청하다
- 살인 죄수 관노 목철을 교수하다
- 제주도의 마정을 담당할 관리를 고쳐 정하다
- 비가 내리고, 개성부에는 서리가 내리다
- 남방 적룡 기우제를 행하다
- 가뭄으로 정지하였던 음주를 신하들이 권하다
- 종부시에서 양녕 대군을 탄핵하다
- 우선 경상·전라 양도에 공법을 시행하다
- 햇무리하다
- 중앙 황룡 기우제를 지내다
- 전일에 계하한 각 품관 진술을 의정부에서 조목별로 아뢰다
- 소나기가 오다
- 종부시 제조 안숭선이 양녕 대군을 탄핵하다
- 갑사의 관직 명칭과 번차를 다시 정하다
- 서방 백룡 기우제를 행하다
- 나라 제사를 맡은 관원의 별사 조건을 정하여 권면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가 올린 비변책을 대신들과 논의 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가 가뭄으로 인해 야인 비변에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하다
- 큰 비가 내리다
- 종루가 완성되다
- 지진도군사 이순전과 용안 현감 오윤명이 사조하니 진휼책을 당부하다
- 참찬 박안신 등이 술 드시기를 청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화포의 수를 조사하여 아뢰도록 전지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의 군관 최정안이 장죄로 탄핵당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에게 앞으로 적변의 허실과 전말을 갖춰 자세히 아뢰도록 전지하다
- 망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6승지의 분경을 금지하다
- 북방 흑룡 기우제를 행하다
- 북교에 비를 빌다
- 큰 비가 내리다
- 수령의 집무에 대한 규찰을 강화하다
- 마변자·변효문이 야인 귀순자에 대해 아뢰다
- 경관은 반드시 수령을 거치도록 이조에 전지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가 야인의 변고에 대해서 아뢰다
- 김종서가 적변을 무마할 마변자를 머물러 방수하도록 요청하다
- 가뭄이 덜한 경상·전라의 진상은 해야한다는 요청에 가을을 기다려 진상하게 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에 적변으로 농사를 잃지 않게 보살피도록 전지하다
- 평안도 도절제사에게 함길도에 적변이 예측되니 미리 조치하도록 전지하다
- 일본 통신사 김예몽에게 일본의 지형과 제도에 대해 묻다
- 예조에 전지하여 각도 사사 비명을 파손하지 말게 하다
- 왜인들 중 사인을 사칭하는 자는 돌려 보낸다는 글을 종정성에게 보내다
- 예문 직제학 남간이 사직을 청하다
- 일본 중 지융이 사리각을 유람하다
- 지문천군사 유종식을 인견하고, 진휼을 당부하다
- 전농 소윤 홍심에게 천신을 하지 못하는 까닭을 물으시다
- 내탕에 갈무리한 세마포에 대해 묻다
- 통신사 고득종 등이 돌아와 사정전에서 인견하고, 일본 국왕 등의 서계를 보고하다
- 진헌하는 물건을 친히 검사한 후에 봉하도록 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와 마변자·변효문 등이 야인 야오탕개의 어미와 동생을 돌려보내기를 청하다
- 경복궁의 문의 명칭을 바꾸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삼포의 금망 조건을 새로 하여 아뢰다
- 이맹진·성봉조를 제수하다
- 삭제에 쓸 향과 축문을 내리다
- 평안도 도절제사가 미처 응변을 하지 못한 자는 군법으로 처리하도록 아뢰다
- 첨지중추원사 고득종이 대마 도주 종정성이 부탁한 바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