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67권, 선조 3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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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형조가 전옥서의 당직 관원을 추고할 것을 건의하다
- 밤에 천둥 번개가 치고 2경에 큰 콩만한 우박이 내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순화군 사건의 관련자를 심문하고 군령을 범한 병사를 효시할 것을 명하다
- 삼공이 때아닌 천둥 번개에 대해 자책의 사의를 표하다
-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의 고관들이 봉직을 잘못했다는 이유로 사의를 표하다
- 헌부가 포도 대장 이기빈을 파직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임금에게 외전에서의 기무를 줄일 것을 건의하다
- 권협·유몽인·홍경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사의 문견 사건으로 비망기를 내리다
- 중국에 현 상황과 적정을 알릴 것을 비변사가 의처하라는 비망기를 내리다
-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과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대사성과 감사로 하여금 학교의 기강을 독려케 할 것을 내계하다
- 훈련 도감이 도감의 군사로서 궁가에 도망한자들을 잡아 벌하겠다고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궁방 차사를 사칭한 김서옥에게 놀아난 부사 조응문을 파직할 것을 건의하다
- 유성룡을 풍원 부원군으로 삼다
- 병란통에 군사가 된 사노비를 주인에게 돌려주도록 명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의 문안에 대해 차도가 있으니 문안하지 말라고 하다
- 약방이 올린 반조환을 진저리가 나지만 먹겠다고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홍문관이 사냥한 짐승을 봉상시 정과 종묘서 영이 올려야 할 듯하다고 하다
- 예조와 홍문관의 계사를 훈련 도감이 시행토록 하라고 명하다
- 밤 4경에 화성이 태미성 서쪽 담으로 들어가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회양 부사 안창의 성혼날이 가까왔으니 가까운 남양으로 제수하라고 명하다
- 이경함을 성주 목사로, 안창을 남양 부사로, 유시회를 회양 부사로 삼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밤 4경에 월식이 있다
- 군정·전정·노비제도 등의 문란과 포상에 대한 유학 이호의 상소문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강화에 군기를 강화하고, 용진과 파사성을 보수하고 무학을 설치하라고 명하다
- 우리 나라에 온 중국 장관은 압록강을 건너온 이후의 일만 기록하라고 명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형조에서 주인이 옛 노비를 때린 경우 2등을 낮추어 벌할 것을 건의하다
- 훈련 도감이 사냥때 능침을 범할 경우의 행동 요령을 묻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정구·김늑·이기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엽을 처음에 부산에 정배키로 했는데 월송포로 한 이유를 금부에 묻다
- 의금부 관원들이 정엽을 잘못 정배한데 대하여 사죄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중국에서 파견된 건이라는 사람이 일본 정세에 대해 자문을 보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강화와 파주 개성부의 군기를 강화할 것과 적임자를 추천하다
- 형조에서 임란 이후 문란해진 주종 관계를 안정시킬 방법을 묻다
- 명을 받고도 하직하지 않은 자를 금부에 내려 나국하라고 명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종묘 중건을 내년 농사의 결과를 보고 하자고 건의하다
- 함경북도 병사가 홀온과 번호들에게 무력 시위 할 것을 건의하다
- 이조에서 세자 책봉 주청 부사를 종2품으로 해야 한다고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번 사낭때 용예가 출중했던 성우길을 특진시키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사가 있다
- 함경도의 이산과 덕천 안주에 큰 우박이 떨어져 농작물 피해를 입다
- 김늑·강연·박홍로·김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통정 대부라도 주청 부사로 보낼 수 있다고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