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54권, 광해 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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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자·충신·열녀 등의 실행을 표창하는 일에 대해 예조에 전교하다
- 관왕묘의 관리와 수호에 대해 예조에 전교하다
- 우의정 이항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이항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재차 청하다
- 우의정 이항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세 번째 청하다
- 정원군 이부가 종실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계청하다
- 대사헌 이이첨·집의 최동식·장령 한찬남 등이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이이첨이 존호를 올릴 것을 재차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간 등이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순 등이 재차 상차하여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연계하여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재차 청하다
- 정원군 이부가 종실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을 연계하고 유영경을 추형할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을 재차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세 번째 아뢰다
- 홍문관이 존호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할 일로 잇따라 차자를 올리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리는 일을 연계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로 재차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로 세 번째 아뢰다
- 정원군 이부가 종실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이이첨 등이 존호를 올릴 것과 유영경을 추형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을 재차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존호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할 것을 계청하다
- 교인 도감이 《경제육전》을 인출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정원군 이부가 종실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을 재차 아뢰다
- 양사에서 시관으로서 시험 출제를 잘못한 김시언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예조의 건의에 따라 양호의 거사비를 모화관 곁에 고쳐 세우다
- 병조에서 도성의 무너진 곳을 수축하고 관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효자·충신 등의 실행을 도찬하여 반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에서 효자·충신 등의 실행을 도찬하여 반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존호 올리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는 신하들의 요청을 허락할 것을 정원이 아뢰다
- 정원군 이부가 종실을 거느리고 존호 올릴 것을 연계하여 아뢰다
- 호조에서 합천 군수로 임명된 허함을 호조 정랑에 그대로 둘 것을 청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을 재차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을 세 번째 아뢰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가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존호 올리는 일과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간성의 조방장을 혁파할 것을 아뢰다
- 최관·이경전·최유원·오익·목서흠·임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계청하다
- 유영경을 추형하는 일에 대해 윤허를 내리다
- 이덕형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 번째 아뢰어 존호를 올릴 것을 청하다
- 정원군 이부가 종실을 거느리고 존호 올리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양사가 존호 올리는 일을 재차 아뢰다
- 이덕형이 존호를 올릴 것을 네 번째 청하니 때를 기다려 따르겠다고 하다
- 병조에서 전세를 내리는 조선의 단속을 소홀히 한 자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사직 제조가 미비한 사직 제기를 갖추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오시에 해에 양이가 있고 미시에 태백성이 사지에 보이다
- 좌의정 이덕형 등이 존호를 의논할 도감을 설치할 것을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 등이 존호를 의논할 도감을 설치할 것을 재차 아뢰다
- 파삼 주청 사신 유대정·정사신 등에게 말을 사급할 것을 전교하다
