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7권, 현종 1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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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원에 홍수와 가뭄에 대하여 하교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죄수를 심리하다
- 대사간 김익경 등이 체차되다
- 상이 정원에 영릉을 봉심했던 여러 신하들을 처결 할 것을 하교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영릉의 틈이 벌어진 곳에 대하여 논하다
- 정언 이유가 홍주 목사 구음의 책무 태만에 관해 아뢰다
- 상이 대신·삼사 등과 함께 죄인을 심리하다
- 강릉에 우박이 쏟아지다
- 강백년을 대사간으로 장선징을 좌참찬으로 삼다
- 상이 우의정 김수흥 등을 인견하고 산릉 개조 여부를 하문하다
- 장령 임상원이 패초에 응하지 않아 체차되다
- 집의 이규령 등이 서모를 타살한 방헌의 죄에 대해 조사함을 아뢰다
- 성호징을 장령으로, 김석주를 부교리로 삼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숙휘 공주의 저택 공사를 논하다
- 동래 해운대 동쪽에 큰 바위가 바다에 떨어지다
- 이정영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능을 옮기는데 대해 논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대시들과 가뭄과 산릉의 일로 논하다
- 민유중을 겸 총융사로 삼다
- 남편을 죽인 애춘을 복주하다
- 유연을 장령으로, 유헌을 남원 부사로 삼다
- 영림 부령 이익수가 영릉의 벌어진 틈에 관하여 아뢰다
- 우의정 김수흥이 영릉을 봉심했던 것을 아뢰다
- 집의 이규령, 장령 김수오 등이 유지에 응하여 상차하다
- 장령 유연이 전에 홍양에서의 일로 인피하여 체차되다
- 상이 황해 감사에게 복호하라고 명하다
- 임상원을 장령으로, 유연을 필선으로 삼다
- 영릉의 형세에 대해 지관과 논하다
- 심재를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