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2권, 헌종 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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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전에서 주다례를 행하다
- 희정당에서 조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이익회·정기일·김유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영의정 심상규가 의정의 직임을 사양하다
- 박회수·홍학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이철구를 좌변 길도 대장으로 삼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혼전에서 주다례를 행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대왕 대비가 한더위에는 권강을 잠시 정지하라고 명하다
- 혼전에서 탄신 작헌례를 행하다
- 좌의정 홍석주가 사나운 바람으로 무너진 가호에게 진휼할 것을 아뢰다
- 경외의 모든 죄수를 여수하다
- 대왕 대비가 수해를 입은 민호에게 부역과 세를 감할 것을 하교하다
- 도정을 행하다
- 비국에서 귀성 부사로 제배된 임상옥을 개차할 것을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