- 세자 면복 주청사 이상의·이수광 등에게 물품을 내려줄 것을 전교하다
- 이경량·이복장·김용영·이성국 등에게 물품을 내려줄 것을 전교하다
- 대사헌 이이첨이 유영경의 심복인 김대래 등도 함께 추형할 것을 청하다
- 더위가 심하므로 친국을 이른 아침에 할 것을 승지 민덕남이 아뢰다
- 심희수·이상의·김신원·이수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존호를 의논할 도감을 설치할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김대래·이홍로 등도 아울러 전형을 추시할 것을 청하다
- 서청에 나아가 친국하고 민탁의 공초를 받다
- 우의정 이항복 등이 날씨가 더우므로 친국을 자제할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김대래·이홍로의 추형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사관 하번이 교대를 기다리지 않은 것을 추고하도록 목장흠이 아뢰다
- 민탁의 아내 맵가시를 국문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추국청에서 민탁을 엄히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죄인의 처첩을 국문할 때마다 좌우가 완화할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민탁이 승복하지 않으니 어떻게 할 것인지를 신하들과 의논하다
- 민덕남이 민탁의 문목 중 변경된 내용을 아뢰다
- 민탁에게 형을 가하여 준장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대원군의 사우를 건립하는 공사를 속히 할 것을 전교하다
- 진천 유생 이몽길이 상소하여 이항복이 병권을 잡은 것에 대해 공격하다
- 양사와 홍문관이 김대래 등을 추형하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옥당의 상차에도 동일하게 답하다
- 양사가 김대래 등을 추형하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서청에 나아가 친국하여 민탁을 압슬하다
- 민탁의 병세가 위독게 되어 신하들과 민탁의 처리를 의논하다
- 정병 이계수를 잡아들여 형추하여 준장하다
- 정락·정영·이계수를 국문하여 공초를 받다
- 양사가 김대래·이홍로를 추형하는 일을 연계하여 아뢰다
- 우의정 이항복이 차자를 올려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정의민에게 전형을 추가 시행하도록 조처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기축년 변란에 죄인으로서 자수하여 용서받은 자에 대해 추국청에서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정의민의 죄상에 대해 아뢰다
- 서청에 나아가 친국하여 강검의 공초를 받다
- 정언찬을 잡아들여 취조하다
- 날이 저물었으니 국청을 파할 것을 민덕남이 아뢰다
- 무신년 역변 때의 원훈을 먼저 감정하여 국을 설치하라고 전교하다
- 양사가 김대래·이홍로를 추형하는 일을 연계하다.
- 김시언과 이삼룡을 국문하라 하다
- 예조에서 존호를 올리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흉하고 더러운 시신을 성 안으로 들여다 늘어놓지 말라고 비망기로 이르다
- 죄인이 더위로 치상하지 않도록 각별히 단속하고 치료할 것을 전교하다
- 감조관을 파견하여 옥돌을 채취해 오게 할 것을 존숭 도감이 아뢰다
- 지사 이상의가 동궁의 면복을 허락받은 공로에 대한 상을 사양하다
- 의금부에서 민탁의 죄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병조에서 사은사의 공마를 미리 준비하여 둘 것을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유영경·김대래 등의 시신을 파내어 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추국청에서 김춘기 등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추국청에서 맵가시가 임신하였다고 보고하니 형신을 멈추고 가두게 하다
- 추국청에서 김제세가 조광벽을 조석룡이라 지목한 것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조석룡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민탁의 사촌 민몽송을 국문하는 문제를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민덕남이 윤승선·윤지선을 체포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추국청에서 민몽송을 형추하여 신국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아뢰다
- 이계수의 일을 보고하고 유정무를 귀양보내라고 전교하다
- 죄수로서 억울하게 갇혀 있는 자를 방면할 것을 추국청에서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중 경수·묘혜와 강검을 반문한 바를 보고하다
- 추국청에서 이계수·민몽송·이화춘 등을 형신한 결과에 대해 보고하다
- 포도청에서 민탁을 체포할 때에 송기의 가노 산윤이 협력하였다고 보고하다
- 존숭 도감이 존호를 올릴 때 의장을 더 제조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민탁이 끌어댄 윤지선 형제를 체포하라고 전교하다
- 추국청에서 민몽송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김일승의 처첩과 어미를 신국하는 일을 의논하여 보고하라고 전교하다
- 추국청에서 김일승의 처첩을 국문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삼혜·백몽화·박연종·이계남 등의 처리에 대해 전교하다
- 추국청에서 삼혜·백무하·백몽화·박연종 등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추국청에서 김일승의 처 은옥과 어미 언향을 국문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민탁이 끌어댄 이윤외·김홍준의 공초를 받다
