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0권, 명종 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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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강에서 임권 등이 사천의 신분으로 내수사에 투탁하는 폐단에 대해서 아뢰다
- 형조 판서 정세호가 현기증으로 명을 듣지 못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가다
- 사헌부가 상중에 공을 탐내어 중국인을 죽인 명천 현감의 체직을 청하다
- 조강에서 송세형이 어사의 일을 방해한 이명귀의 죄명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재변이 수렴 청정의 소치라고 한 김영의 상소에 대해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유학 홍인이 고변함으로 진천군 이옥정을 잡아다가 국문하다
- 홍인이 공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홍인을 무고로 반좌하여 참수하고 적몰하다
- 사헌부가 진천군 이옥정에 대해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 출송할 것을 아뢰다
- 공의 왕대비가 금성 부원군 부인이 피우한 곳에 가서 문안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꿩이 사정전 지붕 위에 모이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재변으로 중외에 효유하여 현재의 폐단을 구하기 위해 구언할 것을 명하다
- 야대에서 정유길이 사정전 지붕에 꿩이 모인 것이 큰일이 아님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해에 이가 있었고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석강에 나가다
- 박수량·송세형·이준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청홍도에 여역이 발생하여 구급약을 보낼 것을 명하다
- 청홍도의 공주·정산·부여 등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조강에서 이무강 등이 김영의 상소와 구수담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이무강이 경연에서 아뢴 것을 서계하고 좌상과 우상을 부르게 하다
- 사정전에서 자전이 김영의 상소와 을사년의 일에 대해 이르다
- 구수담과 허자는 삭탈 관직하고 문외 출송할 것 등을 명하다
- 신영 등이 구수담 등은 귀양보내고 허자의 훈적을 삭탈할 것 등을 아뢰다
- 윤원형·윤개·정사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달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이기가 체직되었으면 노수신 등이 들어올 것이라고 한 해남 현감을 체직하다
- 양사가 구수담의 귀양과 허자의 훈적을 깎는 일에 대해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부제학 경혼 등이 구수담 등을 가볍게 견책함이 부당하다는 차자를 올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구수담의 귀양과 허자의 훈적에 관한 일로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가 구수담과 허자의 일로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구수담 등을 귀양보내는 일을 세 번 아뢰니 따르다
- 주강에 나가다
- 양사가 전 해남 현감 박민헌 등의 파직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양사가 허자의 훈적을 깎는 일로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강현·김명윤·이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가다
- 허자의 배소를 개정하여 양계로 배정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양사가 허자의 훈적을 깎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사헌 송세형 등이 구수담의 죄를 살피지 못한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직제학 홍담 등이 진복창을 죄줄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유강 등이 자전이 부처를 숭상하는 일에 대해 진복창이 말한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진복창을 율에 의거하여 죄줄 것을 아뢰다
- 경혼이 진복창의 죄에 대해 아뢰고 공론에 따를 것을 청했으나 불윤하다
- 양사가 진복창을 율에 의거 죄줄 것을 세 번째 아뢰다
- 홍문관 직제학 홍담 등이 진복창에 대한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양사가 진복창을 율로 다스릴 것을 다섯 번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황무로 보리와 밀이 손상을 입은 곳에 관채를 참작하여 줄 것을 명하다
- 양사가 진복창의 어미에 대해 작호를 삭탈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조강에서 성세장이 진복창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가다
- 양사가 진복창에게 내린 어찰을 거두어 드릴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진복창을 포유한 어찰을 거두어 드릴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조강에서 윤개가 진복창의 일을 아뢰다
- 어찰을 진복창의 집에서 거두어 들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