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83권, 성종 2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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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양희지가 정숭조를 의금부에 옮기지 말 것을 아뢰다
- 정언 유숭조가 조극치의 추국을 아뢰다
- 장령 양희지가 조극치의 죄를 아뢰다
- 제술에 수석을 차지한 임계춘에게 술과 음식을 내려 주다
- 장령 양희지가 정숭조·조극치의 일을 아뢰다
- 일본 사신의 전별식에서 자질구레한 요청을 모두 들어 주다
- 수우를 어떻게 이용할 지 승지들과 의논하다
- 조극치를 나치해 오는 일을 의논하다
- 조참을 받다
- 대사헌 허침이 조극치와 병을 핑계된 대신 및 기와·모물의 가격을 아뢰다
- 병을 칭탁하고 사피한 홍귀달·박건·박숭질·권정을 용서하다
- 염포의 객관을 수리하고 보충하도록 유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대간에서 정숭조의 조옥 처리·외척 윤은로의 등용 등에 대해 공박하다
- 시독관 황계옥이 수군의 방어와 진상 물선에 관해 아뢰다
- 이조 판서 홍귀달·형조 판서 박숭질을 파면하다
- 제주 목사 이윤종이 본주에 양전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성준 등이 야춘의 축성과 함께 사목을 올리다
- 사헌부에 허위 보고한 이산 군수 이주정을 추국하여 계달하도록 전지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극균에게 염포의 객관 수리를 소홀히 한 것을 하서하다
- 영흥 유생 임계춘이 제술에 수석한 일로 영안도 관찰사 성준에게 하서하다.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재상의 아들을 현관에 제수하는 것과 자수궁의 역사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유숭조가 피혐을 청하다
- 문신의 과시에 술과 풍악을 내려 주다
- 장령 이세전이 박건과 권정의 처벌을 아뢰다
- 정조사를 사피한 박건과 권정을 좌천시키다
- 이조 판서에 임명된 광원군 이극돈이 사양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한치형이 평안도 강변 고을의 허술한 방어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극돈·성건·이계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 배를 빌어 쓴 우부승지 노공유를 추국하여 아뢰도록 전지하다
- 조극치를 나치해 추국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연은전 제기고의 그릇이 절도 당해서 의금부에 추국하게 하다
- 상의원 제조 구수영과 장악원 제조 성현이 악기의 수보를 아뢰다
- 유순·여자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죄인의 억울한 공초·속전의 과다 징수·왕자군의 집 부역 등을 의논하다
- 상의원 첨정 정민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유숭조가 사사로이 관선을 빌려 쓴 유자광 등의 국문을 아뢰다
- 초피 오자를 영돈녕 이상에게 내려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유자광을 국문하게 하고, 옹주의 집을 짓는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제도 관찰사에게 도적에게 함부로 형벌을 가하지 말도록 하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지중추부사 김수손과 이병정을 북경에 보내 정조를 하례하다
- 종친 부성 부정 이효심 등 17인이 사회 문윤명의 유임을 상소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여자신이 평안도·함경도의 방어에 대해 아뢰다
- 성묘를 칭탁하고 외방에 간 사복시 첨정 이적을 꾸짖다
- 중국 사람 송파토리를 요동으로 압송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사복시 첨정 이적을 율에 의거하여 죄를 과하다
- 연고를 칭탁하여 파직된 자와 파직되었다가 다시 수령이 된 자를 서계하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연고를 칭탁하여 수령을 사피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좌경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말을 바치는 것과 보상에 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환자곡의 징수, 양전의 암행, 세자의 보양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나이가 70인 윤호를 상참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자리를 쓰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대내전 사송 원숙이 주홍의 무역을 요청하니 공무역으로 하다
- 윤호가 연회에 참여하는 방법을 전교하다
- 수참선을 빌어 쓴 광릉 부원군 이극배가 대죄하다