- 훈련 도감의 초관의 사기를 높이는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추국청에서 은옥·언절·김홍준·이윤우·김경원 등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추국청에서 나이가 70이 넘은 백몽화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궁궐 영건청에서 녹사 이하의 논상에 대하여 아뢰다
- 추국청에서 송희업 등 3명에게 등급을 나누어 논상할 것을 청하다
- 추국청에서 은옥·언절 등의 일을 아뢰니 끝까지 국문하라고 명하다
- 추국청에서 백몽화의 일을 아뢰니 극변으로 정배하라고 전교하다
- 김덕재의 처 인복과 딸 정이를 끝까지 국문할 것을 비망기로 이르다
- 추국청에서 이산 현감 김극건이 김덕재의 일을 보고한 쪽지에 대해 아뢰다
- 백몽화의 정배 단자를 입계하니 다른 고을로 고쳐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사복시에서 목장 안에 둔전을 설치하는 것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김일승·김덕재·김삼함 등의 처첩을 추국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유영경 등 죄인에 대한 형을 속히 집행하기를 청하다
- 충훈부에서 훈공을 결정하는 규정에 대해 아뢰다
- 최유원이 상소하여 자신에게 내린 책훈의 명령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녹공할 만한 다른 사람도 아울러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교하다
- 윤효선이 상소하여 자신의 공훈을 감정하라는 명령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김일승·김직재·김백함 등의 처첩을 국문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김일승·김직재·김백함 등의 처첩을 국문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예조에서 죄인에게 전형을 시행하고 종묘에 고유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이정원이 상호군 서성에게 삭탈 관작을 명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이원익이 여러 차례 상소하여 사직하니 본직만을 체차하다
- 서인 권총이 비밀로 상소하여 고변하니 그 충성을 가상히 여긴다고 답하다
- 예조에서 유영경 등을 추형한 일을 고묘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존호을 올릴 때 종묘에 제사하며 고유할 것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유영경 등을 추형하는 뜻을 고묘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이비가 서흥부의 현감을 차출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서성을 삭탈 관직 시킬 일을 연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지남·유혁·이사경·한찬남·이명·목대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피 중에 있는 역당을 급히 체포할 것을 팔도에 신칙하라고 명하다
- 정성민·박대수·박이관 등의 가산을 몰수하라고 전교하다
- 친국하여 정영·정낙 등을 형신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장우려·김덕수·법정·덕륜·한언충 등이 김제세와 면질하다
- 유진이 원정을 올려 자신의 억울함을 진술하다
- 박승종 등이 이태경을 속히 처단할 것을 아뢰니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의금부에서 유영경·김대래·이홍로·김일승 등을 추형하였다고 보고하다
- 의금부에서 권총을 가두어 둘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서성의 일을 아뢰니 파직으로 족하다고 답하다
- 담양 부사 윤효선이 상소하여 자신에 대한 포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친국하여 김직재의 종 원손 등을 형신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응삼·갯동·서응진을 국문하여 초사를 받다
- 이광정이 상소하여 역신 유영경과 연혼한 것에 대해 대죄하기를 청하다
- 예조에서 추형과 관련하여 교서를 반포할 때의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이지완에게 전교하여 다음날의 교서의 반포는 권정례로 하라고 하다
- 생원 박이검이 상소하여 정인홍에게 죄가 없음을 아뢰다
- 지평 남이준 등이 추형을 시행한 후 고묘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임진년에 영변에서 이천까지 배종한 자들을 모두 조사하여 공을 기록하게 하다
- 유영경 등을 추형한 일로 팔도에 교서를 반포하다
- 친국하여 조영남의 공초를 받다
- 기자헌이 상소하여 역적 이홍로와 지친이므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정원군 이부 등이 상소하여 권총과 면대하여 국문을 받게 할 것을 청하다
- 태릉의 헌관 신성에 대해 아뢰라고 윤양에게 전교하다
- 죄인을 옥간에 나누어 가둔 숫자를 서계하라고 민덕남에게 전교하다
- 권총의 상소에 고발된 자로 김종남 등 5명을 추국하여 초사를 받다
- 추국청에서 역적의 부인들을 형추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유영경·이홍로의 아들들을 잡아들일 것을 청하다
- 추국청에서 민탁을 체포할 때 공이 있던 송희업 등을 포상할 것을 아뢰다
- 아헌관을 순령군으로 승차하라고 정엽에게 전교하다
- 정국하여 죄인 가이금의 공초를 받다