- 사헌부의 공사에 대자리 쓰는 것을 금지하도록 전지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절도사 여자신이 사조하다
- 장령 김수동과 정언 유숭조가 윤호와 이극배의 일을 아뢰다
- 문소전의 지붕을 고칠 것인지에 대해 의논하다
- 제술에 수석을 차지한 경상도 경주 유생 이번에게 음식물과 호초를 내려주다
- 영돈녕 윤호가 수반하면서 절하지 아니하는 것에 미안함을 아뢰다
- 장령 양희지와 사간원 정원 유숭조가 이극배의 공문을 청하다
- 직무를 회피한 평안도 평사 유순정을 징계하다
- 비가 내리고 크게 천둥치다
- 장령 김수동과 헌납 홍한이 이극배를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재변으로 인하여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재변으로 의정부에 전지하다
- 재변으로 형조·의금부·한성부·사헌부·장례원에 전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재변으로 인하여 구원하고 병폐를 없애도록 하다
- 정홍의 사승 원숙 서당 등이 사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정부에서 준기 불서를 아뢰다
- 제의로 인하여 미결된 옥사와 도형, 유형으로 전속된 사람을 탕척하다
- 경상도 절도사 조익정이 제포의 왜인이 관찰을 구타한 일로 치계하다
- 대내전의 사자 원숙이 글을 올리다
- 경상우도 절도사 조익정에게 유시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옥송의 결과를 기록하여 계달하도록 하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언로의 개방 및 경상도 염포의 왜인 처리를 의논하다
- 왜인 추국 경차관 정석견이 왜인의 조치를 묻다
- 왕자군의 집 제도를 줄이도록 전교하다
- 왜인에게 주홍의 무역을 허락하다
- 대비전의 진연과 재상의 공궤를 정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대사헌 허계가 실농한 경기도에 어사를 보내도록 아뢰다
- 전 사성 이문흥에게 예은을 내릴 것을 아뢰는 성균관 생원 박광영 등의 상소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상도 울산 병영을 옮기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선척을 마음대로 사용한 사람에게 율에 의거하여 시행하게 하다
- 재변으로 인하여 대책을 밝힌 대사헌 허침 등의 상소
- 전 사성 이문흥에게 1자급을 더하여 포장하다
- 정언 유숭조가 선척을 빌려 준 김맹민에 대한 조율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의금부 판사 이철견이 조율을 아뢰다
- 좌찬성 이철견이 사피를 청하다
- 좌부승지 윤숙이 사피를 청하다
- 왕자군과 옹주의 혼인에 사치하지 말도록 예조에 전지하다
- 대사헌 허침이 왕자군의 집 제도와 윗사람을 업신여기는 일 등을 아뢰다
- 한성부 좌윤 윤은로가 피혐을 청하다
- 경상도 수군 절도사 여윤철이 사조하다
- 홍문관 관원과 한림으로 하여금 문서의 상황을 점검하게 하다
- 이문흥과 이거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 생원 박광영 등이 전을 올려 사례하다
- 좌부승지 윤숙이 피혐을 청하다
- 공조 참판 한건이 직을 바꾸기를 청하다
- 좌찬성 이철견이 사직장을 올리다
- 장령 김수동이 노공유의 체임을 아뢰다
- 김극괴를 의주에 유배하다
- 윤필상이 파직의 상소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고 비답하다
- 장령 김수동이 재상의 진퇴를 아뢰다
- 재변으로 인한 대책을 아뢰는 대사간 허계 등의 차자
- 교리 유호인이 불윤 비답을 가지고 윤필상에게 가는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장령 김수동 등이 명령에 불복한 홍문 관원을 국문하는 일로 아뢰다
- 대사간 허계 등이 명령에 불복한 홍문 관원을 국문하는 일로 아뢰다
- 홍문관 전한 성세명 등이 유호인의 국문에 반대하다
- 구치곤·권경우·강귀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류·부처한 사람중에 방면할 만한 자를 의논하게 하다
- 제읍의 수령을 경고하는 교서를 짓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대사간 허계 등과 장령 양희지가 윤필상의 체임을 아뢰다
- 재변으로 인한 대책을 아뢰는 홍문관 전한 성세명 등의 상소
- 재변으로 인한 대책을 아뢰는 대사간 허계 등의 상소
- 영의정 윤필상이 장을 올려 사직하다
- 좌찬성 이철견이 사직하다
- 대간에게 영의정과 좌찬성의 체임 이유를 전교하다
- 유자광·신준·이육·박원종이 참선을 빌어 쓴 것으로 죄를 청하다
- 집의 민효증이 유자광 등에게 죄줄 것을 아뢰다
- 농사가 잘되지 못한 경기지방에 전교하다
- 이조에 황중언 등에게 직첩을 돌려주도록 전지하다
- 대사간 허계가 윤은로·윤숙·윤탄의 체임을 아뢰다
- 노사신·허종·유지가 체임을 아뢰다
- 좌부승지 윤숙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다
- 검토관 이희맹이 군역의 폐단을 아뢰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재변으로 인한 수령의 책무를 하서하다
- 대사간 허계 등과 집의 민효증 등이 윤숙의 체